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의 탄생 - 기획이 곧 예술이다
소홍삼 지음 / 미래의창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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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 곧 예술이다. 이 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무엇인가를 기획하기 위해서는 많은 과정들이 있다. 기획하였던 것이 결과물로 나오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힘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고 모두가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야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 이런 기획을 하는 사람들이 하는 것은 모두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안 좋은 점은 개선하고 좋은 점은 더 발전시키는 노력들이 필요하다.

 

기획이라는 단어에 대해 간단하게 들어 본 사람이 있고 기획을 직접 하거나 함께 참여하므로 기획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기획을 통해서 결과가 나오게 되는데 결과는 성공할 수도 있고 부족하여 실패 할 수도 있다. ‘무대의 탄생 기획이 곧 예술이다‘란 책은 무대를 만들어가는 기획에 의한 성공하였던 과정들과 실패하였던 과정들이 기록되어있다.

 

만들어 가면서 세트에 들어가는 다양한 요소들을 준비해야하고 배우들의 역할 분담도 중요하다. 우리가 무대를 생각하면 오페라나 공연 연극 뮤지컬 등을 생각한다. 무대의 종류에는 이보다 더 많은 종류들이 있는데 책에서는 10개의 공연을 소개하고 있다.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성공도 하고 실패도 있었지만 그 안에는 수많은 노력과 땀이 묻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책에서 무대 앞에선 공연의 작품성은 볼 수 있지만 이 외에 볼 수 없는 부분들까지 자세히 기록되어있다. 영화나 드라마들은 보고나서 후기들이 잘 되어있지만 영화나 드라마에 비해 공연은 후기를 보더라도 크고 아름다운 목소리들은 것 보다 남아 있는 것이 적다. 공연에 대해 즐기기는 하지만 많은 생각을 못할 때 도 많고 무대 과정에 대한 책이 현재 나와 있는 것은 없지만 이번에 무대의 탄생 책으로 무대를 보기는 했지만 보여 지지 않은 부분들까지 잘 나타내어 있다.

 

기획이란 단어를 생각하면서 기획을 위해서는 공연을 예시로 보면 성공적인 공연을 하기 위해서는 관객에게 보여 지는 배우들의 대사 상황에 맞는 음악이나 필요에 따른 상환전개에 필요한 연기 등 필요 요소들을 다 생각하고 채워나가야 한다. 기획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어릴 때부터 성공하기 위해선 계획을 잘 세우고 그 계획대로 해나가야 하듯이 하나의 성공이란 작품에 도달하기 위해서도 여러 과정이 있고 방청객 보다 먼저 연극을 만드는 사람들에게도 감동이 있어야 방청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무대를 만들 수 있다.

 

공연 팀을 통해 하나의 무대가 만들어 지는데 무대로 인한 방청객과 공연 팀 간의 하나의 감동이 주어진다. 이 책을 통해서 기획이란 부문에서 무대뿐만 아니라 회사에도 기획팀도 있고 각 회사마다 이윤을 남기기 위해 현재 만들어 진 것에서 소비자가 더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잡아내서 그 부분을 빠른 시간 안에 고쳐내고 하면 신뢰를 얻고 더 좋은 작품이 나오게 된다. 무대 기획은 방청객의 만족감을 위해 개선하고 고쳐나가므로 더 좋은 작품이 되고 어느 분야이든 기획의 과정은 예술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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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향한 무한도전 -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의
서경덕 지음 / 종이책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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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저자의 이 책을 보면서 저자의 꿈을 알 수 있었다. 저자의 꿈은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고자 하였고 그렇게 처음 출발한 시작이 대학생 시절이었다. 그 시절에 가장 하고 싶던 배낭여행을 계획하였고 유럽으로 떠났는데 배낭여행을 가면서 우리나라에 대해 다른 나라 사람들도 알고 있을 줄 알았는데 여행을 하면서 유럽인들은 중국이나 일본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우리나라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고 심지어 대한민국이 일본어로 말하는 줄로 잘못 알고 있었다.

 

그렇게 생각이 드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해외 진출을 하지 못해서 알려지지 않고 오해한 것 같아 우리나라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음에 배낭여행을 마치고는 우리나라 알리기에 힘써야겠다고 다짐하였다. 저자는 우리나라에 대해서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있었고 지난 일이지만 일본에서 잘못을 뉘우친 사람도 있겠지만 뉘우치지 못한 사람들은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을 때 위안부 사건 등 이 사건들을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는 것들을 악행들을 뉘우칠 수 있게 역사적인 사실을 알리고자하였다.

 

우리나라를 알리기 위해서 대형 태극기를 만들고자 하였고 그러기 위해선 돈이 많이 필요했지만 인터넷을 이용해 최단기간에 모금을 모았고 홍보용 비용을 마련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독도와 동해 고구려에 관해서도 우리나라에 대해 알리기 위해 힘쓴 것을 알 수 있었다. 저자를 보면서 내가 알고 있지는 않지만 우리나라를 알리기 위해 힘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소식을 뉴스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독도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았다.

 

올림픽이나 세계 선수권 대회 등 운동을 통해서나 빌보드차트나 드라마를 통해서 한국인으로서 좋은 평가 받으므로 우리나라 국가도 불러지고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 이러한 것을 보면서 저자나 국가대표나 해외로 진출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있었기에 다른 나라에도 우리나라를 많이 알릴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알리는 사람들을 보면서 해외로 나가서 적은 숫자로 알리기 힘들고 어려웠을 테지만 적은 숫자로도 굴하지 않고 일을 하면서도 정말 멋지게 느껴졌다. 일을 하는 것이 쉬운 일만 있는 것이 아니고 순탄치만은 않았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하고자 한일 대한민국을 홍보하고 알려서 기상을 세우자는 목표를 가지고 지금도 나아가고 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과 현대미술관(MOMA), 미국자연사박물관 등 세계적인 박물관과 미술관에 한국어 서비스를 유치하였고, 지금 현재는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 씨와 함께 ‘한글 세계전파 프로젝트’와 ‘세계 분쟁지역 평화전파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는 남과 북으로 나누어진 분단국가로 하나 되는 통일이 되어 더 밝은 대한민국이 되는데 힘쓰는 사람들이 생겼으면 좋겠고 세계에서 알아주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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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사고 트레이닝 그것이 최선인가 - 전 세계적인 스테디셀러 ‘Thinking Strategically’의 최신 번역서
애비너시 K. 딕시트 & 배리 J. 네일버프 지음, 박주관 옮김 / 타래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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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트레이닝이란 생각을 하면서 준비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전략적 사고 트레이닝 그것이 최선인가란 주제로 번역되었는데 이번이 두번째의 번역본이다. 여러 사람들의 평은 처음 번역 때보다 지금 현 시점에 맞게 잘 번역되어 있다고 평가 한다. 이 책은 전략 중에 게임이론을 통하여 정리하였다. 게임이론 하면 게임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을 주로 많이 생각한다.

 

게임이론을 통해서 정리하면서 처음 읽는 사람들도 이해하기 쉬운 부분부터 단계별로 정리를 하였다. 죄인의 딜레마나 서로 300달러 정도에 팔기로 한 후에 한명이 조금 더 싸게 팔아서 이겨 볼려고 하였지만 결과적으로 지게 되었다. 이런 전략이란 것을 게임으로 볼 때 종류는 여러 가지 있지만 확률적인 게임들이 있고 자신의 패를 보면서 상대의 패를 짐작하고 이겨야 되는 게임들이 있다.

 

보드 위에서 하는 게임이나 사람들이 직접 투입되면서 하는 것들이 있는데 축구나 운동이 그러한 것인데 여러 명이서 함께해야하는 운동은 자신의 팀의 상태를 알아야 하고 상대팀의 상태를 분석하고 주특기가 무엇인지 어느 쪽이 약한지 판단하고 조율을 잘하여서 승리할 수 있도록 조절은 한다. 운동은 선수들이 자신이 직접 뛰고 팀워크를 맞추어야 하고 전략을 잘 세워야지 이길 수 있다.

 

선수들은 직접 운동하면서 하기에 못 보는 것도 있지만 못 보는 부분을 체크하고 강화하기 위해서 운동선수 감독이 있는 것이다. 이 외에도 과거에 있던 게임들보다 더 많은 게임들이 나오게 되었는데 어떻게 해야지 재미있는 게임들을 만들까 하면서 고민하고 사람들이 원하는 스릴이나 육성하는 게임들이 나오기도 하고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자신에게 부족한 것들이 많이 있다.

 

이러한 심심함이나 잠깐의 시간들을 공략하여서 스마트폰 게임 같은 간단한 게임들이 생겨났고 사람들의 심심함을 달래주므로 큰 성공들을 하였다. 모바일 게임에서는 작은 게임들이 있지만 이 게임을 만드는 개발자나 기획자 돌아갈 수 있게 하는 서버를 만드는 서버 관리자 등 여러 가지 부분으로 나누어져 게임 하나를 만들더라도 만들어가고 지금까지 발전되어 왔다.

 

비즈니스 적으로는 회사에서 올라가기 위해선 회사에서 원하는 회사에 이익을 남길 수 있는 전략을 잘 세우고 시키는 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시키는 걸 하더라도 이만큼 더 잘 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며 남들과 차별화된 점을 보이며 회사의 눈에 띄고 일을 맡길 수 있을 만큼 준비되어 있는 사람들은 더 빨리 승진 할 수 있다.

 

전략적 사고 트레이닝 그것이 최선인가 이 책은 정말 최선인 것 같다. 여러 책들을 읽으면서 트레이더 들에게 배우는 경영관련 된 전략도 있었고 전략에 관해서는 전쟁에 관련된 것도 목숨이 걸린 만큼 더 신중하게 되고 오래 전 부터 생명은 소중하게 여겨왔던 만큼 피해를 최소화 하고 이익을 챙기는 그러한 점이 전쟁이나 게임이나 사업 등 비슷한 점이 많음을 느낄 수 있게 하여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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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경제학
야자와 사이언스 연구소 지음, 신은주 옮김 / 김영사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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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경제학상은 노벨상 중에서 가장 늦게 나왔다. 늦게 나왔지만 노벨상의 가치는 인정해 주는 편이다. 우리나라에서 노벨상을 들어봤다면 전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을 탔었고 노벨상의 종류에 대해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노벨상의 종류로는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문학, 평화 등 다섯 개 부문이 먼저 제정되었고 나라에 보탬이 된 사람들을 주고 있다가.

 

경제 부분에서는 이런 상이 없기에 스웨덴은행에서 1960년도에 스웨덴 은행에서 지원하는 경제부문 상을 줄 수 있도록 신청을 한 후에 1969년도에 신설 되었다. 처음 타게 된 사람은 신설 된 후 좀 지나서 1976년 밀턴 프리드먼이 타게 되었다. 신설 된지 45년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사람은 약70명 정도 타게 되었다.

 

노벨 경제학상을 타기 위해 경제학적으로 분석을 하고 대학을 졸업 후 석, 박사 과정을 거치면서 인정이 되는 논문이나 수상자의 사상을 보고 결정을 하게 되는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사람들의 대부분이 미국인이고 경제학을 전공으로 명문대를 나온 사람들이 70%를 받은 것으로 나왔고 경제학이 전공이 아니더라도 복수 전공으로 해서 받은 사람들도 대부분 미국인이나 명문대 출신의 사람들 이였다.

 

경제학 부분에 대해서 노벨상을 주기 위해서는 명문대 인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타 다른 대학의 잘 쓴 논문들도 뽑혀서 선정이 되어야 하는데 있다면 인도의 한명이 노벨 경제학상을 타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로는 야자와 사이언스 연구소에서 책을 쓰게 되었는데 1982년 설립된 과학정보 그룹으로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출간 기획 및 집필 활동을 활발하게 펼친 연구소다.

 

이 전에도 노벨상 수상자들에 관련해서 수상한 사람들을 직접 만나서 그들의 소감을 듣고 지구촌에 발전을 기여했을 것에 대한 수상자들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 경험담을 공감을 주기 위해서 인터뷰를 진행하여서 책을 쓰기도 하였다. 이번 세상을 바꾼 경제학 책에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중 3명의 인터뷰를 한 것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이 책은 노벨상 수상을 하고 대학을 나와서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논문을 발표한 것들은 상당한 지식이 있어야 볼 수 있고 그 논문이 나오는 기반의 지식이 있어야 볼 수 있다. 이 책은 어려운 설명들도 있긴 하지만 논문 그 자체를 볼 때의 어려움은 있지 않고 간략하게 설명이 잘 되어있다. 노벨상을 받을 만큼 모든 대학에서 경제부문을 공부할 때도 이 논문들이 적용이 되고 갓 대학에 온 사람들도 경제 부문을 공부하게 된다.

 

수상자들의 이론을 약간 말해보자면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마라가 있고, 전쟁은 합리적인 건가?, 게임이론을 경제학에 도입, 합리적 의사결정을 거스르는 인간 행동의 실험 연구 등이 있다. 이 내용들을 보면서 더 많은 것을 공부하고 간접적으로 체험해본 수상자들의 생각들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고 좋은 세상이 오기 위한 견해들이 많아져서 발전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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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 메이저리그 124승의 신화
민훈기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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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야구하면 누구나 박찬호를 기억 할 것이다. 박찬호 선수는 공주출신으로 3남 1녀 중 셋째로 태어났고 야구를 시작하게 된 것은 초등학교 때 육상을 주 종목으로 하다 그 이후에 야구를 주 종목으로 바꾸게 되었다.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야구부 활동을 하였고 대학교는 한양대학교를 다니면서 2학년을 마친 후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나가게 되었다.

 

등번호 61번 박찬호. 박찬호 선수는 한국선수 시절에 계속 사용하던 번호는 16번 이였다. 1994년 자유계약 선수로 120만 달러 계약금으로 LA다저스 팀으로 입단하였다. 들어와서도 16번을 쓰고자 하였지만 투수코치님이 쓰고 있어서 앞뒤 숫자를 바꾼 61번을 등번호로 달게 되었고 우리들이 대단하게 생각하고 있는 박찬호 선수이지만 박찬호 선수도 처음에는 잘 나오지 않아서 마이너리그로 떨어지기도 하였고 순탄한 길이 아니었다.

 

61번을 달면서 최고의 전성기는 160km의 시구를 던졌던 1997년부터 5년간 던지면서 이름을 떨치게 되었다. 이 시즌 동안에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병역을 면제 받기도 하였다. 동양인이 메이저리그에 나와서 5시즌을 10 연승을 해내었다. 하지만 LA다저스에서의 활약으로 승리투수가 되었었다.

 

박찬호 선수는 2001년 LA다저스와의 마감으로 텍사스 레인저스에 5년간 6500만 달러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잦은 부상들로 인해 2003년에는 1승만을 하고 2004년 4승을 하고 부진한 성적으로 인해 미국 언론에서는 텍사스에서의 가장 실패한 계약으로 꼽았다. 박찬호 선수에게는 먹튀로 지목되는 불명예를 얻게 되었고 2군으로 밀려나게 되었다.

 

그 후에는 메이저리그를 나와서 일본으로 가게 되었고 뛰었지만 좋은 결과들이 나오지 않아 초라한 성적을 남기고 방춛 되게 되었다.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와 한화 이글즈와 연봉 2400으로 야구위원회 규약상 최저 연봉으로 계약하고 대신에 연봉과 관련해서는 한화에서 유소년 및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해 기부하기로 하였다.

 

등번호는 메이저리그때의 61번을 사용하였고 2012년에 은퇴선언을 한 후 미국으로 가서 스포츠 경영과 행정 등 야구단 경영과 관련된 공부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박찬호선수의 지식백과와 책을 참고하면서 썼다. 이 책을 쓸수 있었던 저자는 민훈기씨로 어려서부터 각종 운동을 좋아하였고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로 유학을 가서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캘리포니아의 경기를 빼먹지 않고 챙겨보면서 야구와 인연을 맺게 되었고 한국으로 돌아와 중앙일보 LA본사 차장을 역임도 하고 스포츠조선으로 자리해 1990년대부터 메이저리그와 코리안 빅리거 전담기자로 활동하였다.

 

기자로 활동하면서 박찬호선수의 경기를 계속 보고 같은 한국인으로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친하게 지냈고 박찬호선수의 메이저리그 생활들을 책으로 낼 수 있게 되었고 우리나라에서 박찬호 선수에 대해 글을 적더라도 잘 알고 자세히 적을 수 있는 저자로 판단된다. 박찬호선수의 메이저리그에서의 최고 때 처럼 어느 분야든지 최고가 되고자 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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