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옳았던 그들의 황당한 주장 - 과학사를 바꾼 위대한 이단아들의 이야기
이경민 지음 / 닥터지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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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유인원의 몸에 나이든 인간의 얼굴을 하고 심각한 표정으로 망원경을 들여다보는 인물이 그려진 표지의 이책은 모두가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을 뒤집으며 진실에 다가간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현대에서는 당연한 진실이지만 그 진실이 발견되고 인정받기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을지 궁금해지는데요

그 변화의 시기가 그리 멀지않은 과거였다는 점에서 신기하기도하고 놀랍기도 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과학의 기술이 발전하고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여 널리 인정받으며 알려지기전까지 세계사는 종교와 함께하는 면이 많았기에 종교적인 믿음과 인간이 세상의 중심이며 특별하다는 생각이 일반적이었으며 지구 또한 그런 생각의 연장선에 있었는데요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거나 네모나다는 생각은 물론 인간과 그외의 동물들은 전혀 다르다는 생각이 당연시되고는 했습니다

지구가 둥글다거나 태양을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와 수학적 결론에도 비난을 받기도하고 진화를 통해 인간이 등장했다는 이론도 무시받기 일쑤였는데요

지구와 우주에 관련된 것은 물론 인간의 몸 내부에 대한 생각이나 세균과 바이러스, 면역체계등에 대한 생각도 영향력이 큰 그 당시의 권위자의 의견을 그대로 인정하고 따르고는 했습니다

모두가 예라고 할 때 아니라고 할수있는 용기와 모두가 당연하다라고 할 때 왜라는 질문을 던질수있는 호기심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어왔는지를 배우며 주어진 삶과 문화를 무작정 그대로 따르기보다는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기도하고 스스로 이해하고 납득하기위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생각해보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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