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바꿀 테크놀로지 2024 - 닛케이가 전망한 기술 트렌드 100
닛케이BP 지음, 윤태성 옮김 / 시크릿하우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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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세상을 이끌 기술에 대해서 미리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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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공부 - 논어에서 찾은 인간관계의 처음과 끝
조윤제 지음 / 청림출판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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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소통이 문제일까요? 


소통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의미해요. 말이 도저히 안 통하는 사람이 있어요. 결국 사람과 사람이 사이에 문제가 소통을 불통되게 하는 근본적인 원인예요. 


듣는 사람과 말하는 사람이 서로 자신의 기준으로 생각하기 때문이예요. 이 외에도 수많은 이이유들이 존재할 거예요. 가장 밑바닥을 보면 청자와 화자의 관계에 대한 문제가 있어요. 서 로 솔직하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친밀한 관계인가라는 문제가 핵심이예요. 


우리가 관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선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해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누려는 책은 고전 가운데 하나 논어를 중심으로 우리 자신에 대해서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책의 제목은 청림출판에서 출판한 신간 <사람 공부>이예요.



<사람 공부>는 논어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지 않아요. 그렇지만 책 속에서 만나게 되는 구절 하나 하나를 보면 깊이 있게 해석해 놓은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저자는 충, 서, 성이라는 세 개의 관점으로 논어를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여기서 충은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세우는 것이고 서는 모든 인간관계는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며 성은 꾸준한 사람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는 의미예요. 이 과정 속에서 우리는 배움에 대해서 즐기는 마음도 필요해요. 관계 속에서 자신의 것을 챙기기 바쁘기보다 나눌 수 있는 마음을 갖추어야 해요. 뿐만 아니라 우리는 타인을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마음도 필요하고 모든 일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야 해요. 이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사람이예요.  결국 저자는 사람을 대할 때 필요한 충, 서, 성을 담아 놓았어요. 


<사람 공부>는 타인의 생각이나 말을 수용할 수 있는 마음과 자신 안에 명확한 기준을 세우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는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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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간 고등어
조성두 지음 / 일곱날의빛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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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고등어는 당시 역사의 발자취 속에 담겨 있는 당시 시대상을 글로 잘 표현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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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간 고등어
조성두 지음 / 일곱날의빛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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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일곱날의 빛에서 출판한 신간 <산으로 간 고등어>이예요.



<산으로 간 고등어>의 시대적 배경은 구한말에서 근대까지 약 150년 동안 자신의 종교를 지키기 위해서 죽음도 불사한 삼대 여성의 치열한 삶의 이야기예요. 뿐만 아니라 지리적 측면으로 보면 조선과 중국을 넘나드는 이야기로 이어져요. 아무래도 시간과 지리적으로 길고 넓은 만큼 큰 사건을 많이 담아 놓고 있어요.



한 권의 책을 읽노라면 마치 한 편의 대하 역사 드라마 시리즈를 보는 것 같아요. 실제로 한 권 책 속에 구한말 천주교 박해 시대를 산 어머니 초향, 일제 강점기를 버틴 딸 송이, 독립과 6.25 전쟁을 지난 민주운동까지 경험한 소년 유화로 이어지는 3대 모녀의 파란만장한 삶과 사랑의 이야기를 담아놓았요.


이 책은 1대 주인공 초향과 고등어 간잡이 어머니를 둔 아들 원이와 사랑을 통해서 서서히 연인 관계로 발전해 나가요. 이 시대 사람들의 어려웠던 시대상을 고등어에 빗대어 표현해 놓았어요. 저자는 글을 상당히 간결하게 표현해 놓았기 때문에 군더더기를 보기 힘들어요. 뿐만 아니라 3대 모녀가 전쟁, 가난, 그리고 핍박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의 이야기들과 세상 살이의 모든 것을 간직한 일들을 고등어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우리는 세 모녀의 파란만장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서 당시 시대적으로나 지역적인 흐름 속에 따라 살아온 민초들의 삶도 함께 들여다 볼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천주교가 우리 나라에 들어온 시대상과 근현대의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성경 속에 기록되어 있는 인상적인 구절들을 인용하며 자신과 가족을 지켜낸 어머니와 딸들로 이어지는 사랑과 헌신을 담고 있는 깊이 있는 내용과 대사까지 독자들에게 유익한 것 같아요.



저자는 아픈 역사의 이야기를 풍부한 표현과 세밀한 구성으로 독자들에게 현장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표현해 놓았어요. 끝으로 혹자의 이야기처럼 아는 만큼 보인다는 표현과 같이 이 책은 보는 만큼 깨달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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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태국 - 최고의 태국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최신판 ’24~’25 ㅣ 프렌즈 Friends 16
안진헌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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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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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믿고 보는 노란 책은 중앙북스에서 출판한 <프렌즈 태국> 2024~2025 최신 개정판이 나왔다고 하네요. 저도 몇 년 전에 태국을 다녀왔는데 이번 개정판에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업데이트된 정보가 실려있다고 하니까 기대되네요.

​


요즘 우리가 해외에 나가보면 거의 대부분 핸드폰만 들고 다니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우리가 상위 블로그에 올라온 글로 과연 한 나라에 잘 알 수 있을까요? <프렌즈 태국>개정판은 동남아시아 전문 여행 작가의 노하우로 원고를 먼저 작성한 후 현지에서 취재하면서 데이터를 맞춰갔다고 해요. 익숙한 도시와 거리지만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하나씩 문 닫은 곳을 체크하고 새롭게 생긴 곳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확인하면서 가이드북의 내용을 개정하는 작업을 했다고 하네요. 방콕은 많은 해외 여행 관광객을 맞이하면서 영어를 쓰지 않는 나라예요. 이 책에 표기돈 발음은 최대한 현지 발음과 비슷하게 한국어로 표기 되어 있기 떄문에 태국어를 모르는 사람도 현지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태국어 회화도 한국어로 표기되어 있기 때문에 태국을 여행하면서 최소한 말을 미리 숙지해도 좋고 필요할 때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태국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와 상식 뿐만 아니라 맛집과 여행포인트들 주의해야할 사항까지 정말 세심하게 기술되어 있어요. 먼저 Information 항목에는 입장료와 여행 시기 정보가 있고 access 항목에는 공원까지 가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기록되어 있어요. 예상 소요시간 6시간의 추천코스도 있네요. 다음으로 Attraction 항목을 보니까 추천하는 볼거리 정보가 기록되어 있어요. 중요도에 따라서 별 1∼5개로 구별해 놓았어요. 예를 들어 카오야이 국립공원은 별 4개를 붙었네요. 하이킹코스니까 긴 옷, 운동화, 충분한 물 등을 가지고 가서 도전해 보아야겠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드리면 볼거리와 먹거리에 대한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메뉴, 필요한 예산, 가는 방법, 간단한 소개 등 아주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어요. 책의 제일 뒷쪽에 수록되어 있는 방콕 맴북을 보면 현지에 갔을 때 필요한 보트, 철도, BTS,BTR 등 교통 노선도, 지역의 세부 지도, 주요 지역 세부 지도 등이 수록되어 있어요. 이외에도 투어 요금과 숙소 정보까지 매우 자세히 안내되어 있어요. <프렌즈 태국> 2024~2025 최신 개정판에는 관광의 중심지 방콕부터 북부 이싼 지역과 남부 해안의 빛나는 섬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태국 전역에 대해서 담아놓았어요. 2023년 끝나기 전에 사랑하는 가족이나 가까운 지우들과 <프렌즈 태국> 2024~2025 최신 개정판을 들고 태국여행을 떠나보세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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