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도 같이 톡톡 튀는 내용일상이 시가 되고순간의 현상이 작품이 된다시쓰기에 도전하고파 국내 작가들의 작품들을 찾아보지만 과거의 시 패턴은 이제 찾아볼수 없다 그만큼 詩가 자유분방하고 복잡해졌다는 의미인가?책 말미에 평론가의 해설의 글을 주의깊게 읽었다
과연 일본서점대상 작품 답다우리나라의 실정과는 조금은 거리감이 있는 내용이지만 아이디어 신선!사람들간의 관계는 어렵고도 복잡하다아무리 가까운 혈연관계이더라도 내면에 감추어진 심오함은 간단치 않다일본서점대상 작품들을 찾아보는 계기가 되다
좀 더 벤 존슨에 대한 이야기로(아님 관련 이야기로) 채웠으면 어땠을까...나만의 느낌인가? 조금은 아쉬운 전개앞으로의 글 소재의 힌트가 되다!아쉬움이 남지만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끝이 정해졌을 때 비로소 시작되는가장 보통의 기적....소중한 사람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알게 된다면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책 뒤표지 글 중에서 -국내 개봉 예정인 영화 ‘넘버원‘의 원작 소설따뜻하고 잔잔한 내용에 어느덧 빠져든다할수있는 나날, 남은 시간을 알수 있다면...매순간 좀 더 소중히 여기지 않을까?매일매일 매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가족, 친구, 회사동료 등등사람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겨야 겠다
이것은 여행에 관한 기록이다하지만 인생에 여행 아닌 것이 존재할 수 있나?- 책 뒤표지 글 중에서 -문지혁의 글은 언제나 여행같다고 느껴진다혹자는 인생은 여행이라 하지만작가의 글을 읽다보면 어느새 여유로운 여행길이 떠오른다전작 ‘...한국어‘를 읽으며 매 해 작가의 작품을 기다린다‘고급 한국어‘(?)는 언제쯤 나오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