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만든 건 내가 사랑한 단어였다
라비니야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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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릴 책은 알에치코리아 출판사에서 출판된 라비니야 작가의 <나를 만든 건 내가 사랑한 단어였다>이다. 이 책을 보면 작가가 직접 글만 쓴 것이 아니라 그림까지 그려놓은 점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 사람의 손에서 나온 솜씨라는 느껴질만큼 글과 그림이 너무 조화로운 것 같다. 이런 작가의 그림 솜씨는 책 중간마다 수록된 귀여운 일러스트들과 짧은 네컷 만화들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소심한 면이 있다. 많은 사람 앞에 서면 나도 모르게 움츠러드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다른 이들 앞에 서기 보다는 조용히 주어진 일들을 하는 것이 편하다. 그러다 보니까 그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삶을 지향해 왔다. 이게 내 스타일이라고 할만큼 내 모습에 대해서 만족하며 살아왔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누군가에 인정받고 너무 뒤처지는 것은 아닐까라는 걱정이 나를 집어삼키기도 한다. 오늘도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내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고 살아가는데 큰 힘을 주는 이들이 있다. 따뜻한 한 마디, 따뜻한 미소, 그냥 믿어줌, 등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도 내 안에 드는 여러 가지 생각들로부터 자유할 수 있는 것 같다.

처음 <나를 만든 건 내가 사랑한 단어였다>라는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오늘 나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 상황들은 무엇이 있을까라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았다. 그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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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하는 아이, 수학도 잘하는 아이 - 20년간 수학을 가르치며 깨달은 것들
오선영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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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녀에 대한 교육서를 틈틈이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처음 부모가 되어 자녀를 좀 더 자녀를 좀 더 양육하는 자녀교육서의 도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릴 책은 한국경제신문 출판사에서 출판된 오선영의 <수학 잘하는 아이, 수학도 잘하는 아이>입니다. 이 책은 수학공부와 관련 자녀교육서입니다. 처음 제가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제 눈과 마음에 쏙 들어왔습니다. 첫인상을 통해서 받은 상당한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저자는 무려 20년간 중고등학교와 국제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친 분입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행복한 자녀를 키우기 위해서 부모가 해야 할 바람직한 역할에 대해서 담아놓았습니다. 먼저 저자는 수학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그 이유는 자녀의 두뇌를 발달시키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수학은 그 자체로 논리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데 있어서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녀들의 학년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수학이 어려워지면서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의 숫자도 늘어납니다. 자녀들은 중학교 때까지 흉내내기, 눈치 백단, 연산수학과 선행학습으로 버텨냅니다. 이 후 자녀들은 한계에 이르게 됩니다. 저자는 수학의 기본은 연산이 아니라 독해력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수학을 많이 푸는 것과 빨리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념을 알고 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자기 주도적으로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먼저 자녀가 초등학교 때 수학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수학에 대한 자신감입니다. 이것이 실력입니다. 그래서 부모는 수학을 공부하는 자체에 대한 즐거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자녀가 한 문제라도 스스로 풀어야 하고 수학문제를 푸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이전보다 좋아진 부분에 대해서 칭찬과 격려를 통해서 자녀의 자신감을 높여 주어야 합니다. 성적이라는 목표도 참 중요하지만 수학을 좋아하는 것이 먼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부모는 흔들리지 않는 모습과 대화를 통해서 자녀를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부분입니다. 이런 부모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서 저자는 매 장마다 부모교실을 통해서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해 줍니다.

 

부모로서 자녀가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늘 고민해야 합니다. 물론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하지만 매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합니다이 책은 부모로 하여금 자녀가 행복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과 방법에 대해서 도전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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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패러독스 - 스타트업 C레벨의 치열한 생존 분투기
최정우 지음 / 행복한북클럽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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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솔직한 담백한 이야기가 저자와 동일한 길을 걸어갈 미래의 동료들에게는 아주 훌륭한 가이드로 작용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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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패러독스 - 스타트업 C레벨의 치열한 생존 분투기
최정우 지음 / 행복한북클럽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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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릴 책은 행복한 북클럽 출판사에서 출판한 최종우의 바운드의 <로켓 패러독스>입니다.

 

이 책은 스타트업의 흥망성쇠를 다루는 책이다. 저자는 자신의 저서 <로켓 패러독스>를 통해서 독자가 스타트업 기업의 위기 상황에 대한 내용이 담긴 한 권의 스릴러 소설을 읽는 것과 같은 박진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저술해 놓았습니다. 특히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간접적으로 표현해 놓아서 책을 읽는 내내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보면 단순히 성공신화에 대해서 저술해 놓은 책이 아니라, 스타트업 기업의 창업자들을 향한 강력한 유혹으로 인해서 깊은 늪에 얼마든지 빠질 수 있는지와 오직 결과로만 전쟁터와 같이 상황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상세하게 저술해 놓았습니다. 이런 상황들을 바라보면서 우리가 너무 곁으로 보여지는 부분을 놓고 쉽게 평가하길 참 좋아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자는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책을 통해서 스타트업 기업의 극단적인 현실을 너무나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달리 그들의 앞에 놓여 져 있는 현실은 하루하루 자신의 생존을 위한 치열한 몸부림이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막연하게 꿈꿔왔던 스타트업의 창업이나 도전이 얼마나 냉혹하고 잔인하리만큼 피비린내 나는 전쟁의 연속인지를 제대로 반영해 놓았습니다.

 

저자가 생생한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토대로 작성된 글이라서 그런지 냉혹함과 혹독함이 그대로 묻어나고 있었습니다. 저자의 글을 통해서 스타트업의 현실을 제대로 직시며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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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변신 푸른 동시놀이터 12
박금숙 지음, 안예리 그림 / 푸른책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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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릴 책은 푸른 책들 출판사에서 출판한 박금숙의 동시집 <강아지의 변신>입니다.

 

오랜만에 자녀에게 동시를 함께 읽었습니다. 자녀에게 동시를 읽어줄 때 운문의 리듬감과 어휘가 가진 매력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읽어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 동시집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시집에는 총 43편의 동시가 담겨 있습니다. 그 속에는 아주 다양한 동시들이 실려 있습니다.

 

시인은 2013년에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하신 지 무려 9년 만에 환갑을 맞이한 해에 생애 첫 시집을 내셨습니다. 시인은 강원도 고성의 동해 바닷가 출신이세요. 자신의 어린 시절을 경험을 바탕으로 푸른 바다에 뛰어들어 멱을 감던 일, 설악산 울산바위 너머로 지는 저녁 해를 보던 일 등을 다양한 시상으로 자연스레 연결합니다.

 

시인은 자신의 추억들을 소재로 삼아 시의 독자 어린 아이들에게 밝고 명랑한 목소리를 건네고 있습니다. 두 눈을 감고 그 목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마치 어린 시절에 바라보았던 하늘과 바람과 햇빛 등 계절을 따라 경험한 산과 들과 바다에 누렸던 경험들과 기억들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동시집은 제목에서 드러나듯이 반려견과 함께 하는 일상과 삶의 소소한 일들 속에서 느꼈던 감정들과 넉넉한 사랑으로 함께 하는 가족들, 삶 속에서 겪는 숱한 세상사들까지 잘 어울려져 있습니다. 한 마디로 박금숙 동시집 <강아지의 변신>에는 우리의 일상과 삶이 잘 녹아들어가 있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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