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중하차 - 잘 나가던 아빠가 집으로 돌아왔다
기타무라 모리 지음, 이영빈 옮김 / 새로운현재(메가스터디북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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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를 통한 도중하차. 책의 저자는 기타무라 모리씨인데 일본을 대표하는 명문 사학 게이오기주쿠 대학교 법학부 정치학과를 졸업하였다. 졸업 후 1992년에 닛케이홈 출판사에 입사하여 2005년부터 3년간은 닛케이 트렌디의 편집장을 역임하였다. 도중하차는 기타무라 모리의 에세이로 현대사회 아빠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책의 저자는 편집장이 되기까지 입사 후 실력을 인정받아 남들에 비해 빠르게 올라갈 수 있었다. 30대가 되어서 최연소 편집장이 되었다. 편집장 일을 하면서 이름을 날리고 있었다. 칭찬도 많이 받고 현재의 위치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항상 긴장 속에서 매우 열심히 일했다. 우리나라도 예외 없이 워커홀릭의 직장인들이 있는데 이들은 가정이나 다른 것보다 일이 우선이어서 오로지 일에만 몰두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 책의 저자 또한 일도 잘하고 회사에서도 능력 있다 인정받고 맡은 후로 판매 부수가 쭉쭉 늘어서 회사 직원들을 의식하면서 긴장 속에서 회사에서도 남들보다 더 열심히 일을 하고 회사 시간이 끝나도 집에서도 계속 일을 하며 하루 종일 회사일 하다시피 워커홀릭이 되어버렸다. 워커홀릭으로 살면서 가족들은 잘 보지 못하고 여행도 한번 같이 가지 않았고 오직 일에만 집중하였다.

 

서른 아홉까지는 순조롭게 건강에 대한 걱정 없이 일에 집중을 하였었지만 40대가 되어서는 갑자기 비행기를 타려는데 갇혀있는 듯한 느낌이 들고 너무 두렵고 타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나게 되었다. 가정에는 소홀했었고 회사에서 처음엔 비행기 다음에는 지하철 타는 것과 이동수단이 공황장애 상태를 겪게 되어서 많은 양의 식은 땀을 흘리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dl 보기에도 많이 아픈 사람처럼 보였을 것이다.

 

출장이나 교통 수단시 시간이 엄청 늘어나더라도 마음이 안정된 부분을 선택하였고 마지막으로 그만두게 된 이유에는 회사의 회의시간 마저 식은땀과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말았다. 지금까지 회사에서 무리한다 싶을 정도로 일을 열심히 하고 집에서 까지 일을 했지만 혹여 내 증상을 말하게 되면 그럴 줄 알았다는 푸념을 듣게 될까봐 현재 자신의 상태를 말하지 못한 채 그냥 가정에 힘쓰겠다고 별 다른 말은 하지 않고 사표를 내게 되었다.

 

사표를 내면서 마흔의 나이에 회사는 그만 두게 되지만 내가 따뜻하게 기댈 가족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하였지만 아내와 대화하는 시간은 하루에 몇 분밖에 되지 않았고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은 나를 상대조차 하지 않고 저자가 아빠랑 놀러 갈래 했을 뗀 엄마는 안가 하면서 그럼 자기는 엄마와 논다고 말하며 저자의 말이라면 듣지도 않는 상태였다.

 

사표를 낸 후 처음으로 집에 계속 있게 되었는데 아이의 버릇이 나빠진 것에는 관심과 신경을 못써준 것 때문이 컸지만 지금 이 공황장애를 어떻게 해결할지 병원을 가보지만 불친절하고 약 먹으면 될 거라고만 말해서 약은 먹지 않고 심리치료를 받으면서 현재 장애를 고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다가 아내에게 천만 원만 주라고 하였는데 1년을 자신의 아이와 함께 여행도 하며 쓰고 싶었다.

 

하지만 회사에서 사표를 내고 퇴직금이 있지만 돈이 들어 갈 곳이 많아 갚는데 써야하고 돈이 얼마 없는 듯이 아내가 대신 다른 때 보다 돈을 더 벌기 위해 많은 일을 해야 했다.

 

천 만원을 주기로 했을 땐 저자가 아빠로서의 모습이 너무 부족하였기에 좋은 아빠가 되어 주라고 하였고 저자는 1년의 기간을 통해 아이는 아빠가 자신을 정말 좋아하는 구나라고 말하며 힘이 되어 주었고 장애를 극복도 하지만 워커홀릭의 삶을 살고 있는 아빠들의 가족과 자신의 건강을 지키지 못하는 현실의 사람들에 대한 눈치와 압박감으로 인해 건강을 지키지 못한다 생각이 들면서 더욱더 가정이나 일에 있어서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여유를 주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본다.

 

자신의 건강에 따라 하차하게 될 수도 있는데 저자는 저자와 같이 도중하차하는 사람들이 전부 일을 그만두고 그의 앞날이 없을 까 생각하면서 가족을 위해서도 자신을 위해서도 극복하는 모습이 담겨있는 에세이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일에 만 치우친 결과를 보게 되었는데 효율적인 일을 할 수 있도록 긍정의 마음과 열정을 가지되 건강을 지키며 더 효율적인 내 힘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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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ies Image Tuning 나는 오늘이 제일 예쁘다 - 40대를 완성하는 레이디 패션 스타일의 모든 것
황정선 지음 / 황금부엉이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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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나이 40대 불혹이란 뜻은 어떠한 유혹에도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이 굳굳함을 유지한다는 뜻이다. 이 말은 논어에 나오는 말로, 삼십이립, 사십이불혹 이라는 구절이 있다. 삼십의 나이가 되어서는 설 수 있었고 사십의 나이가 되어서는 미혹하지 않았다고 번역한다. 이립과 불혹이라는 말은 공자가 살아오면서 배운 지혜를 말 한 것이다.

 

이 지혜를 따라 나이 40은 불혹이란 말을 많이 쓰게 되었다. 40대는 요즘 100세 시대를 맞아서 중년층의 나이인데 보통 결혼을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많이 하게 된다. 보통 일반적으로 패션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니면 20~30대까지의 사람들만 패션에 신경을 쓰고 30~40대의 일반인들은 패션에 신경 쓰기보다 애를 키우거나 집안 일 하기에 바쁘다.

 

불혹의 나이의 시작이지만 책의 저자는 비즈니스 이미지 컨설턴트로 사람들의 이미지 개선을 연구하고 어떻게 하면 더 멋진 패션으로 품격 있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소개 하고 있다. 품격이란 것이 중후한 나이의 사람들에게 잘 어울리고 젊은 층에게는 멋과 센스로만 이루어져 있다 보통 애를 나으면서 패션을 신경 쓰지 못하고 편한 옷을 찾고 비싼 옷이 좋다는 생각을 하고 편하게 입다보니 사람들에게 나이 들어 보이고 품격이 없게 보인다.

 

패션과 품격을 생각해보면 연예인들이나 스타 중에는 나이를 먹어도 감을 잃지 않고 점점 더욱 멋진 코디를 하고 스타일의 완성을 보여준다. 감각 있는 스타 들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나이는 중후하지만 품격 있는 스타일로 날마다 예뻐지는 불혹의 나이인 30대 후반부터 40대를 위한 코디 비법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패션에 신경 쓰는 사람은 모델들도 있고 연예인들을 통해서 유행하는 패션을 따라 하기도 하고 연예인들 사이에도 베스트 패션이 있고 워스트 패션이 있다. TV를 통해서 연예인들이나 일반 사람들 중에서 사진으로 되어 있는 패션들을 보면서 베스트 패션과 워스트 패션을 나눈다. 패션의 순위도 매기면서 이야기 거리로도 많이 나오고 그 사람의 센스를 확인 할 수 있다.

 

TV에서도 패션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같은 옷 다른 느낌의 연예인을 비교하는 것도 있다. TV나 잡지 패션쇼를 통해서 우리는 어떠한 패션을 할지 선택하고 안목을 넓히게 된다. 젊은 나이에는 패션에 민감하기도 하고 표현 하는 것이 서툴긴 하지만 평균적으로 신경을 제일 많이 쓴다. 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신경을 덜 쓰게 되어 나이가 많이 들어보이게 된다.

 

또한 모르는 사람이 볼 때 부르는 명칭 중 듣기 싫은 명칭이 있는데 이 명칭은 아줌마 이다. 아줌마라는 단어에는 나이 들어 보이고 좀 없어 보이는 느낌이 드는데 이런 것을 듣는데 너무 익숙해져서 안타까움이 많이 나온다. 책의 저자는 나이를 먹어도 점점 스타일 있는 패션을 살려서 중년의 멋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악세사리를 사용하는 법이나 자신의 체형에 맞게 코디 하는 법을 알려준다. 세로코디 방법과 가로 코디 방법이 있고 패션을 완성 시키는대 있어서 다이어트도 하면 더 좋겠지만 작가의 코디 방법으로 3kg정도 다이어트 한 효과를 연출 할 수 있다고 한다. 아줌마라는 소리를 들으며 살기보다 40대가 되어도 50대가 되어도 점점 나이를 먹더라도 여자에 대한 무시 못 하고 품격 있는 여성으로 업그레이드 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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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생활자 - 광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말하는 지루한 일상을 유쾌하게 바꿔줄 18가지 발상전환 비법
백만기 지음 / 글담출판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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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생활자

 

앱을 개발하는데 기획하는 부분에 있어서 생각처럼 요목조목 잡히지 않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때마침 지루한 일상을 활기가 넘치게 하기 위해서 책을 찾던 중 크리에이티브 생활자를 우연치 않게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의 백만기 저자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속히 말해 광고인이다. 그가 만든 대표적 광고는 SK텔레콤 사람과 사람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초코파이 지구와 정을 맺다등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행복의 목적지를 찾아가는 과정에 있는 중이라고 한다.

 

생각의 전환을 위해 크리이에티브 생활자의 내용 중 발상전환 18가지 비법에서 눈여겨 본 비법은 집중법으로 현재 한가지의 일에 집중적으로 처신을 못하고 작은 일에 의기소침하여 있어 여러 마리 토끼를 놓치게 되어있는 상황이며, 정신을 제대로 차리고 싶기 때문이었습니다.

 

크리에이티브집중법을 통하여 내 자신이 많은 욕심을 가지고 아까워서 정말 버리지 못했던 것 같다. 제일 버려야 하는 것 중 가장 큰 것은 내 생각을 버리기 위해 노력해 가는 중입니다.

 

읽는 중에 인상적인 부분은 우연의 일치인지도 모르지만 현재 수목 드라마의 시청률 1위를 달리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똑같은 의도는 아니지만 내면의 나를 볼 수 있게끔 만드는 백만기 저자의 TIP을 통하여 내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는 직업은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창조적인 일이고 신선한 일 입니다. 이 책에서는 저자만의 고민과 이직할 때에 대한 처신 하는 방법 등 일상생활에 있어서 접목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 굳이 광고인들이 만 봐야하는 책이 아닌 일반인이 봐도 손색이 없을 만큼 구성이 잘되어 있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가득 찬 책입니다.

 

가장 생각에 남고 인상적인 부분 발취

 

p134

 

멈춤법

앞만 보고 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멈춤이다.

먼길을 가려 한다면

반드시 멈춤이라는 것이 필요한데

인생의 큰 멈춤도 필요하지만

일상의 깨알 같은 멈춤 또한 중요하다.

 

당신만의 멈춤법은 무엇인가?

현실과 다른 세상으로의 몰입은 언제나 즐겁다.^^

 

ps.

더운 여름 반복적인 일상의 탈출할 있게끔 만들어 준 크리에이티브 생활자쓴 백만기 저자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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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그가 남긴 말
김옥림 지음 / 북씽크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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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그가 남긴 말

 

이 책을 읽는 이유는 삼성의 기업가의 정신을 배우기 위해서 접했다.

책의 주된 내용은 삼성그룹의 총수인 이건희 회장의 공식석상(임원 회의) 내용과, 기사 인터뷰 내용의 발취한 내용과 적절한 다른 명언(탈무드, 명신보감, 위인 등)의 조화를 이루는 책이다.

 

그러나 직접적인 이건희 회장의 현재의 생각과 앞으로 횡보에 대한 내용은 찾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이 회장은 삼성그룹의 2대 회장으로 세습하여, 세계 9위 초일류 기업으로 이끄는 공은 크나 사회적으로 그를 돈만 많은 부자로 인식하고 도덕적으로 존경하는 이는 드물다.

 

저자는 이 회장의 부도덕 한 점은 인정하지만 세계에서 손꼽히는 기업이 될 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에서 해석하고 그에게서 장점을 배우자는 취지로 이 책을 서술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의 가장 서술 방식은 2가지이다.

1. 한 단락마다의 한가지의 에피소드를 관하여, 묻고 되풀이하는 방식

2. 다른 명언들과 조합하여 이 회장의 말에 힘을 더하는 방식

 

이 책을 통하여서 이 회장은 전반적인 표면적인 부분만 관찰 할 수 있었다.

-> 이면적으로 표현한 내용을 알려면 적어도 측근이나 자신이 직접 작성하지 않으면 진정성이 떨어져서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은 결코 나쁘지만은 않다. 세계 최고의 기업을 꿈꾸는 방식이 100가지라면 그 백가지가 다 성공의 요인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가장 몸으로 느끼고 감동 받은 부분은..

1. 기도하자.

-> 생각만으로는 앞으로의 일을 진행할 수 없듯이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도록 간절히 구하자는 취지이며, 꼭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2. 내 자신을 이기자

돌다리도 두드리지 마라 ‘그 사이 남들은 결승점에 있다’ 하고자 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게으름 피우지말고 이겨내자!

 

3. 실패를 두려워 하지말자.

-> 실패를 통해서 교훈을 얻는 점에서 그치는 것 아닌 두 번 다시 똑같은 실수를 범하지말자.

 

4. 실력을 키우자

-> 바둑 1급 10명 모와도 1단 못이기는 말처럼, 실력 있는 사람 어떤 문제에도 자신이 있기 때문이며, 실천하여서 실력을 키우자!

 

5. 뚝심을 키우자

-> 그의 말은 어눌하고 세련미도 없다. 하지만 자기가 하고자하는 말은 꼭한다. 그러지만 현재로써는 나는 그렇지 못하고 있다는점을 인지하고 눈치보지 않고 그렇다고 막 하자는 것이 아닌 깊은 생각과 연구를 통해서 키워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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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일언 -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양준호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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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찾아가는 답 살아있는 경영의 신이나모리 가즈오의 지금 까지의 삶을 통해서 느끼고 찾은 답이며 우리가 깊이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것 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책의 저자인 이나모리 가즈오씨나 다른 성공한 사람들을 보았을 때 처음 시작하는 일들이 누구나 순탄치 만은 않았고 어려움도 겪고 포기하려는 생각과 잘 할 수 있을까란 생각을 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들은 정의를 이야기 하고 성공도 이야기 합니다. 성공을 위해서 우리가 갖춰야 할 것은 무엇이고 정의를 위해서는 갖춰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합니다. 누구나 세상에 악이 없고 좋은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마음속에서 부터 있고 한 번 있는 인생 멋진 삶을 살고 싶고 후대에도 더 좋은 삶을 물려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면서 정의와 성공을 생각합니다.

 

책을 읽으며 마음의 소양을 쌓고 책에 써진 말처럼 살아가고 싶고 잠깐 읽는 동안 생각을 하고 이렇게 살아가야지 생각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과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생각과 뜻대로 이루려고 남들 보다 배로 노력을 합니다. 많이들 나는 왜 안 될까? 나는 게으른 가봐, 신세를 한탄하기만 하는 것만 나의 삶의 시간을 다 쏟아 붓는다면 당연히 성공도 할 수 없고 정의 실현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악은 싫어하고 바르게 하는 말이지만 그 말은 받아들이기 싫고 이렇게 살아가는 것을 많이들 느낄 것입니다. 책의 저자는 살아오면서 우리가 모두 살아오던 것처럼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자신에게 나의 인생과 삶에 대한 질문을 하면서 어려운 일들도 이겨나가고 지금의 경영의 신으로 불리기까지 책을 가까이 하였고 생각을 비울 건 비우고 채울 것들로 채웠습니다.

 

우리가 보았을 때 수많은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는 닮고 싶어 하지만 나에게 있는 악한 생각과 나태함과 게으름으로 인해 그 마음이 얼마 안가기도 합니다. 안타까운 말을 하고 있지만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많은 사람들이 성공의 길을 가도록 더욱 올바른 생각과 변화하기 위해 힘을 써야 합니다. 말만 하고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않고 했던 실수를 또 하는 것은 줄여 나가야 하고 노력이 있어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노력 그 노력의 시작부터 끝까지 똑같이 닮아 갈 순 없지만 할 수 있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은 생각하고 실천을 해야 된다. 종교인이나 무교인 들도 마음먹은 것이 있지만 잘 안 되는 것에는 명상을 하거나 각 종교의 방법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빌기도 하고 불필요 한 악을 비우기도 한다. 우리가 보았을 때 이 사람 사람이 되었다. 됨됨이가 된 사람이다.’ 말을 한다.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가장 이상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 ‘남이 잘되는 것을 못보고’, ‘질투하고 남을 험담하여 가정을 파괴하고’, ‘이웃 나라 끼리 전쟁을 하고’, ‘권력가진 자들의 권력 안의 평화와 같은 이기적인 삶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무질서한 사회 속에서 잘못된 걸 잘못 됐다고 하는 것은 맞지만 그런 잘잘못을 따지기만 바쁘고 자기 자신도 잘못 된 것을 하기도 한다.

 

남에게 따지고 부정적인 말로 인해 시간 낭비하여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어지럽히지 말고 좋은 세상 만들기 위해 나 자신부터 됨됨이 된 사람이 되고 악이 없는 모두가 한 마음으로 좋은 세상 만들고 우리 사람이 살고 있는 이유가 참되고 진실 되었으면 한다. 악이 란 것이 당장에 없어지지 않겠지만 악을 따지기 이전에 나에게 있는 악부터 비우고 순수하고 깨끗한 사람이 되어서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기를 노력해야겠다고 느꼈다.

 

이 책에서는 누구나 포기하고 싶고 도망치고 싶은 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마음을 수양하고 먼저 살아온 사람들의 생각을 이어가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를 바라면서 기록 한 것 같다. 마음이 흔들리고 어려 울 때 혼란스러운 마음을 한마음으로 돌이 켜주고 한 마음이 되었을 때 인간으로서 무엇이 옳은 가 자신에게 11로 질문하며 답을 적고 더 참된 답을 찾는 것이 지금 이 시대에 바른 마음가짐으로 보인다.

 

인간은 왜 존재하게 되었고 세상에 필요가 없어서 존재하는 것은 없듯이 그 존재의 이유를 계속 생각하고 답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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