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요양기 - 집순이가 남미로 여행을 떠났다
허안나 지음 / 라마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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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라고 하면 내가 사는 곳에서 가장 먼 지구 반대편이죠^^ 그런 곳으로 떠난다는 것만으로 뭔가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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