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라면 당연히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진작시키는 설교가 돼야 한다.

그리스도가 단순한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대와 나를 위한 그리스도가 돼야 한다.

그에 대하여 말씀한 것, 그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우리 가운데 역사를 일으켜야 한다.

이와 같은 믿음이 생기고 보존되는 것은,
왜 그리스도께서 오셨으며, 무엇을 그가 가져 오셨고, 허락해 주셨으며, 그를 받아들이는 것이 무슨 유익과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설교할 때, 그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 같은 일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크리스챤의 자유가 올바로 선포될 때 일어난다.˝(85, 크리스챤의 자유, 마틴 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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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예배자가 되게 하려면, 자꾸 진부한 훈계나 말씀에 꿰어맞춘 강요, 감정적인 호소로 될게 아니다.

목에 핏대 세워 부르짖어 부추긴다고 반응이 생기는 것도 아니다.

바른 말씀의 해석과 이해에 근거해서 의미가 전달되어 깨닫도록 돕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대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믿는 대상이 누구이며, 믿는 내용이 무엇인지,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에 대해 #조목조목 가르치고 배워야 한다.

공부하는 과정을 간과하면 지루하고 막연한 싸이클을 반복할 뿐이다.

말씀 한 구절을 읽어도 #진지하고, 찬송 몇 소절을 불러도 의미없이 읊조리는 것을 뛰어넘어 #생각하며 부르게 될 것이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의미가 내면에 들어와서, 충분히 고민하고 기도하며 나가는 것으로 발현되는 신앙으로 거듭나야겠다.

속절없이 신앙 언어만 남발한다고 신자가 아니다.

#말씀이 #우리 #가운데 #역사가 #일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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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6-10-01 15: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방금 다른 분의 글을 보고 와서 느낀 거지만, 목소리를 크게 한다고 해서 청중들이 호응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큰 목소리에 거부감이 생겨서 강압적으로 느낄 수 있어요. 전 그런 종교인들의 모습이 비종교인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심어준다고 생각해요.

뵈뵈 2016-10-01 17:26   좋아요 0 | URL
저도 공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