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어떻게 반려견이 되었을까 풀과바람 지식나무 44
김남길 지음, 끌레몽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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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얼마 전에 인터넷으로 그들이1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해요. 이런 시대적 상황에 따라 반려동물을 또 하나의 가족으로 대하는 ‘펫팸족’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어요.

하지만 늘어나는 반려 동물의 수만큼 안타깝게도 버려지는 반려 동물도 해마다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2016년 서울신물을 보니까 한 해 8만 마리 이상의 반려 동물이 버려진다고 해요. 그러니 지금은 그 수를 상상만 해도 엄청날 것 같아요.

오늘 여러분과 나눌 풀과 바람에서 출판한 신간 <개는 어떻게 반려견이 되었을까>는 개와 함께 역사의 발자취를 통해서 반려동물과 건강하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예요.


개의 생김새, 특성, 생활 방식 등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알아본 후 실제로 반려견을 키울 때 어떤 자세로 대해야 되는지 배울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우리는 책을 통해서 개에 관한 오해를 풀고 해박한 지식도 함께 얻을 수 있어요.

이 책은 어린 독자들에게 반려견과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 주고 동시에 한 걸음 더 나아가 동물 보호에 대한 필요성과 방법을 함께 배울 수 있어요.

결국 이 책을 통해서 어린 독자들이 반려동물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며 동물을 바로 사랑할 줄 아는 자녀로 성장해 주길 바래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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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그릇
공광규 지음, 안태형 그림 / 바우솔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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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 소개해 드리려는 책은 시 그림책이예요. 이 그림책은 바우솔에서 출판된 신간 <하늘 그릇>이예요.



우리는 일반적으로 시 안에 상당히 함축적 의미를 담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잘 알고 있잖아요. 그래서 시가 상당히 좋지만 다른 한편으로 그의 의미를 공감하지 못할 때 다소 부담으로 작용하기도 해요. 이와 마찬가지로 어린 우리 자녀들도 어렵게 느끼지 않을까 다소 걱정스러운 마음을 갖게 될 때가 있더라고요.

감사하게도 <하늘 그릇>은 우리의 마음에 걱정과 달리 우리 자녀들의 상상력을 맛있는 솜사탕처럼 기쁘고 즐겁게 높여주는 책이예요.


늘 하늘은 정말 큰 그릇처럼 넓고 높으며 푸른 것 같아요. 특히 요즘 하늘을 바라보면 더욱 그런 것 같아요. 이렇게 넓고 높은 하늘이라면 무엇이든지 다 담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하늘은 색상도 다양해요. 그 아름다움에 취해서 때론 멈춰 한참 올려다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어떨 때 혼자 보기 너무 아쉬워 사진을 찍기도 해요.


하늘은 잠자리, 까치, 노을 등을 담아요. 하늘은 밤을 준비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 해, 달, 수많은 별들이 밤에 아름다운 조명처럼 멋을 내요. 뿐만 하늘은 태양, 별 은하수, 밤 등도 등장해요. 무엇이든 열심히 담아요. 하늘은 드넓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측면에서 하늘은 정말 하늘은 멋진 수집가 같아요. 또한 책에서 그림책에서 이야기해주고 있듯이 멋진 그릇인 것 같아요.

하지만 곧 하늘은 그 그릇에 담았던 멋진 것들을 모두 비우기 시작해요. 왜냐하면 우리와 자녀들의 눈에 아침을 담으라고 그 모든 것을 비워요. 이와 같이 담는 것도 어려운 일인데 누군가를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비운다는 건 더욱 어려운 일인데 말이예요. 그런데 비운다는 것은 포기하거나 버리는 것이 아니라 또 담기 위함 같아요. 실제로 하늘은 또 열심히 담기 시작해요. 왜냐하면 하늘은 우리 자녀에게 밤을 담으라고 말이예요.

하늘은 오늘 담고 비움을 통해서 자녀와 우리에게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수고하고 있어요. 이렇게 멋진 하늘의 매력을 멋지게 담아놓은 책을 자녀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자녀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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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명은 없다 - 세계 최초, 유기동물 호스피스에서의 사랑과 이별 이야기
알렉시스 플레밍 지음, 강미소 옮김 / 언제나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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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은 세계 최초로 세워진 유기동물 호스피스에서 일어난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 놓았어요. 책의 제목은 언제나북스에서 출판한 신간 <작은 생명은 없다>예요. 이 책은 세계 최초 동물 호스피스 병원을 설립하는 과정에 대해서 진정성 있게 다루고 있는 에세이예요.



<작은 생명은 없다>의 저자 알렉시스 플레밍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함께 동고동락했던 반려 동물 매기를 폐암으로 잃은 후 스코틀랜드에 버려진 농장에 세계 최초로 동물 호스피스 병원을 설립했어요. 

처음 책의 제목을 인터넷으로 보았을 때부터 제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고요. 실제로 집으로 배송된 책을 읽어보니까 저자의 진정성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더라고요. 더 놀라운 사실은 저자 역시 현재 크론병을 앓고 상태에도 무려 10년 간 동물에 대한 사랑을 잘 표현해 주더라고요. 

저자는 매기와 만남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동물 보호 활동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매기를 잃은 후 저자는 길을 잃어버린 사람과 같았지만 자신이 나아갈 길을 찾았고 그 길을 올곧게 걸어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 후 저자는 사랑의 손길을 넓혀서 강아지 뿐만 아니라 염소, 돼지 등 위험한 상황 가운데 처한 동물을 생명의 위험을 받는 상황 속에서 조금 뜻을 굳히지 않았어요. 

누군가 눈에 동물의 생사여부는 아주 사소한 것으로 여겨질 만한 것일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아주 작은 몸을 가진 생명 하나하나에 대해서 매우 소중하게 여겼고 그들의 생명이 멈추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 책은 저자의 삶을 고스란히 잘 반영되어 있는 것 같아요.

모든 생명은 반드시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그들의 마지막을 편하게 보내게 해 주는 게 너무 중요한 것은 같아요. 이 책을 읽은 후 작은 생물들의 생명을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찾아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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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속에도 우리는 올리 그림책 31
잔니 로다리 지음, 귀도 스카라보톨로 그림, 이현아 옮김 / 올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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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서울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오발령 사건이 있었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 한 권의 그림책 제목이 제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이 책을 자녀와 함께 너무 읽고 싶었어요. 바로 올리에서 출판한 신간 <전쟁 속에도 우리는>이예요.


<전쟁 속에도 우리는>의 작가는 전쟁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를 잃은 후 어린이 인권의 중요함에 대한 내용과 그림을 담아 놓은 그림책 한 권을 우리에게 전해주셨어요. 이 그림책은 많은 글밥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아요.

하지만 책 속에서 담겨 있는 그림들이 사랑하는 자녀들의 마음만이 아니라 부모님들의 마음을 울리기에 충분한 아주 묵직한 메시지를 전해 주세요.


저자는 사랑스러운 자녀들에게 해야 할 일과 대조적으로 절대로 해지 말아야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세요. 먼저 우리 자녀들이 매일 해야 할은 다음과 같아요. 저자는 우리 자녀들에게 매일 씻고 배워 익히며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는 일을 해야 된다고 이야기를 해 주세요.

동시에 앞서 말씀드린 대로 저자는 우리 자녀들에게 절대로 말아야 한 가지를 강조해 주세요. 바로 자녀들이 남을 해치는 일이예요.


그렇다면 왜 작가는 우리 자녀들에게 몸을 깨끗하게 씻고, 음식을 골고루 잘 먹으며, 푹 잘 자는 등과 같이 우리의 인생에 가장 기본적인 내용들을 이렇게 강조해 주는 것일까요?

제 나름 곰곰이 생각해 보았어요. 아무래도 전쟁은 우리의 일상을 모두 무너뜨리는 것 같아요. 그런 상황 속에도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삶의 가치를 찾는 것과 잘 지키는 것이 너무 소중하고 중요하기 때문에 저자가 이렇게 강조해 주시는 것 같아요. 사실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사랑스러운 어린 자녀들이예요. 그들의 존엄성과 인권은 너무 소중하고 중요해요.

이 책을 통해서 어린 자녀들이 스스로 자신의 소중함과 권리에 대해서 배웠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태어나고 자라날 자녀들이 어떤 상황 속에도 자신의 가치와 권리의 중요함에 대해서 배웠으면 좋겠어요. 비록 그림책이지만 참 중요한 내용을 잘 담아놓은 책인 것 같아요.

감사하게도 저자분과 출판사에서 책과 함께 활동지와 선언문도 보내주셨어요.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활동지와 선언문을 작성하고 나누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자녀와 함께 사용해보니까 잃어버리기도 하고 찢어지기도 해요. 그런데 감사하게도 위 자료를 QR로 다시 다운로드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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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생생화보 공룡 백과 누리백과 시리즈 3
디엔에스공오 그림 / 글송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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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유치원 자녀들이 너무 좋아하는 공룡과 관련된 책 한 권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어 보려고 해요. 바로 책의 제목은 글송이에서 출판된 신간 <유치원 생생화보 공룡백과>이예요.



그림책은 제목 그대로 많은 공룡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아놓았어요. 먼저 공룡이 무엇인 지부터 시작해서 공룡이 살았던 시대, 공룡의 종류, 공룡의 특별한 무기 등 공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오늘 집으로 배송된 <유치원 생생화보 공룡백과>의 몇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이 부분도ㅡ 여러분 함께 나누어 보도록 할깨요.

첫째, 우리는 한 권 책 속에 다양한 공룡들을 만날 수 있어요. 그 중에 일부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공룡들이지만 또 다른 일부는 그 동안 다른 책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공룡들도 만날 수 있어요.

둘째, 책 속에 담겨 있는 그림이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영화를 보는 것과 같아요. 공룡이 마치 살아움직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자녀들이 책 속에서 담아놓은 그림을 바라보며 잠시도 눈을 그림에서 떼지 못할 것 같아요.


셋째, 책의 분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 않지만 공룡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담고 있어요.

넷째,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달리 가상배틀에 대한 내용을 담아 놓았어요. 이것이 이 책만의 장점인 것 같아요. 자녀들과 함께 이 부분을 읽을 때마다 마치 야구나 축구 경험처럼 박진감 넘치게 읽어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글송이 출판사는 자녀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높여 주기 위해서 <유치원 생생화보 공룡백과>을 출판해 주셨어요.

요즘 날씨가 점점 무덥고 습한 이때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집에서 선풍기를 틀어주고 맛있는 간식을 나누며 <유치원 생생화보 공룡백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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