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유인원의 몸에 나이든 인간의 얼굴을 하고 심각한 표정으로 망원경을 들여다보는 인물이 그려진 표지의 이책은 모두가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을 뒤집으며 진실에 다가간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현대에서는 당연한 진실이지만 그 진실이 발견되고 인정받기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을지 궁금해지는데요그 변화의 시기가 그리 멀지않은 과거였다는 점에서 신기하기도하고 놀랍기도 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과학의 기술이 발전하고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여 널리 인정받으며 알려지기전까지 세계사는 종교와 함께하는 면이 많았기에 종교적인 믿음과 인간이 세상의 중심이며 특별하다는 생각이 일반적이었으며 지구 또한 그런 생각의 연장선에 있었는데요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거나 네모나다는 생각은 물론 인간과 그외의 동물들은 전혀 다르다는 생각이 당연시되고는 했습니다지구가 둥글다거나 태양을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와 수학적 결론에도 비난을 받기도하고 진화를 통해 인간이 등장했다는 이론도 무시받기 일쑤였는데요지구와 우주에 관련된 것은 물론 인간의 몸 내부에 대한 생각이나 세균과 바이러스, 면역체계등에 대한 생각도 영향력이 큰 그 당시의 권위자의 의견을 그대로 인정하고 따르고는 했습니다모두가 예라고 할 때 아니라고 할수있는 용기와 모두가 당연하다라고 할 때 왜라는 질문을 던질수있는 호기심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어왔는지를 배우며 주어진 삶과 문화를 무작정 그대로 따르기보다는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기도하고 스스로 이해하고 납득하기위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생각해보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강 혹은 바다위를 달리는 전철이 까마득하게 보이는 풍경을 배경으로 그려진 여러 동물들이 상서로운 분위기를 보여주는 표지의 이책은 영적인 존재들의 세상으로 들어간 한 인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각자의 삶이 바빠지며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든든한 내 편인 언니와 오랜만에 만난이후 갑자기 사라져버린 언니를 찾느라 몸도 마음도 지쳐가던 세영은 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에서 온갖 상념에 젖어들다가 다시금 힘을 내보기로하는데요잠시 눈을 감았다 떴다고 느낀 순간 평범한 지하철에서 낯선 공간으로 변하며 낯선 존재들을 마주하게 됩니다인간은 여기에 있으면 안된다며 쫓겨나듯이 떠밀려 다시 인간세상으로 온 세영은 언니 또한 방금전 자신과 같은 경로로 실종이 된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그런 생각의 끝에 이전까지는 보이지않던 존재가 보이고 그들의 말도 들리기 시작하며 다시금 다른 세상으로 넘어가게 됩니다여전히 자신을 인간세상으로 돌려보내려고만하는 천해에게 자신의 언니가 이곳에 있는지를 확인하게 해달라는 세영의 간절함으로 세영은 영계에 머물게 되는데요 오래전부터 이어져온 인간의 염원과 두려움에서 각각 형태를 갖고 힘을 가지며 태어난 존재들이 사는 영계와 그들만큼의 힘은 없지만 한 명의 인간의 삶을 함께하는 수호령의 존재를 알게 되며 인간의 안위를 걱정하는 그들의 세상을 배워나가게 됩니다세영이 언니를 찾으려는 이야기와 세영처럼 영계에 들어온 인간과 수호령의 이야기가 이어지며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지 불안하고 불행한 삶에 잠식되는 것을 막을수는 없는지 고민하게 되는데요자신이 선택하지도 원하지도 않은 삶일지라도 그 삶에 끌려가기보다는 조금의 행복일지라도 내가 원하는 삶으로 나아가기를 응원하는 따뜻함을 느낄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
하늘을 향해 높이 솟은 나무들로부터 뻗어나간 가지에 달린 무성한 잎들로 인해 햇빛이 제대로 들지않아 어둡기만한 숲속의 신비로움과 기이함을 뒤로한 채 한쪽에 걸터앉아 독자들을 빤히 바라보는 존재를 발견하며 놀라게 만드는 표지의 이책은 무속인과 사이코메트리 능력자가 겪게 되는 불길한 기운이 가득한 숲에서의 일들을 담고 있습니다탐사보도프로그램의 막내작가로 일하며 수귀를 주제로 한 촬영을 하던중 기이한 일을 겪은 시현은 그이후 지인들과의 연락을 끊은 채 홀로 시골 마을에서 지내며 웹소설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동갑인 담당 편집자 선미와 서로 뜻이 잘 맞아 웹소설도 순항중이며 둘은 친구가 되는데요여름휴가를 맞아 오컬트 마니아인 선미의 소개로 선미가 속한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기묘한 소문이 끊이지않는 일명 빨래 숲에서 야영을 하기로 합니다오래된 수령만큼이나 큰 나무들이 빽빽하게 자라난 숲은 한낮에도 해가 잘 들지않아 어둡고 정해진 입구도 출구도 없으며 통행료 또한 없는 곳으로 숲에 들어가면 길을 잃기쉽상이며 많은 이들이 스스로 나무에 매달려 생을 마감한다고 하는데요흉흉한 소문이 많기에 더욱 설레어하면 숲을 찾은 그들은 숲의 안쪽에서 발견한 공터에서 야영을 준비하고 늦은 밤에는 숲속을 탐험하기도 합니다한편 시현과 함께 수귀로 인한 사건을 겪었던 무속인 동욱은 연락이 두절된 시현이 등장해 구해달라고 말하는 꿈을 꾸게 되고 같은 시각 동료인 옥도령도 시현의 꿈을 꾸며 시현을 찾아나서게 되는데요아주 짧게나마 연결된 통화 내용을 토대로 빨래숲으로 향하는 동욱과 옥도령은 자신을 방해하는 존재를 느끼며 일의 심각성을 더욱 깨닫게 됩니다사람들의 출입이 금지되었음에도 수많은 사고가 발생하고 사건의 진실을 찾기는 어려운 어두운 숲이 가진 비밀을 찾아가는 여정과 어두운 숲의 기운을 더욱 어둡게 만드는 인간의 욕심과 잔혹함을 따라가다보면 서늘함을 느낄수밖에 없는데요현대적인 감각을 가진 무속인과 사이코메트리 능력으로부터 도망치지않으며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이 마주하는 강과 숲에 이은 또다른 이야기도 들려주시면 좋겠다는 기대감을 가지게 만드는 책입니다*몽실북클럽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후에 쓴 후기입니다*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는 고슴도치 의사 선생님을 중심으로 다양한 동물들이 따뜻한 색감으로 그려진 표지의 이책은 숲속 병원을 찾은 환자들과 의사 선생님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커다란 나무와 꽃들이 반겨주는 숲길을 지나면 만날수 있는 숲속병원은 아픈 동물들이라면 누구라도 편히 찾아갈 수 있는 곳입니다그러나 숲속 병원을 처음으로 찾은 아기곰은 무시무시한 의사선생님을 상상하며 울고 마는데요몸이 아픈 것보다 병원과 의사선생님이 더 무서운 아기곰이 들어간 진찰실에는 아기곰이랑은 비교도 안되는 아주 작은 고슴도치 의사 선생님이 미소를 지으며 기다리고 있습니다병원과 의사선생님이 무서운 아기곰도 주사가 무서운 늑대도 아끼는 인형이 뜯어져버린 토끼도 고슴도치 의사 선생님은 친절하고 따뜻하게 치료를 해주시는데요병원에 대한 걱정이나 트라우마를 가진 모든 이들에게 병원은 무섭지도 어렵지도 않은 곳임을 알려줍니다움직일수 없는 환자를 위해서는 먼 길도 마다않고 왕진을 가고 몸이 아니라 마음을 다친 환자도 치료해주는 고슴도치 의사 선생님의 이야기를 통해 병원가기를 거부하는 아이에게 좋은 경험과 기억을 만들어주는 책으로 미취학 아동들이나 초등 저학년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에 좋을 책입니다시종일관 따뜻하고 인자한 미소를 지으며 어떤 순간에도 환자에게 화를 내거나 비난하지도 않고 환자의 몸과 마음의 상처를 찾아내고 보듬으며 치료하고 치유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한자어를 쓰는 일본은 지리적인 가까움은 물론 심리적인 가까움도 느낄수있으며 다른 언어와는 달리 일본어를 배우는데에 수월하여 독학으로도 많이들 도전하고는 합니다이책은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의 하나로 일본어 기초한자를 주제로 하고 있는데요같은 한자어 문화권이기에 익숙하면서도 쓰임이 다른 한자로 인해 헷갈리는 일본어 공부를 위해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일본어의 초급 단계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한자들을 다루고 있는 이책은 숫자와 요일, 시간등 우리나라에서도 매일같이 사용하고 있는 한자들로 시작해 형용사와 동사까지 총 315개의 한자를 만나볼수 있는데요같은 한자라도 쓰임에 따라 다르게 읽는 일본어의 특징인 음독과 훈독으로 구분하여 어떻게 읽는지 어떤 단어로 활용이 되는지등을 알기쉽게 보여줍니다또한 큐알 코드를 통해서는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며 따라 읽어볼수도 있고 정확한 획순과 함께 한자를 써볼수 있는 페이지로 구성이 되어 있어 눈으로 귀로 손으로 입으로 반복적으로 학습할수있습니다하나의 주제를 마무리하면서는 한국의 한자와 일본의 한자의 차이점을 정리하며 틀리기쉬운 상황을 다시한번 되짚어주는데요일본어에서 사용되는 초급한자이기에 우리나라의 독자들에게도 익숙한 한자들이라 어렵지않으면서도 하나의 한자를 활용한 여러가지 한자어를 배울수있어 단어공부를 하는데에도 도움이 되며 음독과 훈독이라는 일본어의 특징을 명확하게 공부할수있는 시간이 되어줍니다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의 다른 책들과 함께하며 일본어 공부에 자신감을 가져볼수있는 책입니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