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숨에 긍정 날숨에 용기
지나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자음과 모음에 출판된 신간<들숨에 긍정 날숨에 용기>이예요. 저자는 본질육아를 쓰신 지나영 작가세요.



한국인 최초 존스홉킨스 소아청소년정신과 지나영 교수가 십대에게 전하는 마음근육시키는 법에 대해서 어떤 메세지를 전해 주실까요?



개인적으로 이 책을 통해서 깨달은 몇 가지를 놔눠 보려고 해요.


첫째, 저자는 삶 속에서 누군가에 의해서 괴롭힘이나 갑질 같은 공격을 당하게 될 때마다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될 중요한 사실에 대해서 가르쳐 주세요. 바로 자신의 존재가치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에 대한 부분이예요. 이 세상에 나보다 더 가치있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과 더불어 모든 사람은 존중받아야 해요.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무엇으로도 평가받을 없는 절대적인 존재예요. 이런 측면에서 우리의 단점보다 장점에 대해서 집중하는 것도 매우 유용할 것 같아요.


둘째, 저자는 우리의 뇌에 감사회로를 가지고 있다고 애기하세요. 그래서 우리가 감사한 것들에 대해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뇌의 시상하부를 더욱 활성화 된다고 말씀하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대사가 안정되고 몸도 평안해진다고 하네요. 이런 측면에서 저자가 추천해 준 하루 5분 감사일기 쓰기도 매우 유용할 것 같아요. 또한 저자는 우리에게 매일 우리가 아침저녁마다 심호흡하며 내면을 긍정적으로 훈련해야 된다고 강조해요.


실제로 네이비 씰 특수부대는 스트레스르 관리하는 호흡법으로 4-2-4 호흡법을 해요. 이 부분에 대해서 부연설명해 드리면 4초동안 들숨하고 2초동안 멈춘 후 4초동안 날숨을 하면 몸과 마음을 진정시키는데 큰 효과가 있다고 해요. 그래서 저자는 책 제목대로 들숨을 긍정으로 날숨에 용기라 명칭했어요. 평범한 것 같지만 너무 실용적이고 유용한 호흡법을 배웠어요.


혹시 우리가 누군가에 놀림이나 괴롭힘을 당할지라도 자신의 몸을 부들부들 떨거나 우는 모습은 도움을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역효과로 작용하게 된다고 설명해 주세요. 왜냐하면 몸짓은 비언어예요. 실제 비언어가 언어보다 더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예요. 평소 우리가 드러내는 모습이나 자세는 어떤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어 주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저자는 오히려 고개를 들고 허리와 어깨를 활짝 펴고 당당한 자세를 연습하라고 권면해요.


<들숨에 긍정 날숨에 용기>을 학부모 뿐만 아니라 초등 고학년 자녀들과 함께 읽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콜릿이 너무 비싸요! - 초콜릿 불매 운동을 벌인 캐나다 어린이들 내가 바꾸는 세상 9
미셸 멀더 지음, 윤정미 그림, 김루시아 옮김 / 초록개구리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나눌 책은 발렌타인데이 때 받았어요. 시기와 너무 잘 맞는 책이예요. 먼저 책의 제목은 초록개구리에서 출판된 <초콜릿이 너무 비싸요>예요. 이 책은 초코렛이 너무 실제로 캐나다 어린이들이 초콜릿 불매운동을 벌였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자녀와 함께 기대하는 마음으로 자녀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책의 배경은 제2차 세계대전 끝난 뒤 1947년 4월 25일 브니티시컬럼비아주 소도시 레이디스미스에서 시작된 시위를 담아놓았어요. 이때 거기로 나선 건 아이들이었다. 당시 정부가 초콜릿값을 갑자기 올리자 항의하는 의미로 아이들이 불매 운동을 시작했어요. 아쉽게도 초콜릿 불매운동은 얼마 지나지 않아 토론토 텔레그램 신문에서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되었다는 기사로 인해서 중단되었더라고요. 그렇지만 책 속에 당시 이야기를 잘 보여주는 사진을 통해서 자녀에게 공감과 도전 등을 충분히 전해주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위에 첨부해 드린 것 같이 책 중간에 비록 아주 짤막한 구호이지만 당시 어린 자녀들이 자신의 생각, 권리 등을 시위문구로 직접 작성했다는 사실만으로 순간 몽글해졌더라고요.



시위가 시작된 후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들은 여러 문제를 직면하게 돼요. 이때 그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던 이들이 있었어요. 바로 샘슨 선생님과 매기의 엄마를 비롯해 여러 어른들이 아이들을 응원해 주었어요. 이런 신뢰와 응원 속에 아이들은 점차 성장해 나가게 돼요. 만약 샘슨 선생님과 매기의 엄마와 같이 아이들을 응원과 격려하는 분들이 없었다면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와 권리에 대해서 표현해 보지도 못했을 거예요. 이와 같이 누군가에 의한 것도 좋지만 당시 아이들이 보여준 것 같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알리며 권리를 찾으려는 용기와 시도가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이런 모습으로 자녀가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현재 우리 사회는 자녀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지혜롭고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고 격려해 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너무 필요한 것 같아요. 저부터 앞서 말씀드린 부분을 어떻게 실천해야 될지에 대해서 고민해 보아야겠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부모와는 다르게 아이를 키우고 싶은 당신에게 - 나의 상처를 극복하고 아이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두 번째 애착 수업
박윤미 지음 / 한빛라이프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저를 포함해서 부모들이 어떻게 하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는 지에 대해 이론적으로 너무나 잘 알고 있어요. 실제로 많은 부모들이 자녀출산 후 자신을 제쳐두고 육아에 힘쓰잖아요. 왜냐하면 자신의 자녀를 잘 키우고 싶기 때문이죠. 

처음 한두 해 시간이 지난 후 자녀는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기 시작해요. 이때부터 모든 게 쉽지 않더라고요. 물론 처음에는 자녀와 좋은 공감대를 형성하려고 무진장 노력하잖아요. 하지만 자녀와 한 번씩 부딪히면서 부모는 점점 한계상황에 다다르게 돼요. 

이후 어느 순간 자녀에게 무지막지하게 화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더라고요. 물론 속으로 자녀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칠까봐 엄청나게  후회하있더라고요. 이럴 때마다 부모는 늘 후회되고 좌절하게 되며 낙심의 늪 속에 깊숙이 빠져들어가 있잖아요. 왜 이런 상황이 사이클처럼 똑같이 반복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부모는 스스로 자녀를 위해서 많은 노력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자신의 자녀에게 흔들림 없이 잘 반응하고 표현해 주지 못하고 오히려 상황은 자꾸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상황을 지켜보며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이런 현상들에 대해서 좋은 가르침을 제공해 주는 한 권의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바로 한빛라이프에서 출시된 신간 <내 부모와는 다르게 아이를 키우고 싶은 당신에게>였어요. 제목부터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저자는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가 아니라 어린 시절 본인 스스로 이상으로 삼았던 부모의 역할대로 자녀에게 잘 해주려 하다보니까 오히려 자녀와 부딪히고 갈등하게 된다고 이야기해 주시더라고요. 저자의 글을 보며 순간 깜짝 놀랐어요. 결국 우리는 자신에 대한 이해를 넓힌 후 자녀와 좋은 관계로 가질 수 있게 된다고 답을 제시해 주고 있어요. 


실제로 저자는 책을 시작하면서 부모가 맺어온 관계의 방식을 이해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요. 그리고 놔서 자녀와 건강한 애착을 형성하는 방법이나 자녀의 현재 감정에 대해서 민감하게 알아차리고 자녀의 요구에 대해서 적절하게 반응하고 표현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려주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새로운 궁전을 찾아줘! - 왕자님과 공주님을 위한 커다란 숨은그림찾기 책
미헬 반 틸로 지음, 정신재 옮김 / 노란코끼리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은 모양부터 남다르네요. 책의 제목은 노란코끼리에서 출판된 <새로운 궁전을 찾아줘>예요. 이 책은 책의 제목 그대로 성벽의 모습이라 너무 인상적이예요.  



앞서 사진을 첨부해 드린 대로 책은 모양만이 아니라 색상과 화려한 이미지가 조화로운 것 같아요. 실제로 이 책은 낡고 무너지는 성을 떠나 새로운 성을 찾아 떠나는 모험 속에 숨겨진 숨은 그림들을 찾아보는 숨은 그림찾기책이예요.

이 책은 책의 제목과 숨은 그림찾기 책답게 매 페이지마다 새로운 숨은 그림을 찾아해요. 이런 책의 구성은 끊임없이 자녀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진짜 크리스털과 가짜 크리스털 찾기, 샤워하는 남자, 물고기를 훔쳐가려는 원숭이, 악어, 창문 닦는 사람, 물고기 밥 주는 사람, 사랑에 빠진 한 쌍의 고블린, 세명의 고블린 화가 등 각 성마다 개성이 넘치는 이야기와 보는 즐거움이 있는 그림들 속에 꽁꽁 숨어 있는 그림을 찾아내야 해요.



자녀는 숨은 그림을 찾기 위해 그림 전체를 훑어본 후 부분적으로 집중할 수 있어야 해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자녀의 주의력과 관찰력은 좋아질 것 같아요. 중간마다 해결해야 되는 과제와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서 끈기와 인내가 필요한 것 같아요. 이런 과정을 통해서 앞서 말씀해 드린 3가지 요소가 많이 올라갈거예요. 아무래도 이게 숨은 그림찾기의 묘미죠.  



이 책을 자녀와 함께 보노라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 지 모르겠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관계없이 숨은 그림찾기에 열심을 내고 숨은 그림을 찾기 위해서 서로 의견도 나누며 웃음의 꽃이 펴져요. 글이 있는 책들을 읽으며 참 좋죠. 하지만 가끔씩 자녀들와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책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끝으로 오늘 여러분도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새로운 궁전을 찾아줘>라는 책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닷가 마을의 제빵사 국민서관 그림동화 267
폴라 화이트 지음, 정화진 옮김 / 국민서관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넓고 부른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대한 책을 나누어 보려고 해요. 책의 제목은 국민서관에서 출판된 신간 <바닷가 마을의 제빵사>예요. ​​


​​​

책 속에 등장하는 하나같이 인물들은 책의 제목대로 바다와 관련된 사람들이에요. 예를 들면 생선을 담는 통을 만드는 사람들, 돛 기술자들, 배를 수리하는 사람들 또는 만드는 사람들 외에도 바다와 관련된 다양한 사람들이었어요. 이와 같이 책 속에는 바다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등장해요. 즉 그들은 바다를 자신의 업으로 삼고 삶을 유지하는 사람이였어요. 이들 속에 바다와 전혀 관련없는 인물이 있었어요. 바로 제빵사였어요. 

주인공의 아버지는 제빵사예요. 어느 날 문득 자신의 아버지는 다른 사람과 다른 선택을 했는지에 대해서 궁금했어요. 그래서 아들은 아빠에게 왜 어부가 되지 않았는지에 대해서 물어보았어요. 아들에게 질문을 받은 아빠는 아들에게 자신도 다른 사람들과 동일한 꿈을 가지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해 주었어요. 하지만 아빠는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아빠는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선택하게 돼요. 그게 바로 제빵사예요. 아빠는 자신의 선택에 대해서 아들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해 주었어요. 


이 후 아빠는 자신의 꿈을 통해서 고된 험한 일들을 한 후 육지로 돌아온 어부들에게 따뜻하고 맛있는 빵과 쿠키를 열심히 만들어 주었다고 이야기해 주었어요. 비록 자신은 마을 사람들과 동일한 직업을 가지지 못했지만 자신의 일에 대한 생각을 아들에게 조근조근 설명해 주었어요. 

아빠의 이야기를 들은 아들은 자신의 아빠에 대해서 다르게 바라보기 시작했어요. 이 후 아들은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이제 아들은 아빠와 같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기로 원해요.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바닷가 마을의 제빵사>를 보면서 새삼스럽게 그 동안 쉽게 놓치고 있었던 한 가지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직업, 취미, 삶을 지향하려는 경향이 매우 강한 것 같아요. 물론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대로 살아가는 것도 좋겠죠. 하지만 주인공 아버지가 잘 보여주듯이 자신에게 주어진 일과 자리에서 충실하게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지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어요. 저희 자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