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말 한마디 새로운 나를 만나러 갑니다
꿈꾸는사람들 편집부 엮음 / 꿈꾸는사람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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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 한마디 새로운 나를 만나러 갑니다. 이 책은 어록들이 모여 있는 어록 집이다. 사는 것과 사랑하는 것과 배우는 것 세 파트로 나누어져있다. 사는 것 편에서는 인생과 시간에 대해서 나온다. 인생은 한 번 뿐이므로 시간을 귀하게 여기고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기에 효율적으로 써야 된다. 지나간 과거에만 매여 있으면 발전할 수 없고 미래만 생각하고 현재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발전할 수 없다. 지금 현재가 가장 중요하고 현재를 지혜롭게 살아야 된다. 여러 가지 어록들이 적혀있는데 시간은 살아온 인생의 일부이므로 앞으로 더욱더 발전할 수 있다. 기반이 만들어져 있으므로 지금 현재보다 더 많이 발전할 수 있고 삶의 질이 높아진다. 사랑하는 것 편에서는 사랑, 자존, 우정이 있다. 참 사랑이란 잘못된 것은 바르게 잡아주고 하는 것이다. 깊고 넓은 사랑으로 사람 간에 함께 사랑해야 한다. 자존은 사랑을 하고 있으면 다른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도 사랑하고 존중해줘야 한다.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해야지 남을 사랑만 한다면 그것은 사랑이 외면적으로만 사랑 하는 것이다. 내면에는 사랑이 하나도 있지 않으면 그것은 죽은 것과 마찬가지다. 우정은 우리가 알고 있는 친구끼리의 우정을 말하는데 어린 아이들이 생각하는 우정은 기쁠 때 같이 기뻐하고 슬플 때 같이 슬퍼하는 것을 우정이라 생각하고 서로에게 좋은 말만 해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 친한 친구라면 친구에게 쓴 소리도 해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남들 앞에서 친구의 안 좋은 것 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의 좋은 점들을 더 말해주고 칭찬해주는 친구가 진짜 좋은 친구이다. 배우다 편에서는 공부와 성공 용기로 되어있다. 공부는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을 배우고 실천해야 될 것은 실천하는 것이다. 더욱 좋은 나라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찾아내고 법이 없이도 잘되는 나라를 만들어야 된다. 지금은 전쟁이 자주 일어나고 화목하지 않은 곳이 많지만 공부를 통해 서로에게 무엇이 좋은지 알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된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꿈이 있다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자. 자신이 노력한 만큼 돌아오고 세상에 이익을 낼 수 있다. 노력을 해야 성공도 하고 성공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힘든 사람을 도와주고 혼자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나누어 모두가 성공하게 만드는데 중심이 된다. 이런 성공이 있기 까지에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용기란 위험한 일에 먼저 뛰어 드는 것 일수도 있고 경솔한 것 일수도 있는 것의 중간에 있다. 위험을 무릅쓰고 하는 것이지만 그 내면에는 살기위해 있는 것이고 사는 것은 서로 사랑하고 행복해지기에 있다. 모두가 부정적인 나쁜 말만 하기보다는 긍정적인 말을 하므로 새로운 내가 되어 살 수 있게 생각하고 변화되고자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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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마라 한 번뿐인 인생이다 -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킬 지그 지글러의 긍정 메시지
지그 지글러 지음, 박상혁 옮김 / 큰나무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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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을 다 못 읽고 책 읽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들도 다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한 주제마다 한 페이지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어느 부분까지 읽어야 할 때도 여유롭게 읽을 수 있다. 성공한 사람들의 명언들이나 누구나 꿈꿔오던 사람들의 명언들이 한 페이지 씩 담겨져 있고 지그 지글러의 긍정메세지가 책을 읽는 이들의 인생이 변화되기를 바란다. 내용 중 300명의 세계적인 지도자들 중에서는 50% 이상이 가난하거나 학대받으면서 자라오고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경우가 많았다. 이런 지도자들을 생각하면서 어떻게 힘든 상황 이였는데 그렇게 성공하기 까지 포기하지 않고 성공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내가 그 환경에 있었다면 어땠을지도 생각이 들었고 아 지금 상황이 어떻든지 포기하면 한 번 뿐인 인생이 흙으로 들어가는 거로 답이 나왔다. 이 책에는 희망과 긍정적인 글들이 많이 적혀져 있다. 여러 가지 예시를 들면서 그 내용이 쏙 이해가 된다. 한 노숙자가 있는데 전철을 몰래 타다가 자기가 탄 다음에 문이 잠기고 안을 들여다보니 냉장고라는 것을 알고 덜 덜 떨면서 그 다음날 냉장고를 확인해 볼 때 그 노숙자는 죽어있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그 전철에서 냉장고의 온도는 영상 13도였다. 이런 식으로 예시를 들면서 사람이 생각하기에 달려있다. 이렇게 글이 제목을 적어주고 그에 관련된 명언이 제목 아래에 적혀있다. 이렇게 여러 제목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에는 시간에 관련 된 것과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되는 것 목표를 실현하는 방법과 용서하는 것과 습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시간에 관련 된 글은 이미 지나온 과거에 얽매여서 앞으로의 남은 시간을 아깝게 여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지나온 시간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기에 과거를 되새기며 실수를 줄여가고 더 잘 하면 된다. 위인과 같이 성공한 사람들이나 현재에도 밝은 얼굴로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부정적인 생각보단 긍정적인 생각으로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참고 인내로서 계속 해나가다 보면 결과가 있게 된다. 그 말은 포기하면 말 그대로 끝나는 거지만 열정으로 계속하다보면 그것을 이루어낸 성공한 것이다. 그리고 용서를 하지 않는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들보다 신경 쓰는 게 더 많으므로 일이 잘 안되고 좋은 생각보단 안 좋은 생각들도 더 하게 된다. 그러기보단 용서하므로 좋은 생각들로 일에 성과를 발전되게 해야 좋다. 습관에 대해서도 기록 돼있는데 잘못된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시간을 돌이킬 수 없는데 시간은 계속 가게 된다. 한 번 뿐인 인생을 살아가면서 좋은 습관들로 보내면 시간이 귀히 쓰이게 되고 마음도 더욱 즐겁게 살 수 있다. 힘든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끈임 없이 노력한 성공한 사람들처럼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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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내신 걱정 없이 영어 잘해서 대학가는 법
정랑호 지음 / 키출판사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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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있는 대학가는 방법이 수능과 내신에만 너무 치중해 있는 현실을 보았다. 현시점에서 컨설팅을 받기 위해서는 돈을 주고도 며칠을 기다려야하고 강의를 듣기위해서는 줄도 길게 서야 된다. 하지만 이 책의 표지에는 특별혜택으로 저자 무료 특강이 있다. 학교나 기관에서 단체로 ‘영어 잘해서 대학가는 법’ 간담회를 요청하면 받을 수 있다.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 내신과 수능에 수많은 노력을 한다. 그중에는 수능을 못 봐서 재수를 하는 학생들이 있고 우수학생들은 수능 모의고사나 예비시험들을 보면서 1등급을 계속 유지하던 학생도 ebs 하는 정도의 문제가 너무 쉽게 나와서 실수로 1개를 틀려 1등급을 못 받는 학생도 있다. 이렇게 원하는 점수가 안 나와서 재수를 하는 학생들은 또 다시 재수를 하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점수를 못 받아 대학에 가지 않고 재수하는 학생들이 있다. 서울권의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준비하여 들어가는 학생들은 보통 내신 좋고 수능까지 300위 안에 드는 학생들이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수능과 내신에 치중을 안 하더라도 대학을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과거에는 대학입시전형이 적었지만 현재는 입학사정관제나, 영어공인인증시험이나 등등 특별전형의 지원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 서울권의 좋은 대학들은 많은 학생들이 가고 싶어하기에 경쟁률이 50:1에서 10:1사이의 경쟁률이 생기는데 이는 대학에서 지원하는 사람들을 탈락시키기 위해서 해 논 것 이다. 그에 비해 특별전형이나 영어를 자신이 좋아하거나 잘하는 학생들은 수능과 내신을 안 챙기더라도 영어라도 점수를 잘 맞으면 자신이 원하는 좋은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있다. 자신이 공부하고 싶은 대학의 입시전형을 잘 살펴보고 공략해야 한다. 주변의 많은 재수생들을 보면 안타깝고 이러한 입시전략에 대해 알았더라면 좀 더 수월하게 들어 갔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든다. 현재 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이나 그 전인 중학생부터 영어공부를 했는데 할만하다. 하는 학생들은 미리 기반을 만들어 놓고 대학을 준비하기를 바란다. 토익, 토플, 탭스등에 대한 공부하는 전략이 기록 되어 있고 현재의 위에 설명했던 것처럼 수능과 내신 논술을 가지고 준비하는 쪽과 영어를 가지고 준비하는 쪽을 잘 알려주고 있다. 요즘 글로벌 시대다 국제시대다 하면서 외국어 분야를 잘하면 나중에 도움이 되고 학교에서 인정을 해준다. 인정해주는 정도에는 영어는 토익, 토플, 텝스등 고득점을 받고 중국어나, 일본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각 대학에서 인정하는 정도의 국제학부나, 글로벌전형이 있다. 이것을 통해 대학입시준비 할 수 있고 해외로 유학을 가서 제외국인 입학전형 방법도 있으며 다양한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이 우수학생들도 혹시 원하는 대학갈 때 1등급 못 받더라도 영어우수자 전형이나 여러 방법으로 원하는 대학에 들어갔으면 한다. 많은 학생들이 수능, 내신 걱정 없이 대학에 들어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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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당하고 설득하라
리처드 데니 지음, 이구용 옮김 / 큰나무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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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당하고 설득하라

이 책을 읽고 설득에 대해서 다시 생각 하게 되었다. 학교에서 직장으로 취업할 때의 현재 어떠한 경우가 있는지 알려주었다. 회사를 들어가자 1년도 안 되서 그만두는 경우가 많이 있고 상사와의 관계에서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무기력해지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현재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지식들이 도움은 되지만 취업하고서도 그렇게 까지 필요하지 않은 수업들이 많다. 회사에서 신입이 들어 왔을 때 상사는 이건 다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하고 신입에게 알려주지 않는 것이 있는데 신입은 회사에 열심히 적응하고 최선을 다하려 하지만 다 알거라 생각한 것을 인지를 못한 채 긴장하면서 일을 더 못하게 된다. 이렇게 회사의 상황에 질리고 힘들어서 그만두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학생들을 취업시키기 전에 교수들이 먼저 직장에 잠시라도 취업을 해서 3주정도 체험 해보고 학생들에게 취업했을 때 커뮤니케이션이 잘되지 않는 경우와 잘 되는 경우를 설명해주는 교육들이 필요하다. 회사에서는 신입으로 들어갔을 때 대부분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안 해본 사람들은 상사들이 시킬 때 질문을 안 해봤기에 모르는 것을 질문하기를 어려워한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의 신입들이 일을 하면서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몰라서 안하는 것들이 많을 때 많이 혼난다. 이렇게 시간이 계속 지나고 스트레스들이 쌓이다 보면 회사를 그만두게 되는 것이다. 상사를 보자면 상사는 무조건 자기생각이 옳다 생각하고 아랫사람의 생각을 무시하는 행위도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는 경우다. 이러한 경우 예를 들면 실제 있었던 이야기인데 타이틀을 정하는 업무였다. 직원들끼리 모여서 타이틀에 대해 의견을 내고 발표가 났던 것을 상사에게 보고를 했는데 직원들이 너무 좋은 타이틀 갔다 했지만 상사는 일언지하에 이거 너무 형편없어 보인다. 다른 걸로 하라고 직원의 말을 듣지 않고 다른 것으로 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버렸던 타이틀을 다른데서 사용하였는데 책에도 연관이 되어있고 이슈가 되어서 그 타이틀을 만든 다른 회사는 크게 성공하게 되었다. 직원의 말을 들었더라면 성공하는 것은 이 회사였지만 자기생각이 강하므로 성공이 물 건너가게 된 것이다. 이 책에는 커뮤니케이션이 잘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해 잘 쓰여 져있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배려를 하고 그 사람의 말에 경청 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일을 풀어나가야 한다. 실수를 하면 실수를 인정하고 서로에게 더 잘해야겠단 동기부여를 해주는 대화를 하는 것이 좋다. 회사에서 보면 사장이 직원들이 문제가 생겼을 때 문제를 말하면 화를 내는 사장은 문제가 생겨도 덮어두게 두려움을 주는 회사들은 작은 문제가 더 커져서 망하게도 되고 작은 문제도 말할 수 있게 해주어 빨리 고치는 회사는 잘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모든 사람이 자신의 문제점을 고치고 잘하는 사람들도 더 잘하게 되어 커뮤니케이션 잘되는 환경에서 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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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경제학이 온다
진노 나오히코 지음, 정광민 옮김 / 푸른지식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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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경제학이 온다

책의 저자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나눔과 중용을 이야기 하고 있다. 나눔은 다 알고 있듯이 없는 사람에게 나눠주는 것이고 중용은 지나치거나 모자라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치우치지도 아니한 공평하게 만드는 것이다. 나눔과 중용이 많아지기를 바라며 공자는 ‘적음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균등하지 못함을 걱정하는 것이 공직자의 마음이라고 했다. 어느 사회든 격차는 있다. 라고 말하며 가난을 개인의 탓으로만 돌리는 절망의 사회를 살아가고 있다. 2012년에 있던 일을 보면 1월 13일 금요일에 13일의 금요일이라 안 좋은 생각들을 많이 하였는데 이때 유로위기가 왔고 경제가 12년 처음 달부터 힘들었던 것을 보며 과거에 한국 IMF때나 일본이 침략 했을 때와 비운의 종족끼리 싸운 한국전쟁도 있었고 그 때마다 다른 나라에서 도와주는 나눔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을 수 있었다. 또한 새마을 운동 때 청도에서 일어나서 서로 나눠주고 힘이 되어주므로 많은 발전이 있었다. 스페인어로 옴소리란? 슬플음 나누어 갖는 것이라는 말로 자기 자신만 잘사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잘 살수 있도록 힘들고 어려운 부분을 도와주는 것이다. 요즘에는 기증하는 연예인들도 많이 있고 남 모르게 도와주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 이것들은 너무 보기가 좋고 힘이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책 내용 중 일본에서의 빈곤과 격차가 있고 우리나라의 빈곤과 격차를 비교하는 내용이 있다. 일본은 1980년대부터 정부는 크고 노동은 적게라는 것을 주장해와서 큰 기업만 살고 그 기업에 많은 사람들이 있으나 비정규직이고 사회에서 보장도 잘 받지 못하는 그러한 것을 해왔다. 이러한 것은 기업만 잘되고 노동자들은 힘들게 하는 것으로 나눔은 없었다. 그러나 이런 것을 알아가므로 노동자를 위한 경제가 될 수 있었다. 우리나라도 일본 못지 않게 비정규 노동자들의 사회적 보상을 받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사람은 혼자만 있으면 살수 없듯이 서로 나눠가며 살아야지 살수 있다. 이 책은 박원순 서울시장도 책을 추천했었고 책의 원저자인 진노 나오히코씨는 일본인이지만 우리나라에대해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이렇게 바르게 보려하는 마음을 모든 사람이 갖고 좋은 나라 좋은 사람들이 가득한 곳이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을 번역한 전광민씨의 말을 보면 사회는 가족처럼 되야 한다. 가족처럼 수평적으로 이루어져야 이 사회의 시민들도 마음 놓고 믿을 수 있고 생활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다. 비정규직은 최대한 줄이고 동일한 일을 했으면 동일한 임금을 주고 노동시장의 상황을 알 수 있게 해야 한다. 협력의 논리로는 다른 사람의 이익은 자신에게도 이익이 된다는 것이다. 위기의 시대이더라도 희망과 낙관주의를 지니고 뛰어넘으며 슬픔과 인정을 넘어서 위기를 극복하고 인간적인 시대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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