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과 푸른 A의 비밀 ㅣ 책 읽는 교실 24
고현경 지음, 하니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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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보랏빛소어린이의 신간 <캡틴과 푸른 A의 비밀>이예요. 참고로 이 책은 보랏빛소 책 읽는 교실 24번째 시리즈예요.




 주인공 민호와 캡틴은 AI 동물을 향한 끔찍한 음모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아슬아슬한 모험이야기예요.


이 책의 배경은 AI 반려동물을 보편적인 존재로 여기는 미래의 대한민국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민호는 사랑하던 반려견 캡틴과 헤어지게 되요. 이후 민호는 캡틴과 똑같은 모습의 AI 개를 키우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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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의 AI 반려견이 실종되자 민호는 유기 동물을 구조하고 선행을 베풀기로 유명한 김 박사님의 집에 찾아가 도움을 요청해요. 김박사님의 실험실에서 끔찍한 광경을 목격하게 되요. 과연 그곳에서 실종된 동물들은 대체 어떤 일을 경험했던 것일까요? 


AI 동물을 향한 끔찍한 음모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려는 장면이 너무 아슬하고 조만조만해요. 이 장면이 매력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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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과 함께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단단한 용기에 대해 배웠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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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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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탐정 와츠 - 꼭꼭 묻힌 단서, 꽁꽁 숨긴 보물
메그 맥래런 지음, 심연희 옮김 / 한빛에듀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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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한빛 에듀의 신간 <강아지 탐정 와츠: 꼭꼭 묻힌 단서, 꽁꽁 숨긴 보물>이예요.



강아지 와츠는 부모님과 떨어져 위스커튼 백작님 집에서 휴가를 보내게 되요. 그곳에서 동갑내기 친구 고양이 펄을 만나게 되요. 둘은 함께 수수께끼 사건에 휘말리게 되요. 밤에 누군가가 몰래 장미 덤불을 망가뜨렸어요. 거기다가 장미 덤불 옆쪽 땅속에서 공룡의 뼈가 발견되요.  둘은 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 속에서 과거에 박물관으로 도둑이 들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요. 또한 황금 사과가 없어졌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더 놀라운 게 그들을 중심으로 벌어지게 된 사건들이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예요. 



책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 와츠와 펄은 상당히 귀엽고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이미지예요. 강아지 와츠는 어딘가 모르게 소심해 보여요. 하지만 곁으로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강아지 와츠는 매우 뛰어난 관찰력으로 사건의 핵심 단서를 잘 찾아내요. 고양이 펄은 똑똑하고 매우 호기심을 가지고 있어요. 이것은 엄청난 양의 질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어요. 둘은 성격과 다른 취미를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둘은 주변에서 발생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해결해요. 

과연 와츠와 펄은 범인을 찾아내고 훌륭하게 탐정의 역할을 해 낼 수 있을까요? 

앞서 나눈 대로 서로 달라요. 그러보니까 책 속에 가끔씩 서로 다른 의견으로 인해서 크고 작은 충돌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서로 다름은 서로 상호보완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한 팀에 되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나갈 지 기대되네요.


어린 독자들은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두 주인공의 우정과 성장하는 과정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앞서 나눈 대로 둘은 서로 매우 달라요. 사실 이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둘은 서로에 대한 가치를 깨닫게 되자 엄청나게 좋은 영향을 서로에게 매우 영향우로 작용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사실 서로 다른게 문제로 작용하는 게 아니라 서로 가치에 대해서 얼만큼 알고 인정해 주느냐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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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해지는 연습 - 생각이 너무 많은 당신에게
임태환 지음 / 모모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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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모모북스의 신간 <단순해지는 연습>이예요.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처음 저자는 왜 복잡하게 사는 지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해요. 다음으로 단순함의 쾌락과 단순함의 5가지 법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세요. 저자는 이어서 단순함의 응용편으로 단순함이 되는 기술 4단계에 이어서 생활편으로 단순함을 실현하는 생활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저자는 고수편에서 단순함은 고도의 복잡함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결국 저자는 단순함의 유익함을 통해서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 지 정리해 놓았어요. 이게 이 책의 핵심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필요 이상으로 불안해 하는 것 같아요. 물론 우리의 미래가 불확실한 것도 한 몫을 하는 것 같아요. 우리는 무언가를 기대하며 열심히 행하고 있어요. 이런 막연한 기대함이 잠시동안 우리의 불안함을 지워주기 때문에 혹시 모를 막연한 기대감으로 무언가 열심히 행해요. 이것은 외부로 부터 오는 불안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사실 우리는 외부로부터 불안감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현재 자신의 삶이 맞게 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순간 역시 불안해 해요. 우리는 내면과 외면적으로 불안해 해요.

불안함은 우리의 삶을 복잡하게 만들어요. 이 복잡함은 우리의 삶을 파괴해요. 그 시작은 망설임인 것 같아요. 우리는 불안함에 대한 대안을 A부터 Z까지 나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아요. 우리는 선택하면 되지만 막상 상황 가운데 처하게 되면 아무 것도 선택하지 못해요. 이런 상황이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더욱 미궁 속으로 빠져들게 되고 결국 파국으로 치닫게 되요. 불안한 사람은 아무 것도 선택하지 못해요.

이 책의 저자는 수습에 큰 비중을 두고 이야기를 이끌어 가요. 우리가 더 나은 선택을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못지 않게 수습도 매우 중요해요. 저자의 주장대로 우리가 수습을 잘 하면 우리의 선택도 좋은 선택일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잘 수습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선택이라고 할지라도 아무 의미없는 거예요. 단순한 삶을 지향하는 사람은 빨리 선택하고 신속하게 수습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선택과 수습에 대해서 상당히 불안해 하기 때문에 아무 것도 하지 못해요. 이들은 나름 신중이라는 표현으로 자신을 미화시켜요.

우리는 선택과 집중을 잘 해야 되요. 우리는 선택과 집중을 잘 못해서 쉽게 번아웃되요. 우리는 선택과 집중을 잘 하기 위해서 단순하게 살아야 해요. 우리가 더 좋은 선택과 수습을 위해서 때론 필요하지 않고 중요하지 않으면 과감하게 내려 놓아야 해요. 이것은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한 것이예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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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진정성에 집착하는가 - 진짜와 허상에 관하여
에밀리 부틀 지음, 이진 옮김 / 푸른숲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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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푸른 숲의 신간 <우리는 왜 진정성에 집착하는가>이예요.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자는 1장에 셀럽을 시작으로 마지막 6장 고백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대상에서 추상적인 주제로 나아가며 진정성을 탐구해요. 저자는 셀럽 문화, 예술 창작, 소비 문화, 정체성 정치 등 풍부한 예시를 들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진정성의 모순을 신랄하게 이야기세요.


책의 제목에 표현된 진정성이란 신조예요. 이 표현은 요즘 mz세대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줄임말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합성어보다 훨씬 오래된 단어예요. 진정성은 진실하고 참된 성질을 의미해요. 최근에 들어 이 표현이 참 많이 듣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 시대는 지금까지 지켜왔던 도덕적 기준의 상실을 선고한지 오래되었어요. 이런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한 개인의 도덕에 대한 주춧돌 역할을 해 주는 데 널리 사용되고 있어요. 안타까운 사실은 너무 남용되어 진정성 속에 담겨 있는 고유한 의미를 잃어버린 체 여전히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오늘 우리 시대는 진정성 과잉의 시대라 할 만한 것 같아요. 많은 분야가 진정성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예요. 실제로 우리는 모든 영역에 진정성을 따지는 것 같아요. 이런 사회적인 현상이 심각성을 책의 제목에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요.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 저자가 무엇에 대해서 메시지를 전해줄지 명확하니까 좋았어요. 저자는 이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사회적 현상에 대해서 그냥 순응하지 말고 한 번 깊이 고민해 볼 것을 제안하고 있어요.


과거부터 인류는 자신의 진실하고 참된 존재라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서 참으로 많이 노력해 왔어요. 이런 노력은 철학, 역사, 문학 등으로 표현되어 왔어요. 이 책은 우리에게 진정성의 의미에 대해서 깊이 사유하고 바르게 표현되어야 필요성을 적용하기까지 더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할 것 같아요.



끝으로 이번 기회에 진정성을 깊이 생각하고 바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책이 우리 곁으로 왔으니까 <우리는 왜 진정성에 집착하는가>을 읽어 보는 것도 매우 유익할 것이라 생각되어 여러분에게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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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13세 보드게임 베스트 56 -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8명이 직접 고른
놀이샘 외 지음 / 센시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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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센시오에서 출판한 신간 <4세~13세 보드게임 베스트 56>이예요.

최근에 보드게임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장점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자녀와 함께 보드게임을 시작하고 싶어서 주변에 물어보거나 인터넷으로 찾아보았는데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더라고요. 예를 들면 자녀의 연령이나 성향에 따라 선호하는 보드게임이 매우 다양하더라고요. 감사하게 이 책은 한 권의 책 안에 전문 보드게이머이자 현직 초등교사 8인 놀이샘이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자녀의 두뇌발달, 사회성, 영재성 개발 등 모든 면에서 매우 유익한 보드게임 56개의 작품을 엄선한 후 활용 방법까지 상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뿐만 아니라 교과와 연계가 되는 보드게임 56가지를 자녀의 연령(미취학, 1~2학년, 3~4학년, 5~6학년), 취향(공부머리 Top7, 재미보장 Top7), 성향(경쟁적인 자녀, 혼자 있기 좋아하는 자녀 등) 별로 일목요연하게 분류해 놓았더라고요.
또한 자녀들과 함께 집에서 보드게임을 할 때 겪게 될 다양한 상황별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도 설명해 놓았더라고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자연스럽게 집에 오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추운 날씨에 집에서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보드게임을 통해서 자녀 안에 가지고 있는 영재성에 대해서 일깨워주고 멘사, 영재고, 과학고 등에서 어떤 보드게임을 다루며 어떻게 활용하는지도 스페셜 칼럼을 통해 설명해 주세요. 이 책은 한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책장에 꽂아놓고 필요할 때마다 자녀와 함께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끝으로 그렇다면 오늘부터 부모도 아이도 즐거운 보드게임의 세계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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