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it! 지옥에서 온 문서 관리자 깃 & 깃허브 입문 - 생활코딩 지옥에서 온 Git 강의 52개 엄선, 기초와 필수 기능을 모두 담았다! Do it! 시리즈
고경희.이고잉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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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코딩은 일반인들에게 프로그래밍을 알려주는 오픈 튜토리얼 교육 사이트입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뿐 아니라 Git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줍니다.


Git은 버전 관리 도구입니다.


Github는 Git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서버입니다.


코딩 열풍이 불고 있는 현재 프로그래밍 언어 하나를 생활코딩을 통해 공부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책을 먼저 보는 것도 좋지만 영상을 한번 보고 책을 보면 좀 더 효과적인 공부법이 될 것입니다.


1. 버전 관리

버전 관리는 왜 하는 걸까요?

바로 전 버전과 새 버전을 관리하기 위함입니다.


새 버전으로 운영하다가 에러가 날 경우에는 이전 상태로 되돌려놔야 합니다.


그런데 이전 버전을 백업해 두지 않았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감이 오실 겁니다.


전 버전으로 복귀할 방법이 없는 상황이 됩니다.


Git은 버전 관리를 통해 언제 발생할지 모를 에러에 대해 미리 대처를 할 수 있습니다.


전 버전을 Github에 저장하고 있기 때문에 다시 다운받고 버전 업데이트 작업이 가능해집니다.


Git은 책에서도 명령어 기반(CLI)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프로젝트 폴더의 경로에서 터미널에 명령어를 직접 입력해 관리하는 겁니다.


Git은 무슨 작업을 했는지 Commit 메시지 또한 상세하게 남기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메시지를 통해 어떤 작업을 하던 중이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최근에 작동하던 Commit 한 곳으로 쉽게 작업 시작이 가능합니다.


2. Branch

Git과 함께 Branch도 중요합니다.


Git을 서버에 저장할 때 Master와 Branch로 구분해서 저장할 수 있습니다.


Branch를 통해 프로젝트를 나누어 관리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하면 기능을 정의하고 나눠서 구현합니다.


정의별 기능 구현이 완료되면 Master에 병합하는 형태로 통합 관리합니다.


각자 기능을 구현하면서 에러가 날 수도 있는데요.

에러가 나면 에러 나지 않았던 곳으로 돌아가며 다시 작업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Ps.

생활코딩 사이트에 Git 관련 영상이 155개가 있습니다.


관련 영상 중 52개를 선별해 핵심적인 기능을 알려줍니다.


책에 QR코드도 붙어 있는데요.

QR코드만 찍으면 영상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책도 보며 영상도 같이 보면 Git을 학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개인 문서관리부터 협업하는 것까지 Git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이 책을 참고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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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그림민법 - 31회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는 민법 | [합격부록] 민법 및 민사특별법 조문집
서석진 지음 / 에듀윌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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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자격증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격증을 준비하는데 공인중개사 민법 지식이 약해서 힘들어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이번에 공인중개사 민법과 민사특별법을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 나왔습니다.


그 책은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그림 민법' 책입니다.


추천하는 이유는 다른 공인중개사 기본서로 민법을 공부하면 벽에 부딪힙니다.


전문 용어와 지문들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건데요.

그런 분들도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그림설명이 추가된 교재입니다.


1. 효과적인 학습구성

문제 푸는 효과적인 학습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민법에 대해 1부에서 그림 설명으로 먼저 이해와 암기를 도와줍니다.


2부는 자주 나오는 반복되는 기출문제를 알려주는데요.

많이 반복되는 문제는 다음 시험에 나올 예상 문제로 확률이 높을 것입니다.


3부에서는 옳은 지문과, 틀린 지문을 알려줍니다.


객관식 문제는 옳은 건지 틀린 건지 잘 분별해야 합니다.


옳은 지문과, 틀린 지문을 비교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 지문을 ox로 정확히 판별할 수 있다면 합격률은 올라갈 것입니다.


모르는 것과 아는 것도 섞여서 나오는 경우에도 걱정이 덜하게 됩니다.


확실히 아는 문제의 답이 아닌 것을 하나씩 지워 가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찍더라도 남은 보기에서 답에 도달할 확률이 올라갑니다.


2. 그림으로 배우는 민법

그림으로 배우는 공인중개사 민법을 왜 추천하는지 설명하겠습니다.


왜 추천하냐면 그림설명만으로 전에 하던 공부보다 잘될까 의심할 수도 있습니다.


공부가 잘 안되시는 분들도 그림을 추가한다고 도움이 될까 걱정을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림 민법은 법률이론을 스토리가 있는 그림으로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전문용어만 외우고 공부한다고 용어에 대한 설명이 머릿속에 안 그려지면 공부가 잘 안됩니다.


어려운 민법 전문용어를 스토리 형태의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글자로만 외우는 것보다 머릿속으로 떠올리는 식으로 공부하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머릿속으로 그려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본인이 이해 못 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그림 민법 책은 민법에 대한 이해를 도움 될 것입니다.


Ps.

1차 민법 시험을 공부하다가 어려워서 다른 과목부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도 당장은 넘어갔지만, 공인중개사를 합격하려면 민법 과목도 이해하셔야 합니다.


저자는 강의하면서 학생들이 민법을 왜 어려워할지 고민을 했었습니다.


고민 끝에 나온 것이 그림 민법 책입니다.


민법을 어려워하셨던 분들이나 공인중개사를 취득하려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시험의 합격은 한 과목씩 끝내가며 모든 과목을 끝내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은 내년 10월 쯤으로 예상하는데요. 


31차 공인중개사 공부하시는 많은 분이 시험 합격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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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머스트 리드 : AI 경영 하버드 머스트 리드
마이클 E. 포터 외 지음, 이은주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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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사람들에게 많이 다가와 있습니다.


미래의 기술은 AI를 활용하느냐 아니냐로 갈라질 것 같습니다.


AI를 통해서 생산성이 높은 일을 할 수 있다면 적용을 고려하시겠습니까?


비용으로 볼 때 비용도 절감되고 생산성까지 높인다면 다들 환영할 것입니다.


AI를 잘 활용할 줄 알아야 앞으로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같은 업종으로 볼 때 AI 사용하지 않는 회사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비용은 비용대로 들고 생산성도 적게 오를 것입니다.


AI를 사용하는 회사는 단순 업무는 AI가 하고 실질적인 업무에 시간을 투자할 수 있습니다.


1. IT 부서 업무에 AI 활용

IT 부서 업무를 지원할 때 AI를 활용하는 회사도 생기는 중입니다.


실생활 속에 AI가 다가오고 있는 것인데요.

AI 기술은 회사의 업무능률이 올라가도록 도와줍니다.


어떻게 도와주는지 간단하게 마케팅 부서로 설명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 서비스를 분류하는 작업을 사람이 지금까지 해왔습니다.


단순한 작업이며 다른 할 일도 많이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메일 서비스 분류도 해야 하지만 인력이 소비하는 시간은 비용이 듭니다.


하지만 이메일 서비스 분류를 한다고 회사에 돈이 들어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일은 AI가 처리하고 회사에 돈을 벌어오는 일에 힘쓰는 게 회사매출에 효과적일 겁니다.


이메일 분류 같은 단순한 작업은 AI가 처리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AI는 회사의 능률을 올려주고 본질적인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IT 부서에 자동화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2. 마케팅의 변화

AI가 등장하면서 마케팅에도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소비자의 관심을 얻기 위해 최종 소비자를 대상으로 적극적 판촉으로 마케팅을 펼쳤었습니다.

하지만 마케팅도 AI 비서 쪽으로 옮겨가면서 달라졌는데요.

소비자의 데이터와 AI의 예측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분석을 토대로 문자 알림을 보내는 마케팅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으로 알아낸 정보를 통해서 주기적으로 구매하는 물품이 있는 것으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구매하려는 시즌에 문자 알림이 오면 사려던 건데 하면서 들어가고 관심 있게 보게 될 겁니다.


다른 상품과 비교했을 때의 장점이 있다면 고객으로 이끄는 것까지 수월하게 진행할 것입니다.


Ps.

하버드 머스트 리드 시리즈는 최신 트렌드를 전문가의 시선으로 알려줍니다.


경영전문가들이 바라보는 최신 기술에 대한 통찰력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5년 전 하버드 머스트 리드 플래티넘은 2014년 베스트 셀러가 됐습니다.


신기술이 어느 정도 도입되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신기술이 실생활에 도입된 정도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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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3쿠션 키스 피하기 교과서 - 키스를 피하는 공 배치 . 당점 . 패턴 메커니즘 해설 지적생활자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
안드레 에플러 지음, 김민섭 옮김, 곽성수 감수 / 보누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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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는 학창 시절 친구들과 많이 칩니다.


실력이 좋지 못해도 당구는 하면 할수록 실력이 늘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지 거듭할수록 실력이 늘어나게 됩니다.


당구는 오락문화 하면 떠오르는 게임이었습니다.


PC방이 생겨나면서 줄어들긴 했지만, 아직도 당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줄임말을 많이 쓰는데 당신 하면 무슨 말인지 다들 아실 거 같은데요.

바로 풀어쓰면 당구의 신입니다.


당구의 신을 줄여서 당신으로 표현한 건데요.

당구 채널 TV를 보면 프로들의 당구 실력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구를 많이 치지만 실력이 늘지 않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런 분들의 문제점은 무엇일까요?


길을 예상하며 쳐보지만, 예상과 다르게 키스 나는 것이 문제입니다.


당구 3쿠션에서 키스를 피하는 교과서가 나왔습니다.


3쿠션 하실 때 키스가 많이 나셨던 분들도 이 책을 읽어보면 도움 될 것입니다.


1. 3쿠션에서 지는 이유

3쿠션을 하다 보면 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키스를 치기 때문입니다.


키스를 치게 되면 칠 기회를 상대에게 넘겨주게 됩니다.


키스를 내지 말고 계속 기회를 본인이 갖고 있어야 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계속 칠 수 있도록 유리한 판을 만드는 기술도 필요합니다.


먼저 당구에서 키스를 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공의 배치, 당 점, 패턴을 잘 알아야 합니다.


당구를 잘하는 사람은 당구대의 공이 굴러가는 그림을 먼저 그려보고 실행합니다.


먼저 실행한 대로 당구를 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당구의 고수입니다.


길을 잘 알아야 쳐보며 길 감각도 기를 수 있습니다.


2. 키스가 나는 변수를 미리 파악하자

키스가 나는 변수를 미리 파악하면 키스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3쿠션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냈던 전문가가 알려주는 것인데요.

그 팁은 키스를 피하는 데 도움 됩니다.


당구 채널을 보거나 앞에서 설명을 들을 때는 가능 방향을 잘못 볼 수도 있습니다.


눈으로 가는 방향을 볼 수 있어야 설명도 알아들을 수 있는 겁니다.


설명을 잘 듣지 못하는 분들이라도 이 책은 그림으로 가는 방향을 쉽게 설명해줍니다.


또한, 키스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수준도 알려주기 때문에 당구를 배우는 데 효과적입니다.


기술을 성공으로 이끌려면 중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그 요소는 세밀한 당 점과 두께, 스피드와 관통력의 정도도 계산해야 합니다.


이런 설명도 기술 난이도와 함께 있음으로 연습하며 익히시면 키스를 내지 않을 것입니다.


처음부터 따라 한다고 쉽게 따라 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다 보면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책입니다.


Ps.

당구는 직장생활 문화로도 많이 즐깁니다.


일 끝나고 직원들, 친구들과도 당구를 칩니다.


주변에 당구를 좋아하는 어른이 계신다면 당구에 대해 어느 정도 알 필요는 있습니다.


당구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 알아야 대화에 참여가 가능합니다.


3쿠션 당구를 배워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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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합의해야 할까요? - 만만한 보험사 고객이 아닌 ‘뭘 좀 아는 고객’이 되는 비결
김동진 지음 / 라온북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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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안전운전한다고 일어나지 않는다 생각하십니까?


교통사고는 운전을 내가  잘해도 다른 사람이 잘 못 운전하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는 혼자만 잘한다고 위협이 없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교통사고를 당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험사가 해주는 대로 처리만 하면 되지 않냐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잘해주는 보험사라면 상관없겠지만 그 보험사가 잘해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에 대해 보험에 대해 잘 안다면 받을 수 있는 보상금이 달라집니다.


1. 교통사고 처음 당한다면

교통사고를 처음 당한다면 어떻게 대처할지 어렵습니다.


어려운 경우는 미리 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교통사고로 보험금을 타보신 분들은 보험회사의 특성을 어느 정도 아실 겁니다.


하지만 준비 없는 상태로 처음 당한 경우에는 불안하고 조급할 수 있습니다.


보험금을 타본 고객은 보험회사 직원을 상대하는 부담이 적습니다.


또한 보험회사 직원은 보험을 잘 아는 고객에게는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보험을 잘 아는 고객에게 왜 부담을 느낄까요?

그 이유는 피해자가 사고 처리를 잘 알면 보상 받아야 할 것을 다 받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보험사 입장에서는 많은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보다 적게 주는 것이 회사에 이익일 겁니다.


2. 교통사고 후 대처법

교통사고를 당한 후에도 잘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처법 중 사고 사진 찍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고 사진은 보상금을 받을 때 필요한 증거이므로 잘 찍어야 합니다.


어떻게 사진을 찍어야 할까요?

차량의 파손 부위는 당시 차량의 속도를 추정할 수 있는 증거자료입니다.


당시 차량의 속도를 추정하는데 중요한 단서입니다.


그러므로 파손 부위가 차량의 어떤 부분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찍어야 합니다.


교통사고 시 속도위반은 상대의 과실로 잡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상대의 과실이 크다면 더 높은 보상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교통사고는 당연히 안 당하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나만 안전운전, 방어운전을 한다고 교통사고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실수 한 건데 본인이 피해를 본다면 억울할 겁니다.


저자는 억울한 교통사고를 당하고도 가해자로 누명을 썼다고 합니다.


저자가 본인과 비슷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쓴 것으로 보입니다.


이 책을 통해 보험사에 만만한 고객이 아닌 교통사고 대처법을 잘 아는 고객이 되시길 바랍니다.


보험금 타본 경험이 있는 분들도 보상을 제대로 받고 있지 않으셨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운전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이 책을 읽으며 교통사고에 대한 지식을 갖추시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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