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소중한 벌
펄리시티 마셜 지음, 신인수 옮김 / 베틀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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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개인적으로 벌은 그저 꿀을 만들고 다양한 곳으로 꽃의 수분을 옮겨주는 역할을 하는 존재로만 여겨왔어요. 그런데 한 권의 그림책을 통해서 벌이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데 있어서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에 대해서 깨닫게 되었어요.

 

오늘 여러분과 나누고자 소개해 드리는 책의 제목은 <진짜 소중한 벌>이예요. 이 책은 베틀북 출판사에서 출판된 신간이예요.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벌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요. 이 책 속에는 벌이 자연 속에서 어떤 역할하는 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자녀와 함께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한 가지 예로 우리가 너무 좋아하는 배의 열매가 나오면서 그렇게 결실을 맺기까지 그 과정도 자세하게 알려주는 그림과 이야기부터 그렇게 벌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도 배울 수 있어요. 우리가 맛있는 배를 먹을 수 있도록 큰 역할을 감당한다는 사실을 자녀들 눈높이에 맞추어 잘 설명해 주고 있어요.

 

우리가 벌과 함께 공존하는 것이 우리 자신과 자연을 모두 지키고 살리는 길이라는 사실을 잘 알려주는 그림책이예요. 자녀만이 아니라 어른들도 유익한 책이예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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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원하는 색깔로 그리는 상상 가득한 세상
줄리아 도널드슨 지음, 샤론 킹 차이 그림 / 사파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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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과 나눌 책은<알록달록 원하는 색깔로 그리는 상상 가득한 세상>예요.  이 책은 사파리 출판사에 출판된 신간이예요. 

 

집으로 배송되어 받은 책을 보고 받은 첫 인상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왜 책의 제목이 상상 가득한 세상인 알겠더라고요. 

예를 들면 개구리의 모습이 너무 귀엽게 오려져 있어요. 자녀가 귀여운 색상, 그림, 마치 작가가 옆에서  이야기하는 듯한  장난기 섞인 말투로 구성되어 있어서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책 속에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색감으로 그려진 그림들을 볼 수 있어요. 

 


이 책의 매력은 수채화 물감과 스케치북을 꺼내서 책 속에 그려져 있는 아름다운 색감으로 다양하게 그려져 있는 그림을 마음껏 그리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만들더라고요.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플랩북이예요. 자녀가 앞장과 뒷장의 그림과 색깔의 배치에 따라서 다양하게 상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책이라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정말 책의 제목이 자녀에게 상상 가득한 세상은 어떤 세상인지를 알 수 있겠더라고요.

 


 

 


한 마리였던 개구리가 한 페이지를 넘기니까 순식간에 열일곱 마리로 변신하네요. 마치 마술이 펼쳐진 것과 같은 상상력이 가득해요.

 


한 페이지를 넘겼을 뿐인데 또 다시 놀라운 장면이 별쳐져요.

 



 

순식간에 나무가 하늘 위를 향해서 쑥쑥 자라나는 나무의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마지막장에는 줄무늬 상자가 있어요.

 


과연 상자 속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까?

 


이 책은 마지막 페이지까지 자녀의 호기심을 갖게 만드는 플랩북이예요.

 


이 외에도 책 속에는 너무 놀랍고 신기하며 재미있는 그림과 장면들을 얼마나 많이 담아놓았는지 몰라요. 이 책 속에는 자녀의 상상력을 높여주는 다양한 소재들이 풍성하게 담겨 있더라고요.

 


알록 달록 원하는 색깔로 그리는 상상 가득한 세상 플랩북을 통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놀라운 지를 다양한 색상과 방식으로 보여주는 책 색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그려내고 있음을 다시 한 번더 깨닫게 되었다

 


자녀의 상상력을 다양한 표현방식으로 높여주고 싶은 부모님에게 참신하고 흥미롭게 만들어진 사파리 출판사의 신간<알록달록 원하는 색깔로 그리는 상상 가득한 세상>은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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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봤다고요, 매머드! 국민서관 그림동화 264
알렉스 윌모어 지음, 신수진 옮김 / 국민서관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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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먼 과거에 북유럽, 북아시아, 북아메리카, 북극 등에서 살았다고 알려진 메머드를 주인공 꼬마 대원은 만날 수 있을까요?



오늘 여러분과 나눌 책은 국민서관에서 출판된 신간 <매머드>예요.



탐험대는 귀여운 펭귄을 연구하기 위해서 남극을 방문했어요. 하지만 주인공 꼬마 대원은 탐험대와 달리 매머드를 보기 위해서 남극을 방문했어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며 꼬마 대원은 매머드를 찾기 위해서 사방을 열심히 둘려보았어요.



어른들은 멸종한 것으로 알려진 매머드를 찾으려는 꼬마 대원의 뜻과 의지에 대해서 모두 관심없었어요. 꼬마 대원은 조금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끝까지 매머드를 찾아 나섰어요. 꼬마 대원의 노력 결과로 매머드를 만나게 되었어요.

 



 

놀랍게도 매머드는 썬글라스를 끼고 스케이트를 타며 나타났어요. 꼬마 대원은 너무 신난 나머지 어른 대원들에게 본 그대로 아주 구체적으로 말했어요.

 




하지만 어른 대원들은 꼬마 대원의 말을 흘려듣고 믿으려 하지 않았어요. 순간 꼬마 대원은 양치기 소년이 되었어요.

 


 


꼬마 대원은 의기소침해졌어요. 그런 꼬마 대원의 뒤로 매머드가 다가오자 어른 대원들은 모드 놀란 나머지 말을 잇지 못했어요.

 


 


꼬마 대원은 자신의 말에 대해서 아무도 믿어주지 상황에 대해서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오늘날 코끼리의 먼 친척 매머드는 멸종되어 만나볼 수 없어요. 하지만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끈기와 경청하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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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내가 지킬 거야! 꼬마뭉치 마음그림책 2
크리스티 캉길라스키 지음, 이경혜 옮김 / 꼬마뭉치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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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과 나눌 책의 제목은 <엄마는 내가 지킬거야>예요.  이 책은 꼬마뭉치 출판사에서 출판되었어요. 

 


처음 책의 제목과 곁 표지에 그려진 그림을 보니까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늘 곁에 품었던 자녀가 이제 엄마를 지켜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마음이 따듯해지고 든든해지는 기분이 들죠.

 



 

책을 펼쳐보니까 책의 주인공은 꼬마 기사예요. 임금님은 먼 길을 떠나며 꼬마 기사에게 칼과 방패를 주셨어요. 꼬마 기사는 왕비님을 지키기 위해 여러 가지 준비를 하네요.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용의 공격으로부터 왕비를 지키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를 합니다. 이런 꼬마 기사의 용감한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인 것 같아요. 

 


용사다운 모습이 상당히 용맹스러운 것 같아요. 꼬마 기사는 스스로 강한 용사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이런 장면을 보고 자신에게 적용하는 자녀의 모습을 보니까 웃음이 나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든든하고 남자 아이의 마음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꼬마 기사는 자신의 임무를 모두 마치고 성으로 되돌아왔어요. 꼬마 기사는 많이 피곤했나봐요. 성으로 돌아오자 꼬마 기사는 너무 피곤한 나머지 잠들어 버리고 말았어요. 꼬마 기사는 집으로 돌아와 왕비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네요.

 


왕비는 수고한 꼬마 기사에게 감자로 된 맛있는 요리를 해 주었어요. 꼬마 기사는 왕비의 요리를 맛있게 먹고 잠옷을 입을 때 왕비의 도움을 받았어요. 왕비는 책도 읽어주시네요. 방의 불은 꺼지고 혼자 있는 방은 무서워 보이네요.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야 되는 것 같아요. 이런 모습은 엉락없이 어린 자녀의 모습이죠.

 


이 책의 자녀의 다양한 모습을 엿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부모는 자녀를 키우며 많은 어려움을 겪고 힘에 부칠 때도 많이 있어요. 하지만 책 속에 보이는 자녀의 모습은 보람과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시작은 부모의 보호로 시작해요. 하지만 결국 자녀가 장성해서 자녀의 보호를 받게 되는 것 같아요. 밖에 날씨는 춥고 매섭지만 <엄마는 내가 지킬거야>는 우리의 마음에 뭉클함을 가져다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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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무룩, 갑자기 아득해져요 동시향기 5
김보람 지음, 홍솔 그림 / 좋은꿈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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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은 동시예요.

동시집의 제목은 <까무룩, 갑자기 아득해져요>이예요. 자녀와 오랫만에 동시집을 읽어보았어요.

 

집으로 배송된 동시집을 읽다가 한 가지 특이한 점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그림이 손으로 직접 그린 것 같더라고요. 바로 동시집의 머리말을 보니까 실제로 동시집에 담겨 있는 그림은 작가분의 자녀가 그린 그림이더라구요. 그림과 동시의 내용이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마치 그림은 맛있는 라면의 스프와 같이 동시의 맛을 더해주는 양념과 같더라고요.

 

자녀와 함께 동시를 계속해서 쭉 읽어 보았어요. 일차적으로 이 시집 속에 담겨 있는 동시의 내용들은 어린 자녀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자녀의 부모도 얼마든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더라고요.

 

 

자녀와 함께 이 시집을 읽다가 요양원이라는 동시에서 제 눈길이 멈추어졌어요. 얼마 전에 돌아가신 할머니와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고요.

 

동시집에 담겨 있는 동시 한 편을 소개해 드려요.

 

 

제목은 "봄이 온다"예요. 이 동시집을 읽으며 드는 생각은 지금 추위가 끝나고 찾아올 따뜻한 봄날에 대해서 기대하게 되었어요. 위에 첨부해 드린 대로 그림이 너무 따뜻할 뿐만 아니라 글도 너무 따뜻하더하고요.

 

자녀와 함께 한번에 동시집을 쭉 다 읽어보았어요. 물론 자녀와 함께 읽으며 중간중간마다 서로 생각을 나누어 보았어요. 이 동시집을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 지고 한편으로 아쉬움이 남았어요. 매일 밤마다 자녀와 함께 한 편씩 읽고 있어요. 시집 속에 담겨 있는 시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그림도 자녀의 상상력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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