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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 부와 행복의 길로 이끌어준 46가지 깨달음
잭 캔필드.게이 헨드릭스 지음, 손정숙 옮김 / 리더스북 / 2020년 12월
평점 :
품절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저명 인사들의 인생을 바꾼 잊지 못할 책을 추천받고 그 책의 가치와 의미들을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무엇보다 행복과 부를 얻기 위한 명저 수십권의 엑기스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각계각층의 작가, 변호사, 사업가, 방송 제작자부터 사지가 마비된 스포츠맨, 에이프런 큐레이터, 환경운동가, 동물행동학자, 홀로코스트 생존자 등이 책을 추천하는데 단순히 책의 서평을 엮은 것이 아닌 마흔여섯명의 인생과 철학도 엿볼 수 있다.

책의 구성은 먼저 여섯가지로 인물들을 분류했다. 거대한 변화의 시작, 인생이 풀리는 사람의 비밀, 다가오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 법,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힘, 성공의 씨앗을 발견하는 기쁨,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면
이런 주제 아래 인물들의 인생이야기와 그 책을 집어들게된 사연과 책의 교훈들이 멋진 이야기로 펼쳐진다. 그리고 이 책의 매력은 굳이 추천하는 책을 읽지 않아도 추천하는 인물들의 인생이야기와 버무려진 책의 가치를 풀어내는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할 정도였다는 점이다.
동기부여 연설가 루디 루티거의 도전하는 사람에겐 만족이란 단어가 없다에서는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을 추천하고 유명한 베스트셀러 시크릿의 저자 론다 번은 당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결정하라, 아주 사소한 것까지라는 주제로 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이란 책을 추천한다. 유명한 가수 케니 로긴스는 싯타르타를 추천하며 가끔은 극렬한 고통 속에서 행복의 길을 찾자는 이야기를 하고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의 저자 잭 캔필드는 이 세상 후의 세상을 추천하며 사랑하지 못한다는 건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라고 말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는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와 E.F. 슈마허의 당혹한 이들을 위한 안내서를 추천한다. 이 책들은 개인적 책임과 선택의 개념으로 인도하고 그 삶의 뿌리가 무엇이건 간에 일과 인생 모두에서 더 효과적이고 충만한 삶을 살도록 도구를 쥐어 주고 기본 틀을 마련해주었다.
개인적으로 인상깊게 읽었던 타이탄의 도구들의 저자이자 사업가인 팀 페리스는 뻔한 교훈이라고 비난하기 전에 행동으로 옮겨보라고 말하며 아이디어로 밴만장자가 되는 법이란 책을 소개한다. 이 책은 성공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는 데 창조성과 틀을 깨는 사고방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는 롤프 포츠의 여행자의 영혼을 꺠우는 여행의 기술이라는 책도 추천하는데 특수한 요구에 충실하면서도 휴가, 안식년이나 장기근속 휴가, 장기 여행 등 다양한 이유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이 두루 참고할만한 책이다. 특히 목적지를 정하고 여행 경비를 충당하고 해외에서 일자리를 얻거나 자원봉사를 하는 법까지 장기 여행의 세세한 측면까지 놓치지 않고 두루 실용적인 정보를 제시하고 있는 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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