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328번 남았습니다
우와노 소라 지음, 박춘상 옮김 / 모모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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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정해졌을 때 비로소 시작되는
가장 보통의 기적
....
소중한 사람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알게 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책 뒤표지 글 중에서 -

국내 개봉 예정인 영화 ‘넘버원‘의 원작 소설
따뜻하고 잔잔한 내용에 어느덧 빠져든다
할수있는 나날, 남은 시간을 알수 있다면...
매순간 좀 더 소중히 여기지 않을까?
매일매일 매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가족, 친구, 회사동료 등등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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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트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57
문지혁 지음 / 현대문학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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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여행에 관한 기록이다
하지만 인생에 여행 아닌 것이 존재할 수 있나?
- 책 뒤표지 글 중에서 -

문지혁의 글은 언제나 여행같다고 느껴진다
혹자는 인생은 여행이라 하지만
작가의 글을 읽다보면 어느새 여유로운 여행길이 떠오른다
전작 ‘...한국어‘를 읽으며 매 해 작가의 작품을 기다린다
‘고급 한국어‘(?)는 언제쯤 나오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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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 교유서가 시집 4
기혁 지음 / 교유서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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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이 되지 않으려고 소설책을 쓴다
유령이 되지 않으려고 소설책을 읽는다
시인의 담장을 넘는 모든 메타포는 현행범이다
- 책 뒤표지 글 중에서 -

거침없이 써내려가는 용기가 좋다
시집 제목부터 흥미롭다
시집인데...소설책이라니
소설 속에서 시의 고귀함을 발견한다
전작 ‘모스크바...‘를 얼른 장바구니에 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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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면서 생각한 것들
임경선 지음 / 토스트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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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면서 이렇게 많은 것들을 생각한다
작가의 작품들을 떠올리며
작가 내면의 것들이 녹아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인세와 기고, 그리고 강연 등으로 삶을 이어가는 작가들
그것도 극히 일부일 뿐이지만
묵묵히 그냥 쓰고 있는 작가들이 존경스럽다
글은 글 그 이상의 것이다
한 권의 책을 세상에 내보내기 위해
작가들은 오늘도 밤을 지새우고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다
작가들의 건강하고 여유있는 집필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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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제172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스즈키 유이 지음, 이지수 옮김 / 리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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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스물이 넘은 젊은 작가의 대단한 작품
기발한 아이디어에 또 한번 놀란다
괴테를 다시 읽을 이유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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