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폭등 20가지 급소 : 기본편 -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주가 상승의 시그널
김병철 지음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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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이자가 적습니다.


회사 월급만으로는 살기가 힘들기에 주식을 많이 시작합니다.


주식을 하더라도 모르고 하게 되면 돈을 잃게 됩니다.


돈을 잃으면 허전한 느낌이 들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자신의 돈과 함께 대출을 받아서 투자한 것이라면 어떨까요?

그러면 빚더미까지 갖게 될 수 있습니다.


주식을 하려면 제대로 알고 투자해야 합니다.


주가가 폭등하는 원인을 알려주는 책을 소개하려는데요.

책 제목은 ‘주가 폭등 20가지 급소’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안정적인 주식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1. 급소를 공략하자

주식에 투자할 때 급소를 공략해야 합니다.


액션 영화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사람의 급소를 공격해야 적을 빠르게 제압할 수 있습니다.


급소는 사람에게만 있는 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주식에도 급소가 있습니다.


단숨에 적을 제압하듯이 주식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있는 겁니다.


그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바로 기업가치와 군중심리입니다.


주가가 올랐다 내려갔다 하는 걸 보면 예측이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아무 이유 없이 주가가 올라가는 법은 없습니다.


그 움직임에는 공통분모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부분을 주식투자의 급소라 할 수 있습니다.





2. 영끌한 종잣돈

영 끌이란 단어를 아시나요?

영혼까지 끌어다 모은 것을 말합니다.


영끌을 대출에 했다면 있는 돈 탈탈 모으고 대출까지 받은 것을 의미합니다.


힘들게 모은 돈을 수익 내기 위해 주식투자를 하게 됩니다.


그 돈을 주식시장은 괴물처럼 삼켜버릴 수 있습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입니다.


이런 힘들게 모은 돈을 아무 데나 투자하면 안 되겠죠?


저자가 주식 시장에 개별주식이 오른 이유가 무엇인지 탐구했습니다.


주식은 적은 돈으로도 쉽게 시작하며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쉽게 낼 수 있단 건 쉽게 잃을 수도 있는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Ps

이 책은 주식이 오르고 내리는 것을 쉽게 설명해줍니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주식도 마찬가지이므로 원인을 볼 줄 알면 주가가 언제 오를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가가 오르는 것을 공부하시면 성공하는 주식투자를 할 수 있을 겁니다.


초보 투자자도 이해하기 쉬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급소는 20가지가 궁금하시면 책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주식에 투자하고 싶은데 어디에 투자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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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의 글쓰기 - SNS 글쓰기는 문학이 아니라 심리학이다!
스펜서 지음, 임보미 옮김 / 그린페이퍼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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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시나요?

잘 쓰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런 분들은 취미 삼아 쓰시는 분이나 직업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글을 잘 못 쓰는 분들도 글은 잘 쓰고 싶어 할 텐데요.


글쓰기를 하고 싶어 하는 분들에게 좋은 책이 나왔습니다.


실전에 유용한 글쓰기 비법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인플루언서의 글쓰기'입니다.


이 책을 통해 글쓰기가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1. 매력적인 글쓰기

누구나 매력적인 글을 쓰고 싶어 합니다.


사람들의 눈에 띄고 읽고 싶어 하는 제목을 쓰려고 하는데요.

제목만 보고 바로 뒤로 간다면 사람들에게 관심 없는 글이 되게 됩니다.


제목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문장 구성을 잘해야 합니다.


스토리를 통해 다음 내용이 궁금하게 쓰실 수 있다면 좋습니다.


사람들이 글을 읽고 글을 보는 체류 시간이 많다면 관심이 있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매력적인 글을 쓰긴 어렵습니다.


글을 많이 써보면서 사람들에게 읽히게 하고 독자층이 있는지 확인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독자층이 있다면 점차 더 독자를 확장해나갈 방법을 연구해 가시길 추천합니다.





2. 시선 강탈 받는 글쓰기

시선 강탈 받는 글쓰기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렇다고 심심하다고 그냥 생각나는 것을 쓰란 것은 아닙니다.


글을 쓰긴 하되 고객 중심으로 글을 쓰려고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SNS도 먼저 구독층이 있어야 많은 사람이 보게 됩니다.


상품을 판매하고 싶다면 제품 중심으로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SNS에 올리기 전에 먼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올린 글을 보며 나도 사고 싶은 생각이 드는지 봐야 합니다.


상품에 대한 타깃이 관심을 가져야 글을 보는 독자가 생기게 됩니다.





Ps

저자는 글쓰기를 통해 빠르게 성장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영향력 있는 글쓰기를 하면서 독자를 확보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중국의 대중적인 SNS를 바탕으로 한 저자의 노하우를 알려줍니다.


이 책을 통해 중국의 SNS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 될 것입니다.


인플루언서의 글쓰기 비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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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빅 트렌드 - 세상을 바꾸는 인사이트 노트
Try Everything 사무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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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힘들어하는 곳이 많습니다.


음식점이나 헬스장을 운영하는 사람들도 힘들어합니다.


세미나를 여는 것도 사람이 모여야 진행하기에 최소인원으로 열립니다.


현재 스타트업도 마찬가지로 힘듭니다.


스타트업이란 드라마도 있었는데요.

많은 사람이 창업을 도전합니다.


하지만 성공하는 회사는 많지 않습니다.


스타트업의 트렌드를 알려주는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오늘 알아볼 책은 ‘스타트업 빅 트렌드'입니다.


이 책을 통해 얻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1. 혁신의 중요성

지금의 시대에는 혁신이 중요합니다.


인텔 CPU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며 찾습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기반과 생태계를 갖추진 못했습니다.

소프트웨어 기술에선 뛰어난 것은 아닙니다.


현재 IT업계는 PC 시대에서 클라우드 시대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클라우드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변화시켰습니다.


넷플릭스는 DVD 렌탈 기업에서 인터넷 속도 향상대신 스트리밍 방식으로 사업을 틀었습니다.


이 두 곳은 기존의 틀을 과감하게 벗어나갔습니다.


기존 시스템대로 안정적인 것보다 혁신을 선택한 겁니다.





2. 벤처투자

스타트업은 벤처투자자에게 투자를 받습니다.


벤처투자자는 성장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에 투자합니다.


스타트업에 대한 정보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성장 가능성을 보게 되는 건데요.

가능성에는 우수한 개발인력과 비즈니스 모델을 보게 됩니다.


팀 드레이퍼는 글로벌 벤처투자자입니다.


전기차로 유명한 테슬라도 투자했습니다


그 외에도, 트위치TV, 스카이프, 바이두 등에도 투자했는데요.

여러 스타트업들이 나오며 삶의 질을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스타트업도 벤처에 확신을 줄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보여줘야 합니다.


은행업과 헬스케어 분야도 변화가 필요하다면 유니콘 기업이 되는 길이 열릴 겁니다.


벤처투자자는 딜이 충분한지도 분석하는데요.

스타트업의 기업가치가 투자하기 충분한지 분석하길 바랍니다.





Ps

코로나로 많은 사람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Try Everything 사무국은 스타트업이 잘되도록 지원하는 곳입니다.


스타트업, 대기업, 투자자, 벤처 지원 기관이 멘토 멘티 형태로 프로그램도 진행했습니다.


스타트업의 생태계가 궁금하신 분들은 스타트업 드라마를 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모르는 단어가 있다면 메모하고 알아가며 채워가시길 바랍니다.


스타트업을 준비 중이신 분들에게 트랜드를 알려주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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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토킹 오피스 - 직장에서 영어가 필요한 순간 잉글리시 리스타트 (English Restart)
Ellie Oh, Tasia Kim 지음, 2da 그림 / NEWRUN(뉴런)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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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공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파파고나 구글 번역기를 의존하고 읽고계신가요?


의존하다 보면 계속 의존을 하게 됩니다.


의존하지 않고 읽어보는 훈련도 필요합니다.


리얼하게 영어를 훈련할 수 있는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책 제목은 '리얼토킹 오피스’입니다.


이 책을 통해 번역기 없이 비즈니스 영어를 학습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1. 모국어 개입 없이 공부

모국어 최대한 개입 없이 공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언어를 익히려면 듣고 말하고 써보고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듣고 말하고 쓸 때도 영어만 쓰려 해야 됩니다.


영어만 쓰기 전 선행이 될 건 기초 단어들은 잘 알아야 합니다.


그림을 보며 그 상황을 상상하며 영어 표현을 따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화가 포함되어 있어 상황을 떠올리기도 쉽습니다.


이미지로 단어와 문장을 설명하면서 영어를 그 자체로 학습 가능합니다.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만화를 보며 단어를 유추할 수 있는 부분이 장점입니다.





2. 비즈니스 영어

비즈니스 영어를 익히려면 관련된 용어도 따로 학습하시길 바랍니다.


비즈니스 업무를 실제 하듯이 상상하며 학습해야 합니다.


눈으로만 보는 공부보단 눈, 귀, 입, 생각까지 하시면 더 효과적인 학습이 됩니다.


비즈니스에는 상사와 회사 동료 간의 회사 내부 업무가 있습니다.


협력업체 직원 및 다양한 인물도 나옵니다.


전화부터 이메일 보내기, 사내 회의 소집, 업무 보고 등 다양한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에피소드의 이미지와 영어만으로 실제로 영어 하듯이 학습이 가능합니다.





Ps

비즈니스 영어 번역기만 의존하면 늘지 못합니다.


의존하는 것은 영어 회화에 독이 됩니다.


영어로 듣고 말하고 쓰고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먼저 상황을 이해하며 영어로 해석하려 하고 다른 표현 생각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 책에는 딕테이션 북이 있어 빈칸을 직접 채워보며 공부 할 수 있습니다.


영어 회화를 잘하고 싶은 분들도 이 책을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영어 공부 방법을 바꿔보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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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9급 공무원입니다 - 88년생 요즘 공무원의 말단 공직 분투기
이지영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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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공무원은 최근 20~30대 희망 직업에 10위 안에 꾸준히 들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으로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공무원 중 9급 공무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사람들은 공무원 합격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요?

철밥통, 정년, 연금이 떠오릅니다.


이것만 보고 공무원을 준비하는 것은 방향 잃은 배와 같습니다.


공무원 생활 에세이를 한 권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책 제목은 ‘나는 9급 공무원입니다'입니다.


이 책을 통해 9급 공무원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공무원이 하는 일 몇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 공무원의 업무

공무원의 업무는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주민등록증 발급하는 일을 합니다.


전입신고도 하고 인감증명서, 출생 사망신고도 업무입니다.


그렇다고 주민센터만 지키는 직업은 아닙니다.


환경미화와 재난 현장을 지원하는 일도 합니다.


재난이 발생할 경우에도 피해 입은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투입됩니다.


공무원의 업무는 이것 외에도 저소득층 지원도 있습니다.


지원에는 김장 작업을 하기도 하고 가정문 앞까지 배달도 공무원의 손을 거치게 됩니다.






2. 행정의 최전선

행정의 최전선은 주민들을 만나는 겁니다.


공무원은 가장 낮은 곳의 사람들을 만납니다.


지역의 많은 민원이 발생하면 공무원을 찾습니다.


복지 일을 하다 보면 주변에 정말 어려운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인데 도와드리지 못하는 건 아닌지 고민도 하게 됩니다.


도움을 못 드려서 죄송한 마음도 들 것입니다.






Ps

이 책의 저자는 88년생으로 11년 차 지방행정직 공무원입니다.


공무원을 안전한 직장으로도 많이들 생각하는데요.

합격한 후에도 맞지 않아 그만두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공무원이 정년이 보장되고 안정되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공무원 시험만 합격하면 미래가 보장된다는 생각은 옳지 못합니다.


저자가 경험한 공무원 생활의 리얼리티를 보실 수 있습니다.


공무원의 생활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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