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여 회계하라 - 돈 남기는 장사의 비결
윤정용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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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 자영업 환경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올해 자영업자 폐업이 100만 건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올 정도로, 많은 자영업자들이 생존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의 주요 배경에는 코로나19 이후 소비 트렌드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이동한 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여기에 임대료와 원자재 가격 상승, 그리고 누적된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건비 부담이 가중되면서, 자영업자들은 사업을 유지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특히 내수 부진과 고정비용 상승이 맞물리면서, 자영업자 네 명 중 한 명은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월 100만 원도 벌지 못하는 경우가 전체의 75%에 달합니다. 이처럼 복합적인 경영 악화 요인으로 인해, 많은 자영업자들이 폐업하거나 1인 사업자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1) 재도전의 핵심: 회계 역량

이런 상황에서 자영업자가 다시 일어서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회계 지식의 습득입니다. 회계는 사업의 모든 활동을 숫자로 기록하고 분석하는 도구로, 현재 사업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실제로 준비 없이 창업 시장에 뛰어든 경우가 많아, 체계적인 회계 시스템의 부재가 적자를 키우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2) 회계 시스템의 중요성

윤정용 회계 강사의 경험처럼, 매출이 늘어도 통장 잔고가 줄어드는 현상은 자영업자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습니다. 이는 매출만 바라보고 비용과 현금 흐름을 꼼꼼히 관리하지 않은 데서 비롯됩니다. 실제로 매출, 비용, 현금 흐름 등 자금의 유입과 유출을 매일 기록하고, 손익을 분석해 문제점을 개선하는 것이 사업 정상화의 첫걸음입니다.




3) 신규 고객 유치 전략

윤정용 대표가 운영하는 매장은 지하 2층의 서점 안에 위치해 있지만,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매장 입구에 신메뉴 홍보물과 배너를 설치해 회유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평창올림픽 컬링 열풍을 활용한 ‘영미 이벤트’처럼, 온라인 마케팅과 이슈를 접목한 이벤트로 신규 고객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오프라인 한계를 온라인 마케팅과 창의적인 이벤트로 극복한 사례입니다.


ps

자영업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가운데, 재도전을 준비하는 자영업자라면 반드시 회계적 사고와 체계적인 경영 관리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사장님이여 회계하라’와 같은 실전 중심의 회계 도서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업의 흐름을 수치로 정확히 파악하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재도전 성공의 핵심입니다.


이 포스팅은 위즈덤하우스에서 책을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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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 디자인하라 (표지 3종 중 1종 랜덤) - 없는 것인가, 못 본 것인가? (50만 부 개정증보판: ABC Edition)
박용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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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이면 강산이 바뀐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의 체감을 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데요. 기술의 발전이 십 년이라는 시기를 더 앞당기고 있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어렸을 때만 하더라도 문자로 소통을 주로 해서 비용의 부담이 컸습니다. 이 문제는 3G와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카카오톡으로 해결이 됩니다. ​ 


비단 이뿐만이 아닙니다. 배달 주문을 하기 위해서 114를 전화해서 근처 짜장면집을 물어보거나 아니면 전단을 통해서 주문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우아한 형제의 앱인 배달의 민족 등 배달앱을 통해서 음식을 핸드폰으로 주문합니다. 기존의 틀과 틈 사이를 사유하는 곳에 비즈니스가 생기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관점 디자이너인 박용후 작가님의 책 "관점을 디자이너" 책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1) 관점 디자이너

생소한 직업인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 대표님이 만들었습니다. 자동차나 헤어 등 디자인 업무를 하는 사람들에게 붙은 디자이너 관점을 추가한 것이죠. 즉 관점 디자이너는 관점을 바꿔 생각의 방향이나 구조를 바꾸는 일을 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보통 회사에서는 불리는 이름은 홍보, 마케팅 업무 담당자로 불립니다. ​ 


이 책의 박용후 작가는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벤처기업을 하다가 실패하게 됩니다. 그러다 카카오 김범수 의장에게 빚을 갚기 위해 아이위랩(전신) 홍보이사로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당시 카카오는 20명만 있을 때였으며 홍보 담당자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자리를 비운 상태였습니다. ​ 


그는 휴대전화는 사람들 사이의 소통을 위해 존재한다면 카카오톡은 사람들이 서로 연결된 것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만들기 위해 애씁니다. 그의 바람은 결국 이루어지죠. 현재는 수억 명이 사용하는 국민 메신저로 카카오톡이 자리매김합니다. 그리고 그는 카카오를 졸업하고 우아한 형제 등 다양한 회사에서 입학과 졸업을 반복합니다.




2) 주관식 문제 풀기

대학 입시 제도와 대부분의 시험은 객관식으로 4~5개의 답 중 고릅니다. 이러한 학습 효과는 답이 정해져 있고,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안전하고 무난한 길을 찾게끔 됩니다. 반면 혁신을 이끄는 기업가나 인물은 생각의 관점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고대 시대 때 모든 사람이 지구는 평평하다고 말했지만, 자연현상과 남과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고 지구는 둥글고 태양을, 주위를 돈다고 결론짓는 사람이 사회의 발전을 일으키죠. 


이 책의 박용후 작가는 객관식의 객자와 주관식의 주에 집중합니다. 객자는 손님이며, 주자는 주인을 뜻합니다. 고로 주관식의 관점을 통해서 자신의 인생을 남이 아닌 자신을 위해서 생각의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이 포스팅은 쌤앤파커스에서 책을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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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지 않는 공부법 - 모든 시험을 뚫는 합격 필승 공식
손의찬(메디소드) 지음 / 빅피시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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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에는 공부를 즐겨하기보다는 궁금한 것에 대해서 찾고 해결하는 과정이 흥미로워서 연구하는 관점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회사를 가면 공부의 양이 줄어들 거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매년 봐야 할 책과 자료는 늘어나고 수명도 길어지니 공부의 끝은 어디일지,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 공부법을 담은 자기 계발 서적은 상당히 많습니다. 유명한 7번 읽기를 강조하는 책, 암기를 강조하는 책 등이 있습니다. 


또한 이런 책 중 공부법이라고 쓰여 있지만 내용은 동기부여나 두리뭉실한 글들이 즐비한 책도 존재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공부법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외우지 않는 공부법인데요. 암기보다는 문제에 대한 이해에 집중된 책입니다.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의대 재수 성공한 작가


메디소드 블로그의 손의찬 작가는 외우지 않는 공부법 책을 통해서 고통스럽지 않을 만큼 공부하고 상당히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방법 찾은 이유는 재수하면서 공부법에 관련된 책을 읽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실험을 해봅니다. 그리고 성적이 오르면서 의대에 합격하게 됩니다. ​ 


공부의 고민이 사라졌을 때쯤, 이 방법을 남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실행으로 메디소드 블로그를 통해 공부법 칼럼을 연재합니다. 그러다 자신이 올린 칼럼의 도움을 받았다는 사람들이 생기게 되고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에게 무료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결국 공부의 원리는 동일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쉽게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된 것입니다.




2) 적게 외우는 방법

외우지 않는 공부법 책의 핵심은 잘 외우는 방법보다는 적게 외우는 것에 집중합니다. 손의찬 작가가 의대에 입학하게 되고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던 말은 "중요한 것부터 공부해라"라는 말입니다. 이러한 말을 들은 이유는 힘든 입시를 통과한 의대생 중 의대 공부를 많이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죠. 즉 중요한 게 뭔지 생각하지 않고 그냥 다 공부하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 


이러한 방식은 고등학교 때까지는 먹히는 전략입니다. 공부량이 절대적으로 많고 양치기로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의대나 대학에서의 공부 범위는 상당히 넓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효율적으로 전부를 공부하기보다는 기출문제를 통해서 지식을 추출하고 직접 자신이 문제를 만들어 보면서 공부의 깊이를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 포스팅은 빅피시 출판사에서 책을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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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티브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 더 나은, 더 빠른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필수 가이드
올리버 골드만 지음, 최희철 옮김 / 길벗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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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아키텍처가 단순한 설계 도면이 아니라, 복잡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현대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필수적인 생존 도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20년 전만 해도 플로피 디스크 한 장에 담길 수 있었던 소프트웨어가 오늘날에는 수백 개의 프로그램이 전 세계 여러 위치에서 동시에 실행됩니다. 


또한 다양한 앱들은 수시로 업데이트되며, 영구적으로 동작해야 하는 거대한 시스템으로 진화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아키텍처는 점점 더 어렵고, 동시에 더 중요해졌습니다.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복잡성은 시스템의 신뢰성과 개발 속도를 결정적으로 저해하는 요인이 되기 때문이죠. 이 문제점을 제대로 진단한 책이 나왔습니다. 이펙티브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단순한 기술적 구조 설계가 아닙니다. 조직이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더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기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때 아키텍처의 품질은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며, 좋은 아키텍처는 시스템이 오랜 시간 안정적으로 동작하게 합니다. 반면, 부실한 아키텍처는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죠. ​ 아키텍트는 요구사항을 통합적으로 파악하고, 시스템 전체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하며, 이를 팀원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역할을 맡습니는다. 이는 단순한 기술적 역량을 넘어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반복 가능하며 예측 가능한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이펙티브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책은 소프트웨어 아키텍처가 단순히 초기 설계에만 머무르지 않고, 시스템의 진화와 변화 관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설계와 아키텍처의 경계, 점진적 개선, 병렬 작업, 플랫폼과의 조합 등 실질적인 설계 원칙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줍니다. 이를 통해 아키텍처가 시스템의 장기적인 확장성과 유지보수성을 보장하는 기반임을 알 수 있습니다. ​ 또한 아키텍처의 성공을 위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정보 구조화가 필수적임을 강조합니다. 명확한 네이밍, 사전 구축, 듣기와 쓰기 능력, 정보 아키텍처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도구를 실제 사례와 함께 알려줍니다. 이를 통해 아키텍처가 단순히 설계도에 머무르지 않고, 팀 전체가 같은 목표와 이해를 공유하도록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길벗에서 책을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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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실력, 장자 - 내면의 두께를 갖춘 자유로운 생산자
최진석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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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동양 철학가로 인지도 높은 분은 공자, 맹자, 노자 그리고 장자가 있습니다. 이러한 인물들은 우열을 가리기는 어렵습니다. 고민하던 중 작년에 읽은 허송세월이 떠올랐습니다. 김훈 작가님이 장자의 관련된 책을 흥미롭게 읽은 대목이 있어서 관련된 책을 찾다가 마땅히 읽을 책이 없었습니다. ​ 그런데 말입니다. 


동양철학의 대가인 최진석 동국대 명예교수님께서 <삶의 실력, 장자> 책을 출간하셨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안 읽어 볼 수 없는 이유가 생기게 된 것이죠. 장자의 철학의 매력은 시간적 관념이 다뤄집니다. 이러한 점은 기라는 범주에 속합니다. 기는 노자와 공자의 책에도 나오긴 하지만 핵심적으로 다루진 않기 때문에 더 흥미롭게 봤습니다. 그럼 책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장자 소요유

소요유는 눈을 똑바로 뜨고 목적지를 향해서 곧장 걷는게 아니라, 어디로 가는지 모르게 왔다 갔다 하면서 아무 목적지도 없는 것 처럼 노는 것이 핵심이라고 최진석 교수님이 <삶의 실력, 장자 책>을 통해 알려줍니다. 즉 사람이 시간이 빨리 갈 때 느끼는 점은 무엇이가 흥미를 가지고 놀 때라는 점입니다. ​ 또한 장자 사상은 스케일이 남 다릅니다. 소요유의 제일 앞 부분에서 일반적인 상상으로는 그릴 수도 없는 거대한 스케일을 뽑냅니다. 황화의 신과 바다의 신과 대비하고, 매미와 대붕을 대비하고 백 리 길 소풍을 떠나는 사람과 천 리 길 소풍을 떠나는 사람을 대비하고 700살다 간 팽조와 8000년을 살다간 대춘을 대비합니다. 이를 통해 자잘한 사람이 아니라 크고 굵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뜻을 알 수 있습니다.




2) 제물론 

삶의 실력, 장자 책 등을 단순히 읽기만 해서 자신에게 어떠한 변화도 일어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책을 통해 읽은 글은 단순히 지식 수준에 머물게 되는 점인데요. 이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실천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바로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를 자신이 아는 것입니다. 책을 통해서 장자에 대해선 누구보다 잘 알지만 읽은 자신에 대해서 고찰도 필요하다는 뜻이죠. ​ 이걸 최진성 교수님은 자기 각성이라고 표현합니다. 


자기 각성 하기 전에는 자신의 정해진 마음에 의해 세계의 좁은 부분을 전체로 착각하거나 있는 것을 없다고 하거나 파란 것을 붉은 것으로 착각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착각에서 삶의 온갖 비효율과 어깃장이 나오게 되고 그래서 행복하지도 자유롭지도 않게 된다고 합니다.


이 포스팅은 위즈덤하우스에 책을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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