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청춘이 스펙이다
정태현 지음 / 행복에너지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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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에 어떤 부분에 신경을 더 쓰고 열정을 쏟아야 할지 고민하던중 청춘이 스펙이다(정태현)는 책을 만났다.

이 책의 저자는 정태현 (에어릭스: 환경설비 전문제조업체) 대표로 독자들에게 자신의 일생의 소중 한것들을 풀이한 책이며, 포스코 임원 출신으로 고 박태준 명예회장을 더불어 포스코의 중역중 한명이다.

대학을 졸업하면, 가고 싶은 1,2위 그룹인 포스코의 역대 회장, 임원들의 생각과 포스코맨으로 갖추어야할 애국심, 우향우 정신으로 에피소드를 중 무장하게 되어 있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는 어느 회사 창고는 바쁠때이면 창고가 정리가 안되어 있다. 그때 창고가 정리가 안된점을 본 박태준 회장은 지적과 동시에 불도저로 창고를 밀어 버린다.

이때 30분 정도 핀잔을 두고 불도저를 부를때 직원들은 창고에서 물건들을 옮기고 있었다. 창고에서 물건을 다빼고 난다음 불도저로 창고를 밀기전에 차단기라는 내리라는 박태준회장에 말에 

냉정하면서도, 안전을 중시하는 그의 마음을 볼 수 있어서 인상적이 였다. (그후 모든 창고는 깨끗해졌다고 한다.)


이 책의 핵심은 도서관에서 밤낮으로 스펙(학점 등)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라에 대한 애국심, 자신이 하고자 하는일에 전력으로 열정을 쏟으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그점에서 객관적이 사고와 틀을 벗어나 사회에 어떻게 하면 덕을 쌓을지 연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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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정글의 법칙 - 잘나가는 직장선배의 비밀 레시피 39
박윤선 지음, 매일경제 시티라이프팀 기획 / 매일경제신문사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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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하고 여러 가지 스펙과 자격증 등 다양하게 이력서를 장식하고 직장을 들어간다. 입사의 합격 소식을 꿈에 그리는 것이자 인생의 시작 그리고 눈치적인 일상을 경험할 수 있다. 초장기에 들어가서 다양한 눈치들과 이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정글의 법칙이 시작된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고민을 속 시원하게 자신의 경험에 토대로 현장감이게 표현해주고 있다. 그 정글에서 지내는 법을 간단하면서 진한 내용이 감겨있다. 각각 파트로 나누어서 직장생활을 좀 더 이해하기 쉬해서 읽어가기 쉬게 서술하였다. 처음에는 업무편이다. 실질적인 자신의 업무만이 업무는 아니다. 기본적인 매너 그 매너는 상대방이 있을 때만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얼굴을 보지 않는 전화통화상에서는 그 사람의 매너는 들어가는 것을 잘 일깨워지고 있다. 실감나는 상사들의 속마음까지 알 수 있는 간접적인 경험도 할 수 있다. 매너에서 상대방이 없을 때 항상 친절은 잊으면 안 되지만 직접적인 상사랑 대면하고 이야기하였을 때의 에티켓 또한 빼놓을 수 없다. 그 부분에서는 좀 더 존댓말 정도는 익히고 있어야 된다. 항상 사람을 결정할 때는 첫인상이 중요한 만큼 직장생활에서도 잊어버리면 안 된다. 좀 더 편한 직장생활을 하기위해서 스마트적인 사람이 되어야 되고 시간적인 면 또한 잘 생각해야 되는걸. 많이 느꼈다. 아무도 알 수 없고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사무실에 대한 심리 있다. 내가 이 책의 심리 편을 읽으면서 처음에 느껴 던 부분은 절대적으로 회사에서는 흐트러진 모습을 보인 면 안 된다는 것이다. 항상 각을 유지하고 예의발라야 되고 그만큼 말주변도 있어야 되는 것을 보면 완벽한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것 밖에는 생각이 나지 않았다. 또한 매력을 느낀 부분은 상사, 동료, 후배의 대화 속에서 그 사람의 겉과 속뜻이 다르고 그 뜻을 알았을 때는 감탄이 절로 나올 수밖에는 없었다. 이 심리적인 면은 절대 경험에서 울러 나오고 누군가 알려주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부분들이었다. 계속적인 내용은 나를 다스리고 직장생활의 한편의 가이드선 같이 계획하고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 것 같다. 다음으로 상사와 나의 관계있다. 항상 상상에게만 혼나는지, 상사에게 말하는 유형, 상사의 유형 등 다양하게 상사랑 부딪쳐 힘들 수 있을 것 같은 상황과 대화를 쉽고 간단하게 잘 성명해주고 이해하기 쉽다. 다음으로 부하직원을 대하는 기술이다. 존경받고 신뢰 얻는 선배가 되고 싶어 한다. 그러기위해서 부하 직원에게 멘토 선배, 리더십 있는 선배, 적당히 비위 맞추기 등 다양하게 부하직원의 속마음을 열게 할 수 있고 선배랑 후배가 잘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잘 나와 있다. 빼먹을 수 없는 동료와 고객님들의 매뉴얼도 체계적으로 진실성 있게 잘 설명하여 주어서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편하게 읽을 수 있고 누구나 직장에서 할 수 있는 고민을 주제로 내용을 다루어 주어서 공감대를 잘 맞춰주어서 내 맘에 속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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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보내는 선물
장광헌 지음 / 보민출판사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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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에서만 나를 생각하고 돌아보고 그 감정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다. 책을 처음 받아 본 순간 조그마한 시집에 왠지 모르는 여성스러움이 많이 느껴졌다. 처음 나에게 주는 시간의 선물은 사랑이었다. 그녀를 바라는 모습을 순간부터 여전히 나는 짝사랑으로만 멈추는 것이 아니라 나의 온전한 느낌을 한 글자씩 표현하고 읽으면 글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한 여성을 생각하고 이 상황과 비슷한 그때를 생각하고 추억을 돌아보면서 나의 심장은 여전히 살아 숨는 걸 알아가면서 편한 시간을 볼 낼 수 있는 시집이다. 누구가의 생생한 추억의 시간 여름, 가을, 겨울의 추억, 경험하고 느끼는 추억을 난 글로 느낄 수 있었다. 그때의 소중한 시간들을 다시 떠올려보고 나 또한 나의 추억을 하나씩 머릿속에 점점 그림으로 형성되면 하나의 이야기가 되는 그 시간이 너무 만족스럽고 시간이 보내는 선물이 무엇인가 꼼꼼히 생각해본 결과 시간은 지날수록 많은 경험과 추억과 느낌을 주는 좋은 선물이다. 그 시간을 정말 유용하게 나만의 추억으로 남은 시간 채워나가고 싶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휴식 시간은 누구나 공간할 수 있게 홀로 떠나는 여행 아니면 연인 아니면 나의 소중한 친구랑 떠나는 시간이 나에게 주는 휴식 시간의 선물인 것 같다.어쩌나 같은 공간에서 같은 공기와 같은 분위기를 느낀다고 생각하지만 그것 하나의 오해이고 또 다른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한 공간에서 다른 느낌이 공존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신비롭다. 나는 이때동안 읽은 시집은 교과서에서 나오는 시집과 학교선생님이 주는 시집 밖에는 없었다. 일반교과서에서는 다양한 표현법과 작가의 의도를 확인하기위해서 공부위주의 시집을 배우는 것이지만 이번 시집을 읽으면서 온전히 그 시에 대한 느낌을 알아 갈수 있도록 노력한 것 같다. 시집이란 짧은 글로 그 사람의 그 주제를 표현하는 것인데 그 걸을 온전히 알아가는 방법은 전문적으로 공부를 해서 알아가는 것 보다 최대한 저자를 그 상황과 느낌을 생각하면서 그 시에 대해 공감해보고 느끼는 것이 나는 시집을 읽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많은 시집을 읽어보는 경험이 없기 때문에 확실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이 시집은 일상적인 단어 충분히 우리에게도 있을 수 있는 추억이기 때문에 시를 최대한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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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갑과 을의 상생협력

: 21명의 현직 전문가가 전하는 생생한 성공 노하우

작가 : 이재용 지음

출판 : 한빛미디어

발매 : 7월 16일

 

 

 

 

한빛 eBOOK 리얼타임은 IT 개발자를 위한 eBOOK!!

IT업계에는 하루에 수많은 기술이 나타나고 사라지고, 인터넷 상에서도 정리된 정보를 찾는 건 쉬운일이 아니고, 조금이라고 더 유용한 정보를 빠르고, 남보다 더 빨리 경험하고 습득한 지식을 공유하는 것는 것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전차책이 나왔다.

한빛이 생각하고 추구하는, 개발자를 위한 리얼타임 전자책이란

빠르게 변화하는 IT 기술에 대해 핵심 적인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 무료로 업데이트되는, 전자책 전용 서비스, 독자의 편의를 위하여 DRM-free로 제공, 그리고 전차책 환경을 고려한 최적의 형태를 만들고 디자인을 하기 위한 노력이 한빛 리얼타님 전차책의 매력이다.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갑과 을의 상생협력 : 21명의 현직 전문가가 전하는 생생한 성공 노하우

이 책은 제목 그래도 내용이 담겨있다. 프로젝트를 성공하기 위한 갑-을 입장에서의 서로가 말하기 꺼리는 부분을 주제로 쉽고 현장감있게 풀어주었다. 그리고 2011년 12월 20일 UPA Korea 주최의 심포지움인 'UX-ability:소프트파워 시대 UX의 가치'에서 발표했던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조사내용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협업 전략으로 1:1 개인 면접조사로 갑(제조사/통신사/SI/포털/금융), 을(대표UI/UX 에이전시대표/이사)로 나누어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흥미진지한 생생한 성공 노하우를 들어볼 수 있는 기회이다. 처음부터 저자의 센스가 들어나게 용어설명또한 놓치지 않고 해주셨다.

왜 협력을 해야되는 가의 중점으로 이야기의 전개가 시작된다. 수치화를 통해 현실감을 느끼면 강한 UI 에이전시는 서서히 망해가고 있구나라는 질문으로 근거를 제시하며 이야기는 해나가는 것이 너무나 공감대 있게 읽을 수 있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듣고 있어서 좋았다.

이제 협력에 대해서 한디로 요약을 하면 먼저 호의를 베풀고 배신을 응징하라 라는 뭐지라는 물음표가 생기면서 이 책의 매력이 점점 보이기 시작한다. 첫번째로 파트너십이다. 갑이든 을이든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강조할 뿐만 아니라 이에 관련돤 기사나 책을 봐도 모두 첫번째로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태도라고 말해주었다. 그 태도는 한팀을 생각하는 마음가짐이다. 갑과을 입장을 명백하게 설명해주어서 쉽게 내용을 이해가 가고 그 상황에 이렇게 대처하는 방법 또한 얻을 수 있어서 프로젝트 성공의 노하우라고 자신감있게 말할 수 있게 말할 수 있는 책이다. 파트너십다음으로 소통능력-요건/목표 명확, 선택-레퍼런스 체크와 궁합, 위기/변화 대응-당장 만나이다.마지막으로 성공적인 협력에 가장 중요한 TIT FOR TAT 전략이다. 질투하지 마라, 먼저 배반하지 마라, 협력이든 배반이든 그대로 되갚아라,너무 영악하게 굴지 마라이다. 갑-을 모두 인터뷰를 종합한 내용이라고 하였다. 갑-을 읽다보니 조심해야될것, 중요한게 생각하야될 것이 명백하게 나누어 지게 되어서 이런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경험을 내가 이 책을 통해 간접 경험이라고 할 수 있어서 뜻 깊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계속해서 경험을 통한 이야기는 아낌없이 말해주었다. 마지막으로 갑-을이 인터뷰한 질문지 또한 볼 수있어서 좋았다. 현장감있고 UX프로젝트 성공한 노하우를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리고 프로그랭 전공학생, 소프트웨어 개발자, 관리자, CTO 등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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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First HTML5 Programming - 웹 표준으로 만드는 생동감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 Head First 시리즈
에릭 프리먼 & 엘리자베스 롭슨 지음, 홍형경 옮김 / 한빛미디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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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퍼스트 시리즈 마지막이 아닌 출발이 되고 있는 HTML5!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데 최적한 언어를 갖게 해주는 HTML5, 이책은 HTML5에 관한 모든 감을 잡고 초보자들도 시작할 수있는 교과서같은 서적이다.

처음 책을 접했을 때부터 이 책은 다른 전문서적이랑 차이가 난다. 전문서적이라고 생각하면 따분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처음부터 이 책의 주인이 누구인지 일깨워지면서 점점 이 책을 배워보고 싶은 독자의 마음 사로잡아주는 점에 나의 마음에 쏙 들었다.

다른책에서는 전혀 찾아볼수 없는 흥미진지한 다양한 사람들의 그림이다. 이 저자는 두뇌는 문자 위주의 텍스트보다는 시각적인 쪽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말에 세심한 배려같은 느낌을 받았다. HTML5를 완전 마스터해줄 것 같은 믿음이 생겼다.

미미한 마크업 언어로 시작되었지만 현재 로컬저장소, 2D 그래픽, 오프라인 지원, 소켓, 스레드 등을 이용해서 진정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데 최적화 언어가 된 HTML이다. 이런 HTML5의 모든 것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이 점저 초보자라는 꼬리표에서 멀어질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웹 애플리케이션이라는 마을을 관광하려오는 사람처럼 이길 저길을 안내 받은 느낌을 많이 받았다. 책속을 여행하면서 구조와 프리젠테이션을 모든 것을 아는 것은 단지 페이지만 만들수 있을 뿐인대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서 동작을 추가하면 상호작용하는 페이지뿐만 아니라 웹 애플리케이션까지 만들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점점 흥미롭고 다음에 어떤 신기한 것을 말해줄지 내 손과 눈이 빨리빨리 움직인는 것도 볼수 있다. 이제 나의 관심사가 자바스크립트와 프로그래밍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렸다.

집을 짖을때 아래서부터 천천히 기초공사를 잘하고 하나씩 쌓아 올라가는 것 처럼 이 책에서도 기초적인 부분을 완벽하게 알려주고 하나씩 쌓아가기 시작한다. 또한 이 책의 매력은 단순한 문서란 존재로 인식해주지 않고 살아 있는 존재 내가 만들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인 것을 인식해주면서 배울수 있었다. 책 속을 여행하면서 진지하고 어려울 부분도 만나게 된다. 바로 함수와 객체를 배울 시간이 온것이다. 함수와 객체는 좀 더 강력하고 구조적이면 관리가 수월한 코드를 작성하는데 핵심적인 존재이다. HTML5 자바스크립트 API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저자는 함수와 객체의 이해도가 증가할수록 좀 더 빨리 새로운 API로 건너가서 이들을 정복할수 있다고 했다. 혼신을 다해 파고들어야한다는 말도 강조해주었다.

페이지에 대하서 다 배웠다면 이제는 웹 서비스와 대화를 하고, 데이터를 가져와서, 이 모든 데이터를 섞어 더 나은 경험을 창출하는 장에 들어온다. 대화하는 방법을 알고, 최신식의 새로운 전문용어로 무장할때있다는 느낄수 있다. HTML5에서 새로 선보인 canvas 요소로 직접 픽셀을 만들어 조작하고 파괴할수 있는 힘이 있게 된다. canvas 요소가 가지고 있는 예술가적 기술도 끌어낼수 있는 경험, canvas 요소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에도 이를 처리하는 방법도 살펴볼수 있다. HTML5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운다. 너무 양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오산이다. 다 그것이 HTML5의 매력이다. 이제는 비오가 HTML의 최고 구성요소가 되는 것을 볼수 있다. 페이지에 video 요소를 넣기만 해도 거의 모든 장치에서 바로 비디오를 볼 수있다. 재생을 제어하고 사용자 정의 비디오 인터페이스를 생성해서 완전한 새로운 방식의 HTML 요소들과 통합할 수 있는 자바스크립트 API이도 한다. 이제 비디오가 단순한 요소가 아니다.

웹 애플리케이션은 휠씬 더 큰 용량을 필요하다고 생각할수 있다. 사용자들의 장치에 모든 객체를 저장하고 웹 경험에서 활용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그리고 slow script 느려진 스크립트라는 메시지를 볼 수있다. HTML5에서는 상황이 바꾼다. 이제는 자바스크립트 관리자가 되어 웹 워커도와줄 것이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바보같은 질문이란 없습니다, HTML5십자퍼즐, 연필을 깎으며 등 다양한에 한 Chapter를 끝내면서 그 Chapter에 깔끔하게 마무리를 지어갈수 있었서 좋았다.전문서적이란 느낌을 전혀 받지 못하고 또다른 놀이형식의 공부를 하고 있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그림에서도 그 사람들이 표정과 HTML5내용도 잘 맞아서 기억에도 오래 남을 수 있었다. 연습하기를 통해 실력향상을 기대하고 이 책의 거의 끝나는 시점에서 작은 선물로 HTML5 요소 지침서도 받아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이 책의 모든 여행이 끝나면 그 좋은 기분은 말로 다 표현할수 없다. 최고의 기술과 최신의 표준을 사용하여 웹 애플리케이션을 배우고, 이해하고, 기억하고, 개발하고 싶은 사람들에거 적극적으로 Head First HTML5 Programming 이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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