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 랜 세월의 간격을 뛰어넘어 만나는 어르신의 글을 읽으면, 매우 정서적으로 차분해진다.
그러면서도 자유롭고 무한한 탐구와 사유의 열정에 불을 지피고 열심을 품게 한다.
책에서도 말하듯이, 어르신은 두려움없이 진리를 추구했고, 진리를 끊임없이 사유했을 뿐 아니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도 계속해서 대화하고 논쟁했다.
그리고 진리를 실천하고 진리에 따라 사람들을 설득하고 이끌고자 노력했다.
그의 진리를 추구하고 증명하는 삶의 여정을 통해 지금을 사는 나의 삶을 돌아보면서, 삶과 신앙에 변함없는 도전과 지적 즐거움을 듬북 안겨 준다.
˝사람은 자신이 느낄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말할 수 없지만, 자신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느낄 수는 있다.˝(교부 아우구스티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