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LiPE 3 : 튤립의 결심 팡 그래픽노블
소피 게리브 지음, 정혜경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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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은 튤립과 친구들 시리즈 가운데 한 권이예요. 참고로 <튤립과 친구들> 시리즈는 2017년 세계 최대 출판 만화 축제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공식 선정작으로 이름을 올린 뒤 후속으로 출간될 때마다 공식 선정작으로 뽑힐 만큼 전문가들과 독자들에게 많은 사람들을 받고 있다고 해요.

<튤립의 결심>은 툴립 친구들 시리즈 세번째 신간으로 처음에 출판된 튤립의 날들과 다음 출판된 튤립의 여행 순이예요. 이 책은 새롭게 우리 곁으로 찾아온 책이예요. 감사하게도 이번 책도 주니어RHK에서 출판되었어요. 이번에 저와 자녀는 이 책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어요.



이번에 출판된 <튤립의 결심>은 그 동안 우리를 궁금하게 만들었던 '알’의 정체에 대해서 밝혀주고 있어요. 바로 알을 깨고 멋지게 등장한 것은 다름 아니라 거북이였어요. 이번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거북이와 주인공 튤립과 친구들이 함께 나눈 대화를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일상 속에서 궁금하게 생각했을 법한 이야기들에 대해서 서로 질문하고 자신의 생각을 나누며 고민한 과정 속에 자연스럽게 일어나게 되는 갈등, 화해, 조언 등의 이야기 과정을 통해서 우리에게 다시 한 번 그 문제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도록 이끌어 주고 있어요.

알을 깨고 나온 거북이의 말을 자세히 들어보면 우리가 얼마나 다른 사람의 기준과 판단에 의해서 끌려 다녔는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거북이의 말대로 우리는 자신 생각, 가치관보다 다른 사람의 시선에 너무 많이 신경을 쓰고 살아왔던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유익하는지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 주세요.

<튤립의 결심>은 오늘날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쉽게 정답을 얻으려는 시대적 흐름에 대해서 거슬러 자신의 사고적 틀과 자신감을 얻는 과정의 필요성을 넘어 현재 자신의 모습으로부터 한 걸음 성장하고 성숙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자녀가 어리다거나 엉뚱하다고 그들의 생각을 하지 못하게 막기보다 지금부터라도 이 책에서 배운 대로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해서 지혜롭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한 걸음씩 천천히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될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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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읽으면 어때서!
아니 바실리 지음, 에다 에르테킨 토크쇠즈 그림, 김경희 옮김 / 한빛에듀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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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은 책의 제목은 <내 멋대로 읽으면 어때서!>예요. 이 책은 한빛에듀에서 출판되었어요. 


처음 인터넷으로 책을 보았을 때 책의 제목이 제 눈길을 사로잡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을 자녀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우리는 책을 읽을 때마다 늘 어떻게 읽으며 좋을 지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질문에 대해서 정답이 정해져 있는지 않아요. 왜냐하면 사람마다 책을 읽는 방식이 모두 개인의 취향과 목적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이예요. 감사하게도 <내 멋대로 읽으면 어때서!>는 어린 자녀들에게 유익한 독자의 10가지 권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세요. ​​

독서에 대한 독자의 권리는 우리 자녀에게 책을 가까이 하고 독서의 즐거움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도록 유익한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어요. 물론 개인적으로 책 속에 담겨있는  내용에 대해서 무조건 공감한 것은 아니예요. 하지만 책의 내용이 우리에게 유익하기 때문에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자가 제시해 주는 독자의 권리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어요.

첫째, 독자가 스스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어요. 독자는 어떤 책을 읽을지, 언제 어떻게 읽어야 할 지 등에 대해서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기억해야 될 것 같아요. 만약 독자가 누군가에 의해서 억지로 책 읽는 것보다 자발적으로 읽는 것이 독서의 즐거움을 더 해 줄 것 같아요.

둘째, 독자는 책의 내용에 대해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어요. 저자가 책 속에 담아 놓은 상상력에 빠져들 수 았어요. 독자는 책에 담겨 있는 내용을 읽어 나가면서 더욱 풍성해 질 것 같아요.

셋째, 독자는 책에 담겨 있는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할 수 없어요. 이것도 독자의 권리 가운데 하나예요. 

비록 책의 내용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한 내용이 있을지라도 나중에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어요. 독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을 통해서 새로운 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예요.

넷째, 독자는 책에 대해서 진지하게 읽지 않아도 되요. 이것 역시 독자의 권리예요. 독서 그 자체가 즐거운 활동이예요. 때론 자녀가 책을 가볍게 읽고 웃으며 흥미로운 내용에 의해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어야 해요.

다섯째, 독자는 책을 읽으며 음식도 먹을 수 있어요. 책을 읽을 때 간식이 즐거움을 더 높여주어요.

여섯째, 독자는 책의 내용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요. 이와 같이 저자의 생각과 자신의 생각을 소통할 때 더욱 풍부하게 의미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어요.

일곱째, 독자는 책을 읽는 동안 잠시 현실에서 겪은 일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어요. 독자는 독서의 즐거움으로 인해서 잠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자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즐길 권리를 가지고 있어요.

여덟째, 독자는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을 수 있어요. 자신이 원하는 장르나 글의 형식 또는 자신과 맞는 장르나 글의 형식을 선택해서 읽을 수 있어요. 독자는 이 과정을 통해서 독서의 즐거움과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아홉째, 독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독서할 수 있어요. 다양한 상황과 장소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권리가 있어요. 

열번째, 독자는 책을 통해서 깨달을 사실을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요. 개인적인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권리입니다.​​


만약 주위에 책읽기를 어려워하는 자녀가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싶어요. 아마도 자녀가 이 책을 읽은 후 책읽기에 대해서 이 전보다 훨씬 쉬워질거예요. 이 후 자녀가 책읽기를 통해서 친구들과 함께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우정도 함께 쌓으며 정서적으로 크게 성장하게 될 것 같아요. ​


<내 멋대로 읽으면 어때서!>는 어린 자녀들에게 독자의 권리, 독서의 즐거움 등에 대해서 가르쳐 주세요. 물론 자녀와 함께 읽은 부모도 독자의 권리와 독서의 즐거움은 너무 유익한 내용이예요.  자녀에게 독서의 즐거움에 대해서 나누길 원하는 부모님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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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의 삶 - 이별의 상처를 극복하고 홀로 서기 위한 치유가이드
사브리나 폭스 지음, 김지유 옮김 / 율리시즈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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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군가를 만나 뜨겁게 사랑하고 행복을 느끼며 살아요. 이후 언젠가 우리는 모두 사랑하는 이와 가슴 아픈 이별을 하게 돼요. 미처 사랑할 때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이별을 격은 후 많이 가슴 아파하고 사랑하는 이에 대한 추억으로부터 쉽게 벗어나지 못해요.

실제로 어떤 이들은 사랑하는 이와 이별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오랜 세월동안 많이 괴로워하며 주변 사람들까지 불행하게 만드는 경우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어요.

누군가 이별한 후 아픔으로부터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책 한 권이 있어서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려고 해요. 이 책은 율리시즈에서 출판한 신간 <이별 후의 삶>이예요.


이 책의 저자는 30년 간 상담한 경험과 지속적인 연구를 토대로 이별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세요. 기대하는 마음으로 집으로 배송된 책을 펼쳐 보았어요. ​

일이나 관계 등의 카테고리와 상관없이 모든 것에는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잖아요. 이별이 있으면 새로운 만남도 있는데 안타깝게도 우리는 누군가와 이별을 상실이나 실패로 생각하는 일방적인 반응이예요. 이제 우리는 이와 다른 측면에서 이별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어야 돼요. 예를 들면 인간의 성장과정을 보면 유아기에서 시작해서 아동기, 청소년기를 거쳐서 성인이 되면 우리는 모두 부모님의 품을 떠나잖아요. 이 과정도 부모과 이별이라는 과정을 반드시 하게 되죠. 물론 이 과정도 힘들지만 우리가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예요. 이와 같이 이별은 새로운 만남과 시작으로 바라볼 필요도 있어요. 이제는 이별에 대해서 덮어두고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좋은 점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어요. 이제 우리가 이별에 대해서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해요. ​

문제는 이별한 후 우리에게 찾아온 고통이예요. 우리가 고통의 시간을 어떻게 극복해 내야 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이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 역시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이별의 원인을 무조건 자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스스로 깊은 자괴감의 늪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아요. 이런 우리의 문제점에 대해서 잘 아는 저자는 가장 먼저 자신을 사랑해야 된다고 말해요. 이것이 이별 후 찾아온 아픔으로부터 극복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말해요. 이별한 후 고통은 우리의 바램과 상관없이 향상 따라오는 것 같아요. 이런 관점에서 우리의 삶은 만남과 이별의 연속이잖아요. 우리는 누군가와 이별한 후 자신에게 찾아오는 고통에 대해서 너무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물론 누군가가 이별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게 우리 마음대로 되지 않잖아요.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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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조직이 살아남는다 -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뉴노멀 시대 새로운 비즈니스 경쟁력
엘라 F. 워싱턴 지음, 이상원 옮김 / 갈매나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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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기업 경영에서 ESG가 대두되고 있잖아요. 그런데 오늘 여러분에게 ESG보다 한차원 더 뛰어 넘는 DEI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고 있는 책을 나누어 보려고 해요. 책의 제목은 갈매나무에서 출판된 신간 <다정한 조직이 살아남는다>예요.



처음에 ‘다정한 조직’이라고 적힌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직원들의 개성을 존중하고 다정하며 그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포용하는 뜻으로 이해했어요. 하지만 집으로 배송된 책의 부제를 보니까 저자가 말하는 DEI, 즉 다양성(Diversity), 형평성(Equity), 그리고 포용성(Inclusion)에 대한 것이더라고요. 사실 우리에게 조금 낯설은 개념인 것 같아요.


하지만 뉴노멀 시대에 비즈니스에 필요한 새로운 경쟁력으로 실제 미국에서 성공한 기업을 토대로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미국은 흑인, 라틴계, 아시아계 사람들과 같이 매우 다양한 인종들로 함께 모여 구성된 나라이잖아요. 그러다보니까 과거뿐만 아니라 지금도 인종 차별은 사회적인 이슈일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심각한 사건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잖아요. 이런 사회적인 분위기 때문에 차별에 대한 반대를 하기 위한 계기의 일환으로 DEI 가 붐업된 것 같아요.


기업은 한 인종으로만 구성하지 않고 다양한 인종의 인재들을 함께 모아 구성하고 그들의 역량을 모두 발휘해서 기업의 성장을 일으키기 위해서 DEI<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다섯단계>을 하나의 기업의 문화로 정착시켰어요. <다정한 조직이 살아 남는다>에는 총 9개의 기업들에서 실행하고 있는 DEI 적용 사례 가운데 성공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실패한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으며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책 속에는 DEI를 인식한 기업, DEI를 순응한 기업, DEI 전술을 펼치고 있는 기업, 그외에도 DEI 통합과 지속이라는 다섯 단계에 맞춘 기업들의 실제 사례가 나와있어요.


우리는 책 속에 담겨 있는 사례들을 통해서 DEI 가 어떻게 기업에 적용해야 되고 기업 DEI 를 위해서 어떤 투자를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배우면 너무 유익할 것 같아요. 이제 우리나라도 과거처럼 단일 민족과 국가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 가운데 있어요. 이미 우리 나라에도 동남아 등에서 일하기 위해서 입국해서 자녀를 낳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비록 우리 나라가 미국처럼 인종차별에 대해서 아주 심각한 상황 가운데 놓인 것은 아니지만 우리 나라 역시 다양한 인종의 인재들이 함께 모여 국가의 경제를 일으키기 위해서 이 책에 담겨 있는 내용을 충분히 읽고 숙지하면 좋을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우리의 시각을 조금 넓혀 인종을 넘어 사회 취약 계층 등에 대해서 그들의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등의 관점으로 그들에 대해서 인정하고 인재로 양성한다면 조금보다 더 좋은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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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상처주고 싶은 부모는 없다 - 사춘기에 가려진 아이들의 진짜 고민과 마주하고 이해하기 바른 교육 시리즈 30
성진숙(우리쌤) 지음 / 서사원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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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자랄수록 어려운 것 같아요. 왜냐하면 육체적인 피로만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피곤함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예요. 그러다보니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사랑하는 자녀에게 화산 폭발이나 냄비 뚜껑이 뒤집어지듯이 너무 화를 내고 있더라고요. 이 후 제 자신에게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서 많이 후회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런 모습으로부터 벗어나고자 얼마 전에 한 권의 책을 읽게 되었어요. 바로 서사원에서 출판된 <아이에게 상처주고 싶은 부모는 없다>이예요.



처음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서론에서 말씀드린 대로 너무 공감되더라고요. 아무 모든 부모님들이 그러실거예요. 저도 그렇지만 많은 부모님들이 사랑하는 자녀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으실 거예요. 그런데 어느 순간 자녀에게 자꾸만 상처를 주는 모습을 보게 돼요.


과연 이 책은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해 주실 지에 대해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펼쳐 보았어요. 이 책의 저자는 초등학교에서 무려 18년이나 경력을 가지고 계신 분이더라고요. 감사하게도 저자도 저희 비슷한 이야기를 해 주시더라고요. 이후 책을 읽어보니까 부모에게 상당히 유익하고 실제적인 내용이 담겨있더라고요. 예를 들면 자녀와 갈등 상황이 벌어졌을 때 다양한 상황마다 부모가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담아 놓았어요. 책의 끝부분에 '아이 눈높이로 이해하기'라는 주제에 대한 글이 실려있어요. 즉 자녀가 어떤 마음인지에 대해서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글을 보기 전까지 부끄럽게도 자녀가 얼마나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몰랐어요. 우리가 자녀의 말과 행동에 대해서 미리 판단하기 전에 먼저 자녀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세상의 모든 부모님이 자신의 사랑스러운 자녀에게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계실 거예요. 물론 저 역시 마찬가지예요. 그렇지만 매 순간 우리가 직면하는 상황마다 다급하게 말과 행동을 자녀에게 하게 돼요. 이제부터라도 조금만 더 여유를 가지고 자녀와 소통한다면 지금보다 더 많이 웃고 즐거워하며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은 모든 부모님과 자녀들이 지금보다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좋은 가이드 역할을 해 주는 책이예요. 부모님들이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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