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는
믿음을 준비하고, 평화를 인도하고, 사랑을 돕고, 겸손을 마련하고, 참회를 기다리고, 고백을 결정하고, 육체를 점검하고, 영을 보존하고, 혀를 억제하고, 손을 제어하고, 유혹을 짓밟고, 우리를 넘어지게 만드는 것을 제어하며, 순교를 완성시킨다.
그래서 그것은 가난한 자들의 걱정을 덜어 주고, 부자들에게 중용을 가르치고, 병자들의 짐을 들어 주고, 신자를 기쁘게 하고, 불신자를 환영하고, 종을 주인에게 주인을 하나님에게 추천하고, 여성을 꾸미고, 남성을 품위 있게 한다.
그래서 인내는 어린이들 안에서 사랑을 받고, 청년들 안에서 찬양을 받으며, 노인들 안에서 존경을 받는다. 그것은 남녀 모두와 모든 연렁대의 사람들 안에서 아름답다.
인내의 얼굴은 고요하고 평화로우며, 인내의 눈썹은 고요하다. 인내는 가장 친절하고 평화로운 성령의 보좌 위에 앉는다.
하나님이 계시는 곳에, 그의 후계자 인내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성령이 강림할 때, 인내는 항상 그의 곁에 있다.˝(테르툴리아누스, 인내의 기능, 초기 기독교 사상의 정신)
그래서, 인내는 참을성이나 용기가 아니라 희망이라고 하는건가~
#인내는 #사랑을 #포함한 #다른 #덕들의 #열쇠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