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멘토 김현구의 주식 잘 사고 잘 파는 법
김현구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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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멘토 김현구의 주식 잘 사고 잘 파는 법


시중에 주식투자 책이라면 쏟아져 나올 정도로 차고 넘치지만 이 책은 실전 트레이딩 스킬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단연 돋보이는 책이다. 이미 주식투자 입문서는 여러권 읽었고 한 단계 더 나아가보고자 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의 저자는 이미 여러 증권방송과 유튜브 ‘김현구 주챔TV’에서 초보투자자들의 코치로 명성이 자자한 주식 전문가 김현구이다. 책의 내용은 개인투자자들이 알아두어야 할 주식의 기본원칙부터 시장파악, 종목발굴, 마인드 세팅 등 실전 매매기술과 관련된 모든 노하우를 담았다. 


무엇보다 수익을 극대화하는 가장 현실적인 실전 매매 팁들이 인상적이었고 실제 차트 분석을 통해 매매시기와 종목을 판단하는 기준을 알려준다. 책을 펼치면 제일 먼저 ‘M.S.R.’ 이라는 키워드부터 만나게 된다. 이는 주식 자금관리(M; money management), 매매의 기준(S; standard), 매매의 대응(R; response)의 앞글자를 딴 단어이다. 


뒤이어 본격적인 시장 파악하기와 매매방법, 지표, 챠트 등에 대해 설명하는데 주식시장의 특징과 시장을 파악하는 방법과 이동평균선, 캔들, 거래량을 살피는 기술적 분석법, 직접 차트와 함께 종목을 발굴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후반부에서는 대형주 투자와 코스닥 투자를 구분해서 한 챕씩 배정해서 강의하는데 대형주 매매 법칙을 집중 탐구하고 코스닥 종목의 기본적인 매매 방법과 테마주 개념을 다룬다. 주식시장은 대형주· 중형주· 소형주로 나뉘는데 가장 매력적인 매매는 대형주 매매라고 한다. 대형주 매매를 잘 하려면 싸이클을 잘 알아야 하고 시간이 필요하다. 내가 큰돈을 벌고 싶다고 하면 대형주에서 매매해야 한다. 코스닥에선 큰돈을 벌 수 없다. 큰 고기를 잡기 위해서는 큰 바다로 나가야 한다. 그게 대형주라고 보면 된다. 쉽게 잡지는 못하지만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나만의 노하우가 있어야 큰 고기를 잡는다. 그게 바로 대형주이다. 


그 외에도 마지막 챕터의 이기는 주식 트레이딩을 위한 준비에서는 관심종목 리스트 정리부터 테마주 및 순환매, 업종별 파동 및 사이클, 외국인 지분률, 뉴스 읽는 습관 및 메모 습관 기르기, 평정심과 묵언 등을 조언한다. 


20년 후에 여러분이 워런 버핏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가능합니다. 하루 이틀, 한 달 두 달만 보지 마세요. 앞으로 10년 후를 내다보세요. 우리나라는 아직 성장 가능성이 많은 나라라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래서 길게 내다보고 가야 합니다. 워런 버핏이 졌다고, 그래서 은행주를 다 판다고, 그런 기사가 지금 나오잖아요. 그런데 나중엔 다 이유가 있을 겁니다. 워런 버핏 같은 대가는 지지 않습니다. 결국 끝에 가보면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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