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프네의 여행 ㅣ 라임 그림 동화 44
클로에 알메라스 지음, 김자연 옮김 / 라임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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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라임의 신간 <다프네의 여행>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주인공의 이름은 다프네예요.

드디어 다프네는 오늘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어요. 다프네는 그동안 보물 상자에 고이 간직해 놓았던 구슬 하나, 작은 종이 새 한 마리, 그리고 황금색 연필 한 자루를 챙겼어요. 다프네는 별을 그려놓은 파란색 운동화를 신고 깃털처럼 가벼운 걸음걸이로 길을 나섰어요. 




다프네는 배에 줄무늬가 있는 하얀색 물고기 세 마리를 보고 다정하게 인사를 건넸어요. 이후 자녀가 다프네와 함께 다양한 곳을 여행하면서 숨은 그림을 찾는 재미있는 책이예요. 하얀 별이 있는 집부터 시작해서 줄무늬 양말을 신은 곰, 빨간 나무 한 그루, 파랑새 네 마리, 까마귀 다섯 마리, 파란 새우 세 마리, 분홍 성게 열 마리, 분홍색 문어 한 마리, 흰곰 여섯 마리, 기다란 뿔을 가진 사슴 여섯 마리 … 순서에 따라 찾는 데 책의 내용과 함께 책 구석마다 숨어있는 아기자기한 그림을 찾는 재미까지 함께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자녀가 방학이라 이곳저곳을 많이 다니니까 조금 힘들더라고요. 이 책으로 자녀와 함께 무더위도 잠시 잊고 서로 하나되어 책도 읽고 숨은 그림을 찾는 시간이 너무 즐겁고 좋았어요. 여러분도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이 책으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래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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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기 양 ㅣ 책고래마을 62
아우야요 지음 / 책고래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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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책고래의 신간 <박치기 양>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평소 주인공 박치기 양은 자기 마음대로 되어지는 것을 너무 좋아해요. 양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게 무엇이든 지 간에 자신의 머리로 박치기하는 고약한 성격의 양이예요. 박치기 양은 고약한 성격 때문에 친구도 없는 외톨이예요. 


그런데 어느 날 아무것도 먹을 것을 얻지 못해 길을 걷다가 신기한 열매가 열리는 나무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박치기 양은 늘 그랬듯이 머리로 있는 힘껏 나무를 들이받았어요. 그 바람에 나무 위에서 자고 있던 새 삼총사가 깜짝 놀라 날아올랐어요. 

박치기 양은 혼자 얻게 된 모든 열매를 독차지하고 싶어졌어요. 그렇지만 새 삼총사는 열매를 입에 물고 달아났어요. 그들은 서로 옥신각신했어요. 그러자 열매는 여기저기로 흩어지고 말았어요. 잠시 후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요. 열매에서 싹이 돋아났어요. 순간 꽃이 피어 났어요. 점점 자라나 먹음직스러운 열매가 주렁주렁 달리는 나무로 자라났어요. 그들은 서로 신나서 나무 열매를 뿌렸어요.

어느새 동물들이 매우 궁금한 표정으로 박치기 양 곁으로 찾아왔어요. 놀랍게도 박치기 양은 다가가 동물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어요. 그러자 동물들이 밝은 얼굴로 박치기 양을 맞았어요. 

이 어색한 분위기는 어떻게 된 일이죠?

과연 박치기 양은 이전과 다르게 행동하는 것일까요?

박치기 양은 신기한 나무 열매를 통해서 함께 나누는 게 얼마나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지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어요. 박치기 양은 이 평범한 사실에 대해서 배우기 전까지 그전 제멋대로 행동했던 거예요. 

어쩌면 박치기 양은 먹을 것 그 자체보다 다른 동물들의 관심과 마음을 얻고 싶었는지도 몰라요. 아무리 먹어도 늘 마음 한편에 허전함이 채워지지 않았던 거예요.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다른 동물들에게 더욱 심술궂게 행동하고 먹을 것에 집착했던 것 같아요.

오늘 박치기 양처럼 우리가 욕심을 따라 행동하다보면 마음도 급해지고 다른 사람의 마음에 대해서 잘 헤아리지 못한 체 우리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행동하잖아요. 이때 우리의 순간적인 실수는 오랜 친구와 관계를 잃어버리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럴수록 마치 신비한 나무가 박치기 양에게 선물을 주었던 것처럼 우리도 따뜻한 말과 마음으로 상대방에게 전해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은 누군가와 사귀는 것에 대해서 어려워하거나 관심을 받고 싶은데 채워지지 않아 오히려 욕심을 부리고 조급해던 친구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 주세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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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생 ㅣ 책 읽는 샤미 52
김화요 지음, sujan 그림 / 이지북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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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이지북의 신간 전학생 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주인공의 이름은 아현이예요. 아현이는 초등학교 6학년이고 3반이였어요. 나이는 13살이예요. 

어느 날 아현이 반에 한 친구가 전학을 왔어요. 그 친구의 이하도예요. 하도는 여느 평범한 6학년과 조금 달랐어요. 

하도는 새로운 반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어하지 않았어요. 뿐만 아니라 반의 중심었던 혜정이 무리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하지 않았어요. 이 책은 6학년 3학년에 갑자기 등장한 전학생 하도의 등장한 후 일어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어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학기 중에 누군가 전학을 오면 친구들의 입에 오를 일이잖아요. 하물며 하도는 얼굴도 아이돌처럼 이뻤기 때문에 친구들의 시선과 관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어요. 

어느 날 아현이는 우연한 기회로 하도와 함께 새끼 고양이 제제를 구하게 되었어요. 이때부터 둘은 친해지기 시작했어요. 아형이는 학교에서 하도를 모르는 듯 행동했어요. 

책 속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들의 시선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어요. 저자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복잡한 감정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이끌어 주세요. 사실 친구들은 저마다 말못할 사연을 가지고 있어요.

하도는 언니의 사고에 대해서 죄책감에 힘들어 하고 자신을 숨겼어요. 아현이는 하도를 배척하는 교실 분위기 때문에 교실 밖에서 하도와 친하게 지냈어요. 혜정이는 태어날때부터 빛나는 아이들에 대해서 큰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던 이런 자신의 마음을 과도하게 표현했어요. 유신이는 혜정의 잘못된 과정을 다 지켜보았지만 선을 넘고 싶어하지 않았어요.

사람은 자신의 사정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으면 절대로 알 수 없어요. 뿐만 아니라 사람은 곁으로 보여지는 모습만으로 그 사람에 대해서 함부로 판단하지 말아야 해요. 인간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서로에 대한 진심과 신뢰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작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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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완벽한 가족
최이정 지음 / 담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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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담다의 신간 <거의 완벽한 가족>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우리는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출발해요. 우리는 자연스럽게 가족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매우 익숙하고 알고 있어요. 문제는 가족의 관계를 표면적인 것으로 알고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예요. 저자는 오늘 독자들에게 표면적으로 알고 있는 가족의 의미보다 본래 가지고 있어야 할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묻고 있어요. 이 책은 감성 성장 소설이예요.



주인공 이지원은 질풍노도의 시기이자 한참 자신에 대해서 알아야 할 시기 열여덟 살에 가족의 외면과 사회의 무관심 속에도 미혼모 센터라는 낯선 세계로 향하게 돼요. 자신의 인생의 시작이자 좋은 울타리가 되어야 주어야 할 관계라고 믿었는데 한순간 변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되었어요. 이때 지원은 외면과 상처라는 깊은 늪과 같은 상황 속에서 오직 홀로 버티고 견디어야만 했어요.

안타깝게도 지원이는 스스로 만들고 이루어가는 두 번째 삶 역시 평평하고 순탄하지 않았어요. 감사하게도 지원은 상당히 세심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웃을 만나게 돼요. 이 후 지원이는 그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잊고 있었던 가족이라는 매우 짤막하지만 상당한 의미를 담고 있는 단어에 대해서 다시금 깊이 생각하게 돼요.

가족은 정형화된 틀이나 분위기를 인위적으로 만들지 않아도 현재 다소 불완전적이지만 서로 신뢰하고 배려하는 작은 공동체라는 사실을 다시금 정의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자는 오늘 가족의 의미를 잃어버리거나 희석되어져 버린 참된 의미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할 수 있도록 초대해 주세요.



이 책은 오늘 하루도 분주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스스로 함몰되어져 가는 현실 속에서 잠시 자신과 주변의 소중함에 대해서 깊이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잠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길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작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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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꽃 피는 날
Sally Kim 지음 / 좋은땅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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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좋은 땅의 신간 <마음꽃 피는 날 >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우리가 일상을 살다가 아주 평범하거나 사소한 것을 통해서 그동안 분주하고 지친 마음에 평안과 위로를 경험할 수 있어요.

오늘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이 시집이 바로 그런 역할을 해 주는 것 같아요. 시집의 제목처럼 시인의 일상 속에서 바라보고 느끼는 점들을 표현해 놓아 친근하고 위안과 평안함을 전해주는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이 시집으로 잠시 나 자신의 소중함이 얼마나 가치있고 의미있는 지와 더불어 가깝지만 서로 은근히 멀고 무관심하기 쉬운 가족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 다시금 깊이 생각해 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고 공감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고 가치 있으니까 이번 기회에 미루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시인은 오늘 지치고 분주한 일상으로 지칠 때로 지친 독자들에게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찾아오는 평안, 위로, 쉼, 그리고 감사를 느끼는 시간이라는 선물을 선사해 주세요. 이번 기회에 이 시집으로 잠시 나 자신의 소중함이 얼마나 가치있고 의미있는 지와 더불어 가깝지만 서로 은근히 멀고 무관심하기 쉬운 가족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 다시금 깊이 생각해 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고 공감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고 가치 있으니까 이번 기회에 미루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시인은 오늘 지치고 분주한 일상으로 지칠 때로 지친 독자들에게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찾아오는 평안, 위로, 쉼, 그리고 감사를 느끼는 시간이라는 선물을 선사해 주세요.


끝으로 혹시 여러분 가운데 분주한 삶에 지친 분이 계신다면 이번 기회에 이 책으로 쉼을 얻으시길 바래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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