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대한,
책 속의 책,
책으로 보는 세상에 대한,
지금 사람들의 관심과 이야기가
활자로 빚어져서 총집결되어 나오는 `땡스북`이다.

회수를 거듭할수록 요렇게 친절하고 성의가 넘치니 참으로 유익하다.

지나치게 요란하거나 수다스럽지 않으면서, 일상 속에서 건전한 선물처럼 찾아 온다.
감사하며 흥미롭고 즐겁게 읽힌다.

내면에 다양한 내용의 글들이 조용하게 들어와 여러 주제들에 대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손을 내밀게 한다.

참 따뜻하고 모범적인 책이다.

#땡스북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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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3-23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뵈뵈님 ,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