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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메이커 - 현재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틀에서 생각하기
뤼크 드 브라방데르 & 앨런 아이니 지음, 이진원 옮김, 보스턴컨설팅그룹 서울사무소 감수 / 청림출판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아이디어메이커>> 책에는
틀에 대한 생각에서 벗어나야지 갇혀있으면 안 된다. 조언해주는 책이었다. 한 영리한 사냥개 사르트르가 있었으나 이 사르트르는 담장이 있더라도 담장을 뛰어 넘으며 주변을 돌아 다녔지만
담장이 철거 된 후에도 철거가 되었기에 뛸 필요가 없지만 변화 된 환경에 적응을 못하며 담장이 없더라도 있는 것처럼 뛰게 되는 틀에 박힌 삶을
살아가게 되었다.
사르트르란 사냥개는 프랑스 실존주의 철학자 종 폴 사르트르의 유명한 희곡
<닫힌 방>에 나오는 세 주인공의 행동과 유사했다. 그들은 헬이라는 창문도 출구도 없는 비좁은 방에 갇혀 탈출하기를 갈망했으나 연극이 끝날 쯤 방문이 열리며 탈출
할 수 있었으나 미지의 공간으로 간다는 생각이 들어 두려운 나머지 방 안에 그대로 남아 있게 되는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틀 안에 갇히게 되었다.
<닫힌 방>의 세 주인공이나 사냥개인 사르트르는 자신이
생활 해오던 삶의 틀에 갇혀서 열린 삶을 살 수 있으나 닫힌 상태의 삶을 살아가게 된 것이다. 개를
길들일 때나 동물을 길들일 때도 먼저는 그의 욕구를 이용하여 우리에 갇혀 있지만 음식을 먹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 지속이 되었다.
이 상황이 어떠한 방법을 써도 해결이 안되고 틀에 갇히게 되었을 땐 문을 열어주어도 먹으러 나가지 않게 되듯이
또한 밥을 줄 때 소리를 들려주어 이 소리가 나면 밥을 주겠구나 하는 생각을 계속 심어주게 되면 밥을 줄 때 입에 침이 고이 듯이 소리만 들려주어도
침을 흘리게 되는 열린 생각을 하지 못하고 이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는 선을 긋고 말게 된다.
아이디어 메이커 아이디어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먼저는 틀에 갇혀서 생각하는 것보다 틀을 벗어나 끊임없이 현실에
맞서 싸워야 한다. 틀에는 아이디어, 접근법, 철학, 전술, 이론, 패턴, 전략을 비롯해 많은 것들이 포함될 수 있다. 자동차에 대한 사례로 자동차는 검정색이어야 된다는 생각을 하여 틀에 박힌 생각을 하게 되어 발전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리게 된다.
무지개는 몇 가지 색일까 하는 간단한 질문에도 6개, 7개, 10개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게 된다. 그렇게 들어왔고 배워왔기에 무지개는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이렇게 7개를
생각도 하고 보라 색이 잘 보이지 않아 6개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게 된다.
하지만 무지개의 원리는 스펙트럼이라는 원리에 따라 무수히 많은 색들을 가지고 있게 되지만 우리가 배워온 틀에 박힌
생각을 하게 된다. 급변하는 시대에 살아가면서 무수히 많은 스마트폰도 나오고 가전제품도 나오고 좋은
아이디어가 있더라도 순식간에 또 다른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기에 한 아이디어가 쭉 사용이 되지는 않는다.
쭉 사용되는 것도 있는 반면에 변하는 것도 무수히 많기에 틀에 갇힌 생각보다는 내가 한 가지 생각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을 해보며 새로운 틀도 생각해보고 가능성, 확산이 가능한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나의
생각들을 돌아봐야 할 필요성을 생각하게 된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