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좀 아는 어린이 풀과바람 지식나무 51
이영란 지음, 박상훈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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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풀과 바람에서 출판한 신간 <정치 좀 아는 어린이>에 대해서 나누고자 해요.



이전에 자녀와 함께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뜬금없이 자녀가 제게 국회의원은 무엇을 하는 사람들이예요? 라고 묻더라고요. 순간 자녀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 주어야 할지 한참 고민했어요. 이후 자녀에게 국회의원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었는데 설명하면서 과연 자녀가 제 설명에 대해서 이해를 할까 의문이 들더라고요.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 가운데 놓이게 되신 부모님이 계신가요?

여러분 이제 안심하셔도 괜찮아요. 자녀와 함께 읽기 좋은 책이 풀과 바람에서 출판되었거든요. 감사하게도 신간 <정치를 좀 아는 어린이>는 정치를 자녀의 눈높이에 알맞게 설명해 주는 책이예요. 이 책은 우리 자녀들에게 다소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정치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소재(인권, 시위, NGO, 대통령제)를 토대로 정치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기 때문이예요. 또한 저자는 정치 관련 여러 개념과 현상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삽화, 예시, 유명 정치인의 설명 등으로 풀어 놓았어요.

이 책은 자칫 정치에 대해서 어렵게 느꼈던 정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버리고 정치에 대해서 관심과 호기심을 풀며 정치가 우리 일상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로 만들어 줘요. ​혹시 자녀와 함께 정치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해 주어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부모님이 계신다면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린 <정치를 좀 아는 어린이>를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읽고 나누어 보세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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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바드 인공지능이 바꿔놓을 핵심역량 4가지
윤석만 지음 / 가디언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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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서점가에 핫이슈 가운데 한 가지는 챗GPT과 관련된 책인 것 같아요. 실제로 하루가 멀다고 챗GPT과 관련된 책이 홍수처럼 쏟아져 출판되고 있어요.

누구나 예상하고 있듯이 앞으로 우리 사회는 많은 영역들에서 AI로 대체될 것 같아요. 이런 사회적 흐름에 필요한 책 한 권이 가디언에서 신간으로 출간되었어요. 바로 책의 제목은 <챗GPT·바드 AI이 바꿔 놓을 핵심 역량 4가지>예요.



<챗GPT·바드 AI이 바꿔 놓을 핵심역량 4가지>은 AI의 장점에 해당된 생각, 판단, 논리, 추론 등과 같은 지적 능력 부분으로 경쟁하지 말고 할 수 없는 능력을 키워야 할 때라고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저자가 주장한 대로 다가오는 시대적 전망에 대해서 모두 알 수 없어요. 과거와 달리 요즘 우리는 삶 속에서 신문이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AI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나 쉽게 접할 수 있어요. 현재 챗 GPT· 바드 등 AI과 관련된 다양한 AI 챗봇이 출시되고 있어요. 이를 토대로 우리는 생활 속에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지에 대해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어요.


그럼 인간은 어떤 능력을 갖춰야 할까요?


현재 시대적 흐름에 대해서 저자가 이 책을 통해서 다가오는 시대에 대해서 갖추어야 할 두 가지 사실에 대해서 크게 공감할 수 했어요.

첫째, AI이 할 수 없는 능력을 갖추어야 된다는 사실이예요. 둘째, 우리가 AI을 활용할 수 있는 직업이나 능력을 키워 놓아야 해요.


우리는 앞서 생성형 AI와 어떻게 공존해 나아가야 할 지와 어떤 부분에서 도움을 받고 어떤 능력을 갖추어야 할 지에 대해서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우리는 저자의 주장대로 지능·인성 역량·실천 지식·소통 능력 등 4가지 역량과 더불어 또 어떤 능력이 필요한 지, 그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노력해야 할 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아요.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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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노블로 읽는 서양 과학 이야기 쉽고 재미있는 인문학 2
인동교 지음 / 시간과공간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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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에게 서양 과학사를 그래픽노블로 재미있게 풀어낸 청소년 교양 인문학 책 한권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이 책은 시간과 공간사에서 출판된 신간 <그래픽 노블로 읽는 서양 과학 이야기>예요. 참고로 이 책은 쉽고 재미있는 인문학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예요.



먼저 책의 구성에 대해서 살펴보기 위해서 책의 목차를 살펴보았어요. 고대의 과학을 시작으로 해서 중세의 과학, 근대의 과학(천문학, 물리학,화학, 의학) 등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요.

고대 시대는 대단한 철학자 동시에 과학자들이 참 많더라고요. 우리에게 자연 철학자로 잘 알려진 데모크리토스는 무려 기원전 4~5세기에 물질의 최소 단위 원자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는 실로 놀랍더라고요. 고대 시대는 오늘날과 같이 고도로 발달된 장비를 가주지 못했어요. 그러니까 당시 대부분 철학자들은 자신의 철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본인의 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었어요.

고대 철학자의 철학적 사고들이 오늘날 서양 과학 기초를 세웠어요. 참으로 놀랍고 대단한 것 같아요. 이런 과정을 보면서 오늘 우리의 사고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새삼스럽게 느기게 되었어요. 이 후 중세를 거치면서 기독교라는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철학적 사고와 과학적 사고를 할 수 없도록 작용한 부분에 대해서 안타까운 부분이예요.

이후 르네상스가 시작되면서 과학 역사를 발전하게 되었어요.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를 시작으로 당시 신앙의 이름으로 억눌렸지만 갈릴레이는 끝까지 지구는 돈다고 외쳤어요. 이 외에도 여러 과학자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어요.

책의 내용이 만화형식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감사하게도 책 뒷쪽에 유용한 자료가 실려 있어요. 또한 이 책을 어떻게 활용면 좋은지에 대해서 소개해 주고 있어요. 개인적인 기대하는 부분은 이 책을 통해서 서양 과학사의 흐름애 대해서 조금이라도 자신만의 틀을 세울 수 있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자녀와 함께 <그래픽 노블로 읽는 서양 과학 이야기>을 통해서 수많은 과학자들의 이야기에 대해서 재미있는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자녀를 두신 부모님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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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 보면 웅진 모두의 그림책 49
김지안 지음 / 웅진주니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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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여러분은 일상을 어떻게 살아가세요?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일상을 성실하게 살아가야 된다고 강박관념 속에 살아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삶을 최대한 성실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어요. 때론 성공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 너무 지나치다 보니까 자신을 억지로 맞춰 살아요.


어느 순간 스스로 너무 쉽게 지쳐 버리는 것 같아요. 실제로 우리는 오늘 해야 할 일을 잠시 내일로 미루는 것조차 아주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아요. 물론 매일 최선을 다해서 사는 것 자체는 너무 멋지고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될 것이 있어요. 바로 우리의 삶에 적절한 쉼이 필요하다는 사실이예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누려는 책의 제목은 웅진주니어에서 출판된 신간<달리다보면>이예요. 이 그림책의 주인공 뚜고씨는 바쁜 회사원이예요. 이 책은 우리의 일상을 잘 보여줘요. 뚜고씨는 늘 동일한 시간에 일어나요. 뚜고씨는 늘 졸린 자신의 눈을 비비며 회사로 출근해요. 밖은 아름답지만 너무 피곤한 뚜고씨는 전혀 관심없어요.


어느 날 뚜고씨는 출근한 후 극심한 교통 체증 때문에 내비게이션으로 새로운 경로를 검색했어요. 이 길은 평소에 뚜고씨가 다니던 길과 전혀 달랐어요. 뚜고씨는 우연치 않는 기회를 통해서 새로운 곳으로 떠나게 되었어요.


과연 어떤 멋진 일들이 뚜고씨에게 펼쳐질까요?


우리는 조금 느슨하게 살아도 얼마든지 괜찮아요. 그런데 우리는 그 순간조차 참지 못하고 또 다시 허리띠를 졸라고 정신없이 달려요. 이런 우리의 일상에 불청객처럼 찾아오는 무료함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때론 우리는 무작정 낯선 곳으로 훌쩍 떠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새로운 환경은 우리에게 새로운 활력으로 작용해요. 그곳에서 보게 되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웅장함에 흠뻑 취하고 낯선 이들과 맺은 관계로부터 다양한 생각과 감정도 우리의 삶에 큰 활력을 작용해요. 그래서 사람들은 새로운 환경에 대해서 낮설하지만 의외 선물로 인해서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와 같이 잠시 쉼을 얻기 위해 어디론가 떠라는 것은 참 유익한 것 같아요.


자녀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느낀 점이 하나가 있어요. 요즘 그림책은 자녀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많은 유익을 준다는 사실이예요. 그림책의 장점은 이해하기 쉽도록 명료하게 쓰여 있고 내용을 잘 보여주는 이쁘고 귀여운 그림 때문에 독자에게 큰 위로와 감격을 주는 것 같아요.


저자는 오늘 우리에게 쉼의 가치와 필요성은 잘 보여주고 있어요. 우리 모두 지금처럼 너무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가끔씩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와 소중한 사람들의 마음을 느끼며 살아가는 게 너무 절실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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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이 싸대기를 날려도 나는 씨익 웃는다 - 불행은 제 맘대로 와도 행복은 내 맘대로 결정하려는 당신에게
김세영 지음 / 카리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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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책의 제목부터 녹록치 않지만 배울 것 많은 책을 소개ㅣ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카리스에 출판된 신간<역경이 싸대기를 날려도 나는 씨익 웃는다>이예요.


개인적으로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본 순간 평범하지 않아서 제 눈길이 멈추게 되었어요. 만약 우리의 삶에 고난, 시련 등으로 표현할 만한 상황 가운데 놓이게 된다면 비록 그것이 아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어느 누구도 책의 제목대로 그냥 웃으며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넘기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닐 거예요. 그런데 저자는 그랬다고 하니까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어 보니까 저자는 상당히 젊은 분이더라고요. 그런데 저자는 다른 또래에 비해서 그 나이에 참 많이 어렵고 힘겨운 시간을 보냈더라고요.

예를 들면 저자는 고1 때 동생의 조현병, 스무 살 때 부모님의 이혼, 33세에 희귀난치질환 판정, 이런 상황 속에도 치매와 파킨슨에 걸린 아빠를 돌봐야 드려야 했어요. 저자의 삶이란 한 마디로 역경 그 자체더라고요.

저자가 직면한 상황들 어느 하나도 결코 녹록치 않은 상황이잖아요. 그런데 참으로 안타깝게도 저자는 마치 꼬리에 꼬리를 물듯이 지금도 여전히 동일한 상황 가운데 처해 있더라고요.

과연 저자는 이런 상황 속에서 어떻게 여유로움 또는 침착함 아니면 대범함 어느 표현해도 좋아요. 어디에서 나오는지 참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펼쳐 보았어요.

책은 얇지만 우리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내용들을 담아놓았어요.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상황을 직면하게 되잖아요. 우리보다 힘든 삶을 살아온 이들을 바라보면 그들처럼 우리가 직면한 어렵고 힘든 상황을 잘 대처하며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삶의 무게로 인해서 힘들어 하고 있을 누군가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추천해 보고 싶어요.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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