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 주식 천만 원이면 10년 후 강남 아파트를 산다 - 절대, 후회하지 않을 중국 주식투자 이야기! 지금 중국 주식 천만 원이면 10년 후 강남 아파트를 산다 1
정순필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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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빠른 시일에 경제가 급성장을 하였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급성장을 많이 하였지만 우리나라의 국민들의 경제상황은 성장을 하지 못했다. 그런 이유를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하였을 것이고 우리나라에 있는 삼성이나 SK의 주식을 가지고 있었다면 엄청난 부자가 되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며 그 당시에 우리나라 국민들은 주식의 중요성에 대해 잘 알지 못했고 지금도 모르는 사람은 모르고 아는 사람만 하고 있는 알짜 주식인 것 같다.

 

우리나라의 경제가 급성장 하였지만 돈의 흐름에 대해서는 외국의 주식 투자가들이 먼저 파악을 하고 주식을 사드려 주식을 통한 이익은 우리나라 국민이 아닌 외국의 투자자들이 받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이제는 큰 기업이 된 삼성이나 SK의 주식은 지금은 1주를 사려 하더라도 엄청난 돈이 들어가게 된다.

 

경제 관력 책이나 부동산, 트레이더 책을 읽어보면서 우리가 목돈을 모으거나 돈을 불리고 싶을 때 현재는 부동산과 주식이 큰 돈을 모을 수 있는 것 같다. 하지만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아무것도 모른 채로 초보자들은 내가 구입한 주식이 내가 투자한 금액에서 현재 손해를 보는 것 같다 생각이 들면 손절매를 하는 것도 맞지만 손절매를 하는 식의 주식투자가 있고 장기적으로 보고 투자를 하는 것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경제와 시장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투자를 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잘 되다가도 돈을 다 잃는 경우도 있게 된다. 주식은 준비를 많이 해야 하고 정보로 승리하는 경쟁구조이다.

 

저자는 우리나라의 주식상황에서는 예전 우리나라가 경제가 급성장하던 삼성과 SK기업들이 생겨나기 어려운 구조이고 우리나라에선 100배의 주식 이익을 얻기가 힘든 상황이다. 하지만 중국은 공장도 많아지고 기술력이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우리나라가 급성장하던 1990년 대의 상황과 비슷한 환경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서 휴대폰과 자동차 초반에는 특정 사람들만 가지고 있었고 주식의 가격이 낮았지만 언젠가 전국민이 휴대폰을 사용할 것이고 한 사람당 차 한대씩 가지고 있는 것을 미리 추측을 하고 주식을 사드려 엄청난 수익을 거둬들인 사람도 있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에서 다시 이런 황금 길을 만나기는 어렵지만 지금의 중국이나 앞으로 성장할 나라에 대해서 경제성장의 추세가 보인다면 그 나라의 우리나라로 보자면 삼성과 나와 같은 기업들을 잘 파악하고 해외투자를 통해서 광산에서 다이아를 찾는 것과 같은 이익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주식의 가능성이 보인다 하더라도 장기적으로 보아야 하는 것이 맞기에 빚을 져가면서 주식을 투자한 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인데 투자를 하려 한다면 오히려 상황이 더 안 좋아 질 수 있으니 큰 욕심을 부리기 보다 자신의 경제 상황에 맞게 투자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각한다.

 

정말 여유가 있을 때 투자 하고 싶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아 아쉽지만 현재의 경제상황에 맞게 다음을 기대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을 한다. 어디에서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큰 힘이므로 어떤 분야든 흐름을 잘 파악한다면 큰 성공을 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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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현실이 되다 -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것이다
유영민.차원용 지음, 신익호 감수 / 프롬북스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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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현실을 어떻게 되어졌는지 생각을 해보면 예전부터 이전 사람들이 상상해 왔던 것이 현실이 되어왔다. TV도 나오게 되었고 스마트 폰, 고층 아파트, 비행기, 자동차 등 현실에 없었던 것이지만 이런 것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하면서 그 상상이 현실이 된 것 같다.

 

어른 들이 하는 말 중에 내가 살았을 때 물을 사먹는 일은 생각도 못했었다라는 말도 듣고 컴퓨터도 없던 시절이 있어서 교통시설 또한 편리하지 않았었다. 비행기가 없었고 자동차, 기차가 없었다면 지역에서 지역끼리 가는데도 엄청난 시간이 걸렸을 것이고 지금은 참 좋은 시대라는 말을 많이 듣는 것 같다.

 

이웃 나라간에도 소통을 할 수가 있는 네트워크 망이 구축이 되어 있는 이 시대에도 나이가 얼마 안된 사람들은 더 편리해졌으면 좋겠고 계속 현재의 불만사항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 불만사항들이 영화로도 표현이 되고 소설 그리고 만화로도 표현이 된 것을 보게 되었는데 이러한 상상력을 통해서 현재 없긴 하지만 이런 것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만들어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만화나 영화처럼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시현하는 것을 인터넷을 통해 보았던 것 같고 상상 속의 그림들이 현실 속에 있기에 원래부터 있었겠구나 하는 망각하는 생각도 하게 되는데 있는 것을 뛰어넘는 상상력을 통해서 상용화 되고 그날이 어서 빨리 오기를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상상 속의 동물처럼 상상력을 발휘한 우리의 삶에 있으면 좋겠다는 것들 불편한 것이 이건 좀 불편한데?’로 시작하였을 것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뉴턴이나 아인슈타인, 라이트형제 등 우리의 삶에 활력을 넣을 수 있도록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상상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왔다. 많은 사람들의 상상력을 통해서 발명을 하게 되고 우리의 삶이 풍요로워졌다.

 

이러한 상상력은 흔히 무슨 그런 것이 있겠냐고 농담 식으로 말을 하고 상상력을 무시하는 태도를 주변 사람들은 보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상력의 힘은 지금의 현재를 만들어 냈고 앞으로도 발전할 것이라는 것을 책은 알려주고 있다.

 

내가 삶에 정말 필요하면 좋겠다 하는 것은 정말 엉뚱하기도 하지만 순간이동이 가능한 그러한 것도 있으면 좋겠고 증강현실 또한 우리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왔으면 하는 생각도 하고 있었다.

 

저자의 말 중 빛에 저장하고 빛으로 전송하기라는 글을 보았을 때 빛을 활용하여 어디까지 가능할지 상상하게 되고 이 빛을 통해서 순간이동이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다시 품어보게 되었다. 상상력은 우리가 하지 않았을 때보다 엄청난 힘을 발휘하므로 우리의 삶에 풍요로움을 주는 선봉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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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에이치알 - 글로벌 시대에 알아야 할 외부에서 내부로의 HR
데이브 울리히 외 지음, 이영민 옮김 / 경향BP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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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활에 필요한 석유나, 물과 같은 우리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자연에 있는 자원들이 있다. 급변하는 시대에 맞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HR(human resource)인적자원이 필요하다. 그래서 인사팀에서는 회사에서 사람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채용에서부터 평가, 보상, 교육 그리고 퇴직까지의 과정을 관리하고 사용자와 근로자의 차이를 조절하며 근로자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넥스트 에이치알이란 책을 읽어보면서 HR(인적자원)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인지 읽더라도 바로 이해가 되지는 않았고 인재관리에 대해 공부를 해왔던 사람들이야 읽으면서 지금까지 공부 해왔던 것을 복습한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한다면 좋은 책일 것 같다.

 

저와 같이 궁금하여서 읽었을 때는 또 이해가 빠르신 분이나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고 흐름에 대해서 잘 분석하고 학습 능률이 좋은 사람이라면 금방 이해 할 것인데 그 부분이 부족한 점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고 있다.

 

인재관리는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궁금하여서 전자신문에서 현대적 HR 급변하는 시대에 맞는 인재관리의 진화라는 주제로 인터넷 동영상 강의 형태의 talk식 강의를 들었었다.

 

직원 각자의 재능을 끌어내고, 양성하고 동기 부여하는 현대적 HR의 도전과제에 응대하기 위해서 어떻게 오라클이 전략과 관련기술들을 변화시켰었는지 오라클은 우선 데이터베이스를 해보았던 사람들은 오라클을 많이 들어보거나 사용해 본 사람들도 많을 것인데 오라클의 HR 인재관리는 어떻게 해왔고 앞으로 사람들이 회사를 운영하는데 있어서나 일을 하는데 있어서 회사가 잘 되어 질 수 있도록 인재관리를 하게 된다.

 

오라클이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면서 지금의 회사가 되기까지 여러 가지 과정을 거쳤을 것인데 HR(인적자원)에 대한 공부가 없이 직원을 뽑게 되었을 때는 이 직원을 뽑으면 괜찮을까 하여 뽑았을 때 이 친구가 배울 수 있는 것에 대해 다 배운 후에 나중에 그 인원이 나가게 되었을 때 그 비어 있는 자리를 채울만한 사람을 구하기도 어렵고 그런 이유로 사람을 잘 못 뽑는 회사도 있는 것 같다.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만족스러운 경우 계속 다니겠지만 불만족스러울시 회사를 옮기거나 그만두게 된다. 또한 이러한 이유 이외에도 건강악화로 인한 회사를 떠나게 되는 경우도 있고 우리 회사가 돌아가는 인적자원인데 그 자원이 빠져나가게 되므로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회사는 힘들어지게 되고 남아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은 일을 하게 된다. HR(인적자원)에 대한 관리는 일단 신뢰가 필요하고 사람을 키울 수 있는 관리력과 직원의 불만족스러운 상황을 없애는 것이 가장 핵심인 것 같다.

 

사람을 키우지 않고서야 좋은 사람을 회사 내에 들일 수는 없고 좋은 인원이 들어왔다 하더라도 만족하지 못해 떠나 수도권 지역으로도 가고 또는 해외로 가게 되어 더 좋은 조건을 찾게 된다. 이러한 점을 볼 때 사람들을 키우는 과정 중에서 인색하지 말고 마음을 열고 인성이 좋고 열정가진 사람을 찾아서 회사의 직원으로 뽑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넥스트 에이치알 인적자원을 관리하는데 있어서 많은 공부와 또한 경험이 가장 필요한 것이라 생각을 하며 큰 회사가 되기 전부터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찾고 구하고 나 자신부터 잘 관리하여 오랫동안 일 할 수 있는 나와 오랫동안 일 할 수 있는 직원을 만드는 노하우를 길러야겠다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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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콜링 - 즉시 7배 신장 가능한 T.A. 절대 기술
요시노 마유미 지음, 안양동 옮김, 윤경일 외 감수 / 리텍콘텐츠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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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마케팅은 영업에 포함이 된다. 텔레마케팅을 잘하는 방법도 있나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텔레마케팅을 하면서도 잘 하는 사람이 있고 못 하는 사람으로 나누어지는 것을 왜 나누는지 생각했던 것은 못 하는 측에 속해서 그런게 아닌게 쉽다.

 

내가 듣기에는 전화를 하는데 그렇게 잘 하는 것을 느끼지 못 할 때도 있었다. 문의전화나 상담 중에 고객에게 불만족스러운 경우가 있을 경우에는 욕을 바가지로 먹기도 하고 잘 말하면 될 텐데 욕을 하는 고객 층이 있다.

 

블랙 컨슈머와 삶에서 욕을 계속 사용하면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인지 누구나 영업을 맡게 되었을 때 욕도 먹는 경우도 있고 원하는 문의를 받기도 한다. 컴퓨터의 경우에는 프로그램 사용에 문제가 있다면 원격제어로 알려드리기도 하지만 사용해보지 못한 게 큰지 통화가 길어지기도 하였다. 영업일을 해보면서 겪은 사람들은 공감될 이야기이다.

 

이 외에 은행업무나 보험, 자동차 업무 등 통화로 일을 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 경우에는 차분한 목소리와 내게 필요할 것 같은 문의 전화가 많이 왔던 것 같다.

 

전화 상담을 받으면서 좋았던 적도 있고 기분이 별로였던 적도 있는데 책의 내용처럼 내가 고객이었을 때를 생각해보니 내가 생각했던 좋은 전화도 텔레마케팅 잘하는 방법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콜드콜링 차가운 전화를 영어로 표현한 것인데 여론조사를 너무 많이 하게 되면 받기는 하지만 그냥 끄는 사람들도 있고 참여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내가 겪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도 전화업무를 하다보면 여러 일들을 겪게 되는데 차가운 통화가 되기도 한다. 영업이라는 일이 사람의 마음을 사는 일이고 내가 전하는 말이 사람에게 전달이 되고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야 하는데 내용건만 말하는 전화 할 때의 태도가 안 그래도 살 마음이 없었는데 더 신경 안 쓰게 만드는 사람들도 있다.

 

사람들의 신경이 곤두서게 된 데에는 보이스 피싱이나 사기 치는 일들이 많아졌기에 조심도 하고 속지 않기 위해서 곤두 서 있는 것이 상담업무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영향이 간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요즘 이로 인해서 사람들이 사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인터넷을 통해 이 번호가 무슨 번호 인지 확인하기도 하고 문자 또한 url을 클릭하므로 소액결제를 하게 되는 사기 수단이 많이 나타나는데 돌다리도 한번 두들겨보고 건너라 하듯이 주의해야 할 부분이란 생각이 든다.

 

저 또한 영업자에 마인드보다는 현 시대의 전화에 대한 생각을 풀의 해보았는데 텔레마케팅을 해보면서 수많은 거절도 당해보고 동의를 받았던 20년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는 저자의 글들을 읽어보면서 친절하고 고객인 나를 생각해주는 것이 느껴질 때 나 또한 전화를 받는 태도도 바뀌게 될 것이고 영업이 원활해 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직접 거리에서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이나 전화로 하는 텔레마케터들도 나의 말하는 태도를 잘 살펴보고 나에게 무엇이 문제인지 알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고 저 또한 고칠 점이 많은데 고치도록 노력을 하고 차가운 세상 속에서 따뜻함이 느껴질수 있도록 잘 못된 부분을 고쳐나가야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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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정석 -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6가지 감정의 힘
황현진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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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비법, 설득에도 비법이 있는 것인지 매일 궁금해 하고 있었다. 내가 말을 하고 있지만 내 말에 설득력이 있는 것일까? 생각도 들고 내가 하는 말에는 왜 설득력이 없을까? 말 좀 잘했으면 좋겠고 말 하나를 하더라도 잘하고 싶었고 좋은 사람을 만나고도 싶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저자의 글을 읽어보면서 설득이라는 것에 사람들이 생각하는 설득은 우리가 쉽게 설득을 당해버렸다는 말을 많이 하게 되는데 칭찬에는 칭찬을 당했다는 말은 잘 쓰지 않고 내가 무엇인가를 손해를 보았을 때 아 사기 당했을 경우에 당했다. 라는 말을 쓰게 된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설득을 하게 되는데 내가 교수님의 지식을 내 지식으로 배우고 싶은 경우가 많았으나 자기중심적으로 말을 하였었고 남이 말에 배려를 하지 않고 경청을 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은 많이 하고 있었다.

 

나와 우호적으로 지내는 사람과도 이야기를 하다가 보면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말을 하게 될 때도 있고 나의 감정을 컨트롤 못한 채로 삐뚤어진 말을 하게 될 때도 있다. 내가 대충 대충 말을 하게 되면 나의 행동이 대충 한다는 것을 드러나게 되어 있고 내가 한 말이 잘 하고 있다고 하지만 한 결과를 보게 되었을 때 남은 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러는 나의 태도에 대해서 매일 한숨을 쉬게도 되고 사람을 사귀는데 왜 이렇게 귀를 못 기울이는가도 싶지만 책의 내용에서 내가 부족했던 것을 뽑아본다면 존중감이 없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나 또한 누군가 나를 인정해주고 존중해주길 바라면서 정작 나는 나를 믿어주는 사람을 인정하지 않고 존중하지 않는 모습들을 생각해 보았을 때 너무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었던 것이 아닌가 싶었고 이러한 모습을 알았다면 설득은 잘하고 싶고 이기적인 모습은 버리고 이해하고 서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빨리 마련해야겠다.

 

마련해서 나 자신이 변하고도 싶지만 이 다짐에 대해 정말 부족할 때가 많지만 사실적으로 돌아보고 시간을 잘 활용하는 내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잘 안 되는 일을 하다보면 머리가 아프고 힘들고 지치기도 하지만 가장 먼저 무엇이 먼저인지 중요한 일과 덜 중요한 일을 적어보고 중요한 일을 하도록 하고 급한 일이 있을 경우엔 급한 일을 빨리하고 중요한 일로 가는 식으로 나의 선택과 판단력에 대해서 흐리멍텅한 생각은 버리도록 해야겠다.

 

설득을 하려면 설득 당하는 경우에 대해 많이 알아야 할 텐데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전달하면 설득이 될 것인데 내가 좀 덜 논리적으로 말했고 덜 이성적이었던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긴 하였다.

 

하지만 홈쇼핑의 경우 설득을 당해서 구매하게 되는 소비자들은 그런가 보다 생각을 하게 되고 구매를 하게 되는 데에는 필요한 욕구가 있지만 그 욕구를 못 끌어내었을 때 구매 할 생각을 안 하게 된다.

 

헬스장도 예시를 들고 홈쇼핑을 예시로 들고 레드카펫 전략을 보았을 때도 생각만 하던 것을 실행에 옮기고 싶도록 하는 설득의 요령도 알 수 있었고 많이 부족하지만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힘으로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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