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네 안에 춤추는 동기를 찾아라 - 송인섭 교수의 성적 지배 법칙
송인섭 지음 / 대교출판 / 2010년 8월
평점 :
품절


 
1. 책을 읽기 전에
 일선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일을 하고 있기에 [ 공부, 네 안에 춤추는 동기를 찾아라] 이 책을 다른 사람보다 더 특별한 느낌을 갖고 읽기 시작하였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듯이 요즈음 아이들은 " ***해도 돼요?" , "*** 다 했는데 그 다음 뭐 할까요?", 심지어 쉬는 시간에도 "화장실 다녀와도 돼요?" 이런 말을 자주한다.거의 매일 듣다시피 하는 이런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답답한 마음을 표현할 수도 없었는데 좋은 책이 나와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하며 읽어 보려한다.

2. 책을 읽어가며   
 [ 공부, 네 안에 춤추는 동기를 찾아라]
 이 책을 읽어보면 바로 그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길, 바로 『동기』에 대해서 많은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최소한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 있어야 할 시간은 대학원을 포함하면 20년이라는 긴 시간이다. 아이들은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한 번쯤 생각해보고,그 엄청난 시간을 교사와 부모의 지시에만 따를 수 는 없는법,우리 어른들도 아이들에게 그들의 생각을 알고자 했는지,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한 번쯤은 반성하는 시간을 갖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의 구성을 보면 자신이 공부를 왜 해야 하고,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생각할 수 있도록 

 part1 : 나를 변화시키는 힘! '동기'란 뭘까?

 part2 : 내 안에 숨은 '동기' 끌어내기

 part3 : 끌어낸 동기를 활짝 꽃피워라

 part4 : 동기를 잡으면 인지와 행동은 저절로 술술!

 이렇게 네 부분으로 나누어 우리 아이들이나 엄마들이 읽어 보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어떠한 일을 맡았을때 할 수 없어서 하는 일 보다는 내가 그 일을 왜 해야 하는지 알고 있으면 조금이라도 기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바로 '공부'도 그런 원리로 한다면 아이들은 기쁘게 엄마들은 잔소릴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3. 책을 읽고나서

 중학교때 일로 기억이 난다.바로 위의 언니가 전교 일등을 하고 그 여파로 나까지 일등을 만들기 위한 엄마의 잔소리를 지겹게 들었던 기억이 있다. 언니는 공부의 재미를 알고 목표한 바가 있어 열심히 했지만, 엄마의 잔소리가 더해진 공부를 했던 나는 그다지 성적이 많이 향상 되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동기'의 힘이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4. 기억하고 싶은 글

 『성공하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성공이다』 

 『'천천히 걸어가도 좋다.뒷걸음만 치지 않으면'』

이라는 말을 하며 힘든 순간을 극복했습니다.

5. 이 글을 마치며

 '동기'가 무엇일까?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우리 아이들이 어차피 해야 할 공부, '지겨워'이런 생각이 들지 않도록 '동기'의 힘에 대해 생각해 보련다.나 역시도 지겨웠던 기억이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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