우와 좋은책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었어요
딸내미가 어린이 요리 문화센터에 다니는데
요리 하고 오븐에 넣고 기다리는 동안 선생님이 그림찾기 복사해서 가져다 주시거든요...
숨은그림찾기 하고 색칠도 하고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이런책도 있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런 책이 있네요... 럭키~~~

그림이 꽤 세밀해요~~




엄청 많네요 
ㅎㅎ
 신나라~~~
아이랑 제목을 읽어가면서 이건 어떤그림일까 상상을 해요~~





그림이 엄청 세밀하고 정밀하고 깔끔하고...... ㅎㅎㅎ
너무 마음에 들어요..



맨 뒤에는 그림찾기의 해답이 있어요~~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고 쉬운 난이도에서 부터 어려운 난이도 까지 다양해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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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는 요렇구요~~
꽤 나이가 있는 아이들용으로 나온 책인데..
모서리가 딱!!!!  둥글게 처리 되어있어서.. 감동이였어요..



목차가 먼가 사이버틱 하죠... ㅎㅎ




등장 인물 소개~~~
그림은 깔끔해요~~ 남자아이 캐릭터 여자아이 캐릭터 외계인 캐릭터~~ 골고루 있네요



학습 만화의 형식을 따르고 있어요
스토리가 있고... 스토리 중간에 저렇게 원리 같은 것을 설명하는 부분이 있어요..
스토리 중간에 코믹파트도 있구요.. ㅎㅎ




건물속 코딩 찾기.
에스컬레이터, 자동문 같이 주변에서 코딩이 사용된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이 나와요..



남자아이들은 로보트를 좋아하죠,....
로봇공학자를 꿈꾸고 있는 아이들도 있을 거에요...

코딩...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위해 배워야 할 과목이 된지 오래죠...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때 로보트와 함께 살아가게 되 미래를 꿈꿔 봅니다..
물론 로보트한테 지지 않으려면 코딩 배우는건 필수가 되겠죠...
없어지는 직업군이 많아 진다지만,,, 로보트가 있으면 사람이 편해지는 건 사실이니까요...

경쟁에서 지지 않을 아이들을 위해.. 편하게 코딩이 무었인지 알게 해주는 학습만화 인거 같아요~~

 

<  무료로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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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책 이예요~~

표지부터 몽환적인 느낌의 그림이 있어요~~
제 스타일~~
ㅎㅎ  붉은보라색을 많이 썼더라구요
새와 물고기가 우아하고 신비로운 느낌이 나지요



한장을 넘기니 별자리가 주~~~욱 펼쳐져 있어요~~
밤하늘에 은하수가 펼쳐져 있고 별자리가 선으로 그어져 있어요





첫 그림은 아이가 할머니에게 안겨 있어요~
눈을 감은 채로요..
아이는 눈을 감은 채로 할머니에게 묻습니다.
할아버지는 하늘로 올라갔어요?   아이는 잠꼬대를 하는 걸까요?
첫장부터 슬픕니다...




이 그림도 붉은 보라색 비가 내리는 몽환적인 그림...
그렇지만 비가 와도 꽃이 많아서 슬픈느낌이 나지는 않아요...
물 많이 섞은 수채화 느낌이 나는데... 붓자국이 거의 없어서 그림이 참 깔끔해요..




할머니는 아이에게 할아버지는 비가 되고 물고기가 되고 새가 되고 햇님이 되어
늘 곁에 있다고 말해줍니다...
할머니도 슬플텐데.... 아이를 위로 해주는 걸까요... 자신에게 말하면서 위로 받는 것일까요??
저도 작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저도 외할머니가 지켜보고 계실까요?
이 글을 쓰고 있자니 눈물이 나네요..
  딸 아이는 아직 죽음에 대해 잘 몰라요..
  얼마전에 디즈니 픽셀사의 코코 라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기억해줘> 라는 노래만 불러주면..
딸아이가 울더군요. 죽음이라는 걸 잘 모르지만... 코코에서 보고 아저씨가 불쌍하다며 우는 딸...
코코에서도 죽음을 슬프게만 보이게 만들지 않았죠...
이 책은 더 죽음이 따뜻하게 보입니다.



그러고 보니 아이가  눈을 감고 있는 그림이 많네요...

저는 초등2학년쯤 죽음에 대해 알고 많이 울었어요...
이 책을 읽고 죽음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나눠보고 삶을 더욱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될꺼 같습니다.
마음이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책입니다.
특히 그림이 따뜻하고 신비롭게 예뻐요~~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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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23.5 세로30.7센티의 꽤 큰 책이에요~~
겉표지가 붉은색에 가까운 오렌지 색으로 정말예뻐요..
눈에 확 띄거든요~~


모서리가 뾰족한건 좀.... 아쉬운거 같아요
프랑스에서 나온거라 그런건지...
책 내용이 어린아기들도 보기에 좋은 내용이거든요~~



첫장에 일에 대해서 나오죠...
점도 하나 찍혀 있고..
오른쪽에 그림이 있어요... 하나에 대한 그림...
그리고 숨은 그림찾기 하듯.... 아니면 그 다음장을 예고 하듯....
둘이 있는 그림이 있어요...
계속 이런 패턴들의 그림이 나옵니다.
2장에선   2의 그림과  3에 대한 그림이 숨은그림찾기 하듯 한개 나와요...
딸 아이와 이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기 좋답니다.



대망의 100
100에 대한 그림을 그릴려면 아무래도 그림이 작아질수 밖에 없죠... ㅎㅎ
종이 크기가 한계가 있으니까요...
점 100개..  나뭇잎, 빗방울,,,, 민들에 씨앗~~~~



원 플  원에  대해서도 나오고...




2 플러스 2 ,,,, 3 플러스 3
요렇게 나올줄 알았는데... 반전 있는 책...ㅋㅋ.
1플러스 2      1플러스 3.......1플러서 4...... 요렇게 나와요... ㅎㅎ


 요 책은 아기때 사도 좋을 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씨 크기도 크고 원색의 알록달록 예쁜그림이 많거든요..
그리고 유치부 아이들하고도 이야기 하기 좋은 그림이 많아요 따라 그려도 좋고...
숨은그림 찾기 처럼 써도 좋고.... 아직 100에 대한 개념이 확실하지 않으니까요~~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도서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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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로 길이가 꽤 있는 책이에요
세로 32센티 가로22.7센티
아이가 고양이에 환장하는 애라 얼렁신청했어요~~ㅎ


이벤트에 올라온글 보고 그림이 너무 예쁘다는거 알고 있었지만
색감과 세밀함이 돋보이는 그림이에요
책 크기도 크니 그림의 섬세함을 더 크게 느낄수 있는거 같아요
종이질도 좀 달라요
살짝 요철이 있다고 해야하나 보송보송한 느낌이 있다고 해야하나
보통 책의 종이질과 달라요

따뜻한 느낌을 주는 마을
쥐가 목도리에 외투를 입어도 전혀 추워보이지 않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인체도를 생각나게 해서 웃겼던  그림
제목이 엉터리 크리스마스 파티 인거처럼
전체적인 느낌이 퍼니합니다


요 그림이 하이라이트
이걸 보면서 작가는 이것을 그리기 위해 몇날밤을 새웠을까
이런 생각이 들게 하는 엄청난 그림



 크리스마스~~
느낌이 팡팡 터지는 그림
아이와 그림 하나 하나 짚어가면서 이야기 하기 좋아요
그림이 너무 예뻐서 계속 봐도 질리지 않아요

딸이 할머니 될때까지 가지고 있겠답니다 ㅎㅎ

쥐와 고양이는 사이가 않좋은줄알았는데
사이가 좋은 고양이와 쥐의 이야기에요
고양이가 일방적인 포식자인데 사이가 좋을수 있을까요?
ㅎㅎ 동화책에선 가능한 이야기겠죠~~

작가의 그림이 너무 맘에들어서 다른책도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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