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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성심학교 야구부, 1승을 향하여 - 제4회 살림문학상 논픽션부문 당선작
윤미현.이소정 지음 / 살림Friends / 2014년 3월
평점 :
<<충주성심학교 야구부, 1승을
향하여>> 책을 통해서 청각장애인에 대하여 그들의 고통이 얼마나 크고 힘들었을지 생각이 들고
어쩔 수 없이 삐뚤어진 삶을 살아가게도 되고 본인 자신을 찾지 못한 체 살아가고 있었고 청각장애로 심도난청으로
95데시빌 이상의 소리만 들을 수 있고 작은 소리는 듣지 못하는 난청으로 어릴 때 병을 통해서 청각장애인이 되게 되었다.
청각 장애인이지만 일반
학생들처럼 같이 어울리면서 지내기 위해서 학교를 1년 늦게 들어가고 입의 모양 구강을 보면서 말을 알아듣고
대답도 하면서 일반인들과 함께 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그런데 다니면서 말을 듣지 못하기에 일반 학생들과
생활하면서 어려운 부분이 있었고 놀리는 친구도 있고 투명인간과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학교를 다녔을 것이다.
선생님도 관심을 주지 않고
학생들도 관심은 주지는 않았으나 학생들과 싸우고 소문이 나다 보니 학교의 일진들이 먼저 말을 걸어오고 어울려 다니게 되었다. 학교에서 문제를 많이 일으키다 보니 홍준석군의 어머니는 충주성심학교로 전학을 보내게 되었고 그곳에서 일반 학교를
다니다가 특수학교로 오다보니 창피함 때문에 초반에는 사진을 찍힐 때면 피하고 마스크도 쓰면서 피하려고 하였었다.
특수학교기에 적은 인원수들의
학생들이 학교를 다니면서 지내게 되었는데 청각장애인이지만 구강을 보면서 말을 하고 지내왔기에 수화를 잘 할 줄 몰랐으나 처음에는 기분이 나빴으나
얼굴수화를 하게 되었고 각자 다른 사람의 특징을 정해서 그것으로 이름을 대신하여 부르는 행동임을 알 수 있었다.
특수학교 장애인 하면 내가 얼마나 그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고 헤아릴 수 있을까?
그들은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깊이 있게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지만 간접적으로나마 홍준석군의 일반학교 생활을 하다가 특수학교로 오면서 있었던 일들을 통하여 청각장애인에
대하여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까지 대화를 보고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영화
글러브를 보았었는데 청각장애인 야구부가 1승을 위하여 준비하고 경기를 하기까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였고 그들만의 소통할 수 있는 수화를 통해서 일반학교 학생들과의 비슷한 학생들끼리 하는 정도의 실력을 내었던 것을 볼 수 있었다.
특수학교 학생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멋진 경기로 기억하고 있고 비록 졌었지만 그들의 꿈이 정말 간절해 보이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을 보며 그러한 열정에 대해
배우고 닮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충주성심학교 야구부의 목표로 일반고등학교 야구부와 붙어 경기를
하여 1승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준비해왔으나 이루지 못했었지만 충주성심학교의 야구부에도 후배들이 항상
생기고 도전을 할 것이기에 1승을 꼭 이루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 프로야구선수출신의
선생님과 함께 하는 훈련을 하며 홍준석군의 처음 닫혀있던 마음에서 열린 마음으로 변화 할 수 있었던 야구부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나는 어떠한
생각으로 나의 꿈과 목표를 위해 달려야 할지 바로 서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