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떻게 행복할 수 있는가 -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찾아가는 인생 수업
장재형 지음 / 미디어숲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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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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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행복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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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위 질문으로 글은 시작해 보고 싶어요. 정해진 때는 없고 사람마다 다르지만 누구나 잠시 자신의 삶에 대해서 잠시 생각해 볼 때가 있잖아요. 그때 자신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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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둘러보면 많은 사람들이 각자 정해놓은 기준에 따라 행복해지기도 하지만 불행해지기도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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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각자 정해놓은 행복의 기준은 여러 가지인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돈부터 시작해서 건강, 여행, 가족, 친구, 연인, 강아지, 고양이 등과 같이 각양각색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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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돈이 아주 많으면 매우 행복해질거라 여기지만 언론이나 매체들에 비친 부자들의 삶을 보면 저게 진정한 행복일까요? 라는 생각이 들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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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달리 어떤 이들은 하루종일 집에서 가족들의 뒷바라지를 하거나 특별한 목표 없이 그냥 흘러가는 대로 열심히 사는 분도 계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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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이럴 때 어떻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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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는 책은 28편의 고전 문학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과 함께 여행하듯 읽다보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고 해요. 책의 제목은 바로 미디어숲에서 출판된 신간<나는 어떻게 행복할 수 있는가?>이예요.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목차는 아래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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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나 자신에게 이르는 길

2장 우리는 사랑으로 산다

3장 단 한 번뿐인 삶, 욕망하라

4장 살아 있음이 곧 기적이다

5장 내 삶의 의미를 묻다

6장 행복해지고 싶을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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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등장하는 대부분 고전들은 누구나 한번쯤 읽어보았거나 적어도 제목은 들어본 것들이 대다수예요. 물론 저도 다는 읽은 것은 아니지만 아주 오래 전에 읽은 책이 다수예요. 그래서 책의 내용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더라구요. 이제 저도 나이를 먹어 지금 다시 그 책을 읽는다면 그때와 또 다른 메세지로 다가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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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 담긴 내용을 보노라면 마치 우리에게 삶의 의미를 함께 해석해 주는 것 같아요. 아주 오래 전에 저술된 책이지만 마치 지금 쓰인 것처럼 현재 우리의 고민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아요. 그래서 자신의 삶에 대한 의미를 찾고 싶은 분이 계신다면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이 책이 그런 분에게 도움을 많이 드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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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도 고민이 많아요. 이 책을 읽어보니까 책 속에 담겨있는 고전들을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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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고전 문학 속 주인공과 함께 행복을 찾아 떠나는 인생 수업을 통해서 각자 자신의 삶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한 번 가져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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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시대 살아남기 - 포에니 전쟁부터 미중 갈등까지 세계사로 보는 로봇 시대 이야기
염규현 지음 / 지식의숲(넥서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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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인공지능 알파고가 프로 바둑기사를 이겨서 전세계적으로 인공지능에 대해서 주목하기 시작했어요. 이후 인공지능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다양한 언론매체들을 통해서 떠들썩였어요.이때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처음으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이 등장했어요. 

 

이 후 코로나19가 찾아오면서 변화의 속도가 이전과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요. 이런 상황 속에서 최근에 GPT라는 인공지능이 등장하면서 전세계적으로 또 다시 인공지능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주목받고 있어요. 이전까지 우리는 어릴 적 영화나 책 속으로 등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왔어요. 이런 현실에대해서 아무래도 너무 막연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는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준비하고 살아가야 될 지에 대해서 잘 몰라요. 이게 우리의 현실이예요. 감사하게도 때 마침 로봇시대를 이해하는데 도움받을 수 있는 책 한 권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바로 지식의 숲에서 출판된 신간 <로봇시대 살아남기>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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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앞서 말씀해 드린 지식의 숲에서 출판된 <로봇시대 살아남기>에 대해서 나누어 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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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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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부에서 전염병으로 인해 세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려준다. 예를 들면 스페인 독감, 천연두, 코로나19 등과 같은 전염병으로 인류 역사의 수레바퀴가 빠르게 변하하고있다는 사실을 설명해 주고 있어요. 이 후 2부부터 4부까지 내용을 통해서 로봇이 생기게 된 역사적인 배경을 토대로 시작해서 우리가 로봇과 함께 공존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현실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어요. 그렇다면 우리는 그들과 어떻게 공존하며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하게도 우리가 그들과 어떻게 공존하며 살아가야 되는 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어요. 결국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머지 않은 우리의 미래와 함께 앞으로 맞이하게 될 우리의 다가올 미래를 어떻게 맞이해야 될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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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우리에게 말한 로봇 시대는 어릴 적 공상만화영화에 등장할 만한 로봇보다 오히려 더욱 고차적인 로봇시대라고 말해주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우리에게 앞으로 어떻게 변화될지에 대해서 수동적으로 대응하지 말라고 오히려 우리 앞에 펼쳐질 변화에 대해서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된다고 강조해서 말해주고 있어요. 왜냐하면 우리가 지배당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해주고 있어요. 이런 측면에서 우리는 저자의 설명에 귀기울일 필요가 충분하고 생각해요. 감사하게도 <로봇 시대 살아남기>는 과학기술에 대한 예측과 지금까지 걸어온 역사의 발자취를 통해서 현재 맞이하고 있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꼭 필요한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해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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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다가오는 시대에 대해서 준비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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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임 머신 - 수치심이 탄생시킨 혐오 시대, 그 이면의 거대 산업 생태계
캐시 오닐 지음, 김선영 옮김 / 흐름출판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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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흐름출판사에서 출판된 신간 <셰임 머신>에 대해서 여러분과 함께 나누어 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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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인간의 수치심이라 감정을 이용해서 막대한 돈을 챙기는 사례들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우리의 외모와 신체 등을 한 개인의 선택과 노력에 의한 문제로 제한해서 그들의 수치심을 자극해서 어떻게 막대한 돈을 벌고 있는지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심지어 사람들에게 이익을 챙기는 이들은 더 많은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서 통계조작까지 서슴없이 조작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충격적인 이야기들이 책 속에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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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여러분에게 말씀해 드린 상황이 세계적인 추세라고 하네요. 그래서 우리는 수치심에 대해서 지혜롭게 판단하고 분별할 수 있어야 될 것 같아요. 감사하게도 저자는 현시대적인 상황과 달리 한 개인의 수치심으로 충분히 건전하고 다정해질 수 있다고 역설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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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수치심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자각해야 된다고 말해요. 이를 토대로 우리는 저자의 주장대로 권력을 잘못되게 사용하는 가해자에게 우리의 당연한 권리에 대해서 주장하게 될 것이고 결국 수치심 머신은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희마의 메세지를 전해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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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자의 의도가 잘 담겨있는 책의 내용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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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수치심은 돈이 된다.

수치심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비만, 약물 중독, 빈곤, 외모) 속에서 어떻게 이런 상황들을 가지고 유망의 사업으로 발전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어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비만, 마약 중독, 가난한 사람들, 외모로 고통받는 사람 등과 같이 약자를 도와주기보다 그들에 대해서 비난하는 게 훨씬 쉬우니까 그들에게 주어진 상황을 앞뒤 가리지 않고 덮은 후 그들의 잘못된 선택에 의해서 얻게 결과라고 잘못된 선입견으로 그들에게 책임을 전가해요. 이런 사회적 분위기가 매우 무서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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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들은 자신의 처지에 대해서 더욱 더 비참함을 느끼고 그들에게 발생되는 수치심으로 스스로 자신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게 만들게 돼요. 기업과 사업가들은 앞서 말씀드린 약한 자들의  심리상태를 이용해서 막대한 이윤을 창출해요. 오늘도 우리는 왜곡된 생각을 지향하게 만드는 거짓된 마케팅에 속으며 살아가고 있어요. 이런 먹이 사슬은 마치 스스로 빠져 나올 수 없는 늪으로 작용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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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혐오는 어디서 시작하고 확산되는가

오늘날 다양한 온라인매체에 혐오라는 감정을 빠른 속도로 퍼지게 만들고 있어요. 저자는 이로 인해서 발생하게 된 왜곡된 사실을 바르게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지에 대해서 인종주의, 특권층의 피해의식, 인셀 등과 관련된 사건들을 토대로 설명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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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정의감은 어떻게 무기가 되는가.

정의라는 이름과 양심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사회에 대해서 이야기해요. 저자는 집단주의를 예로 들어 이념과 대립하거나 반대하는 자들에게 모욕감과 수치심의 힘으로 사람들을 조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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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 ​수치심의 파급력과 산업의 관계가 상당히 놀라웠어요. 수치심은 나 한 사람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인식의 변화를 함께 가져야 될 것 같아요. 내가 누군가에게 수치심을 갖도록 조장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서 늘 생각해야 될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나와 다른 이들에 대해서 늘 겸손한 자세로 그들의 존엄성을 지켜주는 삶을 살아가도록 부단히 애써야 될 것 같아요. 오늘도 사회는 누군가의 수치심을 느끼고 살아가도록 조장할 거예요.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 자신과 다른 이들이 각자 수치심을 느끼지 않도록 몸부림쳐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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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걱정돼 - 바다를 위협하는 7가지 ㅣ 특서 어린이교양 1
조미형 지음, 김수연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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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환경 관련된 책을 읽다보면 하나같이 지구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달라지고 있다고 누차 경고해 주는 것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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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지구 온난화, 공기오염, 바다 녹조 현상 등과 같이 환경과 관련된 표현들을 예로 들어 우리에게 지구의 심각한 환경 오염에 대해서 경고해 주기 부단히 애쓰세요. 이런 시대적 상황을 간과하면 안 되는 것이 지금 우리의 슬픈 현실이잖아요. 그래서 최근 자녀와 함께 환경에 대한 책들을 열심히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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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최근에 특서주니어에서 출판된 <바다가 걱정돼>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어 보려고 해요.



바다속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이상으로 많은 존재들이 서로 협력해서 살아가고 있어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바다 속에는 생명체들만이 존재하는 것이 무생물 즉 밧줄, 어망 등과 불필요한 존재들도 함께 공존하고 있어요.​​



우리에게 너무 소중한 바다에 함부로 대함으로 바다 속에 살고 있는 수많은 생명체들이 자신의 생명을 위협받고 있어요. 또한 우리가 무리하게 해저개발을 함으로 인해서 바다 속에 살고 있는 수많은 생명체들에게 스트레스를 줌으로 여러 가지 부작용을 낳고 있어요. 이런 부작용은 우리에게 고스란히 돌아오게 되는 거예요.​​



저자는 <바다가 걱정돼>를 통해서 누군가 무심코 바다에 버린 쓰레기들에 의해서 현재 바다 속 생태계에 얼마나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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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 이후 인류문명은 더욱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요. 문명의 발달로 오늘도 우리는 그 속에서 많은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어요. 안타깝게도 환경은 나날이 빠른 속도로 파괴되어 가고 있어요. 이런 현상에 대해서 수많은 언론매체는 우리에게 수많은 경고의 메시지를 계속해서 보내주고 있어요. 또한 오늘도 자연환경은 우리 앞에 펼쳐진 현상을 통해서 얼마나 심각한 상태 가운데에 있는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주고 있어요. 물론 우리가 지금 당장 한번에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잇는 것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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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가 하나씩 우리과 함께 공존하고 있는 자연환경을 아끼고 당장 해결할 수 있는 부분부터 하나씩 실천하고 고쳐나가면 많은 부분들을 회복해 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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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게도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린 <바다가 걱정돼>는 오염된 현상만 이야기해 주는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제시해 주고 있어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공부하고 각자 자신의 생각을 나누며 실천해 나간다면 다음세대에게 지금보다 더 자연 속에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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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는 법
사이다 지음 / 모래알(키다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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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주말은 잘 지내고 계세요?


오늘도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는 책은 모래알에서 출판된 신간<태어나는 법>이예요. 이 책은 생명의 신비와 힘을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먼저 집으로 배송된 책을 보니까 책의 곁표지가 제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저자는 책의 곁포지에 생명의 탄생을 너무 독특하게 표현해 놓았어요. 위에 책의 곁표지 이미지를 첨부해 드렸어요. 마치 알을 깨고 나온 것 같은 장면을 종이로 표현해 놓았어요.


자녀와 함께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의 첫 페이지를 펼쳐보니까 민들레 홀씨가 바람을 타고 세상으로 나가고 있어요.



책 속에 다양한 생명체들이 어떻게 태어나는지에 대해서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귀엽게 표현해 놓았어요. 이 장면을 보노라면 생명은 하나같이 너무 소중한 것 같아요.



저자는 그림책을 통해서 단순하게 생물학적인 탄생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 후 서로 돕고 세워주는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어요. 사실 세상에 태어나는 자녀뿐만 아니라 자녀를 갖게 된 부모도 서로 협력하고 세워지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먼저 한 생명이 태어나기 위해서 자신을 둘러싼 껍질을 깨는 고통을 감내해야 해요. 이 과정이 결코 녹록치 않아요. 그렇다고 이 과정이 피할 수 없어요. 자녀가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해요. 이 후로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세상을 살아가야 해요. 순간마다 두려움에 쫓기도 해요. 그게 인생이잖아요. 한 마디로 도전의 연속이예요. 이때 친구와 가족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몰라요. 이런 과정은 부모에게 마찬가지예요.


막상 자녀가 태어난 후 서로 자신의 서툰 모습 때문에 실망하고 좌절하며 낙심하게 돼요. 그렇다고 부모가 이 과정을 그냥 지나칠 수 있어요. 이후 자녀가 성장하듯이 부모 역시 조금씩 능숙하게 행할 수 있는 부모로 세워져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이것이 진정한 부모가 되어 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예요.



삶은 어제보다 내일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성장해 나가기 때문에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과정인 것 같아요. 저자는 다시 태어남이라고 표현해 놓았어요. 그래요. 우리는 내 안에 다시 태어나는 힘으로 말미암아 서로 성장하고 회복시켜주는 능력이 작용해요. 이것은 단순히 신비한 것이 아니라 비록 오늘 하루 실패했을지라도 소망이 있는 것은 다시 태어남 즉 하루하루 성장해 나가는 사실이예요. 그러므로 오늘도 서로 매일 발전해 나가는 과정 가운데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서로 바라보며 응원해 성장해 나가길 소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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