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시를 통해 여러분에게 대화를 청하는 책입니다.저는 제가 사랑하는 시인들의 시를 읽으며, 저의 사정을 헤아리고 저의 삶을 떠올렸습니다.저와 시가 나눈 대화가 여기 적혀 있고,그 대화를 통해 여러분께 대화를 청하고 싶습니다.그렇게 셋이서 이루는 대화는 더욱 다채로울 수 있겠지요.- 책 뒤표지 글 중에서 -좋아하는 시인의 시에 관한 글이라서 더 좋다.내용 자체가 바로 산문시다.다른 시인들의 시를 엿볼수 있어 좋다.시인이 좋아하는 시와 시인들시는 참 이상한 마음이 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