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이 되지 않으려고 소설책을 쓴다유령이 되지 않으려고 소설책을 읽는다시인의 담장을 넘는 모든 메타포는 현행범이다- 책 뒤표지 글 중에서 -거침없이 써내려가는 용기가 좋다시집 제목부터 흥미롭다시집인데...소설책이라니소설 속에서 시의 고귀함을 발견한다전작 ‘모스크바...‘를 얼른 장바구니에 담아야겠다
글을 쓰면서 이렇게 많은 것들을 생각한다작가의 작품들을 떠올리며작가 내면의 것들이 녹아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인세와 기고, 그리고 강연 등으로 삶을 이어가는 작가들그것도 극히 일부일 뿐이지만묵묵히 그냥 쓰고 있는 작가들이 존경스럽다글은 글 그 이상의 것이다한 권의 책을 세상에 내보내기 위해작가들은 오늘도 밤을 지새우고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다작가들의 건강하고 여유있는 집필을 기원한다
이 책은 시를 통해 여러분에게 대화를 청하는 책입니다.저는 제가 사랑하는 시인들의 시를 읽으며, 저의 사정을 헤아리고 저의 삶을 떠올렸습니다.저와 시가 나눈 대화가 여기 적혀 있고,그 대화를 통해 여러분께 대화를 청하고 싶습니다.그렇게 셋이서 이루는 대화는 더욱 다채로울 수 있겠지요.- 책 뒤표지 글 중에서 -좋아하는 시인의 시에 관한 글이라서 더 좋다.내용 자체가 바로 산문시다.다른 시인들의 시를 엿볼수 있어 좋다.시인이 좋아하는 시와 시인들시는 참 이상한 마음이 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