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현실이 되다 -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것이다
유영민.차원용 지음, 신익호 감수 / 프롬북스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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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현실을 어떻게 되어졌는지 생각을 해보면 예전부터 이전 사람들이 상상해 왔던 것이 현실이 되어왔다. TV도 나오게 되었고 스마트 폰, 고층 아파트, 비행기, 자동차 등 현실에 없었던 것이지만 이런 것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하면서 그 상상이 현실이 된 것 같다.

 

어른 들이 하는 말 중에 내가 살았을 때 물을 사먹는 일은 생각도 못했었다라는 말도 듣고 컴퓨터도 없던 시절이 있어서 교통시설 또한 편리하지 않았었다. 비행기가 없었고 자동차, 기차가 없었다면 지역에서 지역끼리 가는데도 엄청난 시간이 걸렸을 것이고 지금은 참 좋은 시대라는 말을 많이 듣는 것 같다.

 

이웃 나라간에도 소통을 할 수가 있는 네트워크 망이 구축이 되어 있는 이 시대에도 나이가 얼마 안된 사람들은 더 편리해졌으면 좋겠고 계속 현재의 불만사항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 불만사항들이 영화로도 표현이 되고 소설 그리고 만화로도 표현이 된 것을 보게 되었는데 이러한 상상력을 통해서 현재 없긴 하지만 이런 것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만들어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만화나 영화처럼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시현하는 것을 인터넷을 통해 보았던 것 같고 상상 속의 그림들이 현실 속에 있기에 원래부터 있었겠구나 하는 망각하는 생각도 하게 되는데 있는 것을 뛰어넘는 상상력을 통해서 상용화 되고 그날이 어서 빨리 오기를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상상 속의 동물처럼 상상력을 발휘한 우리의 삶에 있으면 좋겠다는 것들 불편한 것이 이건 좀 불편한데?’로 시작하였을 것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뉴턴이나 아인슈타인, 라이트형제 등 우리의 삶에 활력을 넣을 수 있도록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상상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왔다. 많은 사람들의 상상력을 통해서 발명을 하게 되고 우리의 삶이 풍요로워졌다.

 

이러한 상상력은 흔히 무슨 그런 것이 있겠냐고 농담 식으로 말을 하고 상상력을 무시하는 태도를 주변 사람들은 보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상력의 힘은 지금의 현재를 만들어 냈고 앞으로도 발전할 것이라는 것을 책은 알려주고 있다.

 

내가 삶에 정말 필요하면 좋겠다 하는 것은 정말 엉뚱하기도 하지만 순간이동이 가능한 그러한 것도 있으면 좋겠고 증강현실 또한 우리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왔으면 하는 생각도 하고 있었다.

 

저자의 말 중 빛에 저장하고 빛으로 전송하기라는 글을 보았을 때 빛을 활용하여 어디까지 가능할지 상상하게 되고 이 빛을 통해서 순간이동이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다시 품어보게 되었다. 상상력은 우리가 하지 않았을 때보다 엄청난 힘을 발휘하므로 우리의 삶에 풍요로움을 주는 선봉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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