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번호 내 꿈속에 있다 - 완전판
새하얀 지음 / 다차원북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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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을 접했을때 생각보다 훨씬 작은 제 손바닥만한 크기의 책이네요. 근래들어 매주 로또를 자동으나 수동으로 1만원어치 내외로 구입하고는 있지만 번호3개(5등) 당첨되기도 쉽지 않는것이 현실이네요. 인생역전을 한다고들 하지만 당장 고된 삶의 역전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삶의 여유를 찾을만한 금액이 당첨되기를 바라는것은 로또를 구입하는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아닐까 합니다.

 

최근에 TV에서 본 기억으로는 어느 아주머니께서 로또 번호도 나름 분석하시고 꿈을 꾼것도 참고하신다고 하던데 이 책을 통해 저도 좋은 기회를 얻었습 좋겠다는 마음으로 읽어보게 되었네요.

 

꿈의 정의부터 시작하여 해외 국가 번호까지 참으로 다양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네요.

 

예지몽의 사례로 충분히 꿈을 통해서도 당첨번호를 알수 있음을 인식하게 되었고 1번부터 끝번호인 45번까지 어떤꿈을 꾸었을때 해당하는 번호를 알려주는 꿈풀이를 통해 정보를 알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0여년 전에 현직에 있던 대통령과 악수하는 꿈을 꾸고 나서 로또를 구입하였으나 결과가 좋지 않았었는데 좋은꿈이라 생각하고 무작정 구입하는것보다 꿈풀이를 통했으면 좀 더 나은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일맥상통한 이야기로서 예전부터 돼지꿈을 꾸고 복권 1등에 당첨되었다는 소식을 심심치 않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로또 같은 경우는 자동선택으로도 복권을 구입할수 있지만 당첨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꿈풀이를 통한 수동이 더 좋은 결과에 접근하는 확률이 높지 않나 하는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로또와 관련된 꿈풀이로 상징물과 단어도 수록되어 있고 꿈 내용별로 번호를 찾을수 있도록 상세한 소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참고사항 및 부록에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었네요. 로또번호 추출기나 자동으로 하는것보다 아직까지 잘 알려지지 않는 꿈의 신비로운 힘을 통해 자신이 추구하는 경제적인 부를 달성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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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 9
박영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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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강제합병 이후 해방까지 35년간 우리민족의 인적,물적 수탈과 약탈등으로 인해 우리조상들은 인간이하의 삶을 살게 되었지요. 물론 일본에 협조하고 부귀영화를 누린 민족반역자들도 존재한것이 사실입니다. 적지 않은 분량을 시대순으로 나누어서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되어 있어 많이 알고 있지 않던 일제시대를 이해하는데 일제강점실록으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19세기 후반  제국주의 시대 수많은 아프리카 및 아시아 국가들이 침략당하고 정복당하는 불운의 역사를 피하지 못하고 있었던 때 조선은 60여 년의 외척정치로 인해 국정이 혼란하였으나 흥선대원군의 혁신정책으로 외척정치는 사라졌지만 아쉽게도 시대적 흐름을 읽지 못해 개방의 시기를 놓친점이 못내 아쉽습니다. 역사에서 만약이란 없지만 좀 더 일찍 서양의 신문물을 받아들일수 있었다면 일본에 의한 강제합병을 피할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1876년 강화도 조약이후 임오군란, 갑신정변, 동학농민혁명등 불안전한 국내상황뿐만이 아니라 청일전쟁,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의 야욕에 의해 조선은 을사늑약과 강제합병의 불운한 역사로 접어들수 밖에 없었습니다.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전국적인 의병활동이 이어졌으나 일본군의 전력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게 되고 1910년 8월 29일 조선은 역사에서 사라지게 되는 비극을 겪게 됩니다. 13인의 매국노들에 대한 이야기도 알수 있게 소개되어 있네요.


강제합병 이후 일제는 국내의병들에게 대대적인 탄압을 전개하고 1911년 4월 토지수용령으로 한국인들의 토지를 합법적으로 약탈하기 시작했으며 조선총독이 입법 행정 사법권의 3권을 행사할수 있었다고 하니 소위말하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토지조사사업과 조선교육령 그리고 105인 사건, 삼일운동과 임시정부의 탄생등이 1910년대 일어난 대표적인 사건들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1920년대는 표면적으로는 무단정치가 아닌 문화정치를 실시하였지만 실상 변한것은 없었습니다. 임시정부와 별개로 무력 항쟁을 지속한 의열단은 우리민족의 독립정신이 살아 있음을 잘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 합니다. 농민운동의 발생, 급속한 인구증가,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인력거와 자동차도 대중화 되었다고 하네요.


자유시참변, 6ㆍ10 만세운동, 광주학생항일운동등이 발생한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1930년대 중반에 들어 지식인들이 변절하여 친일분자로 전향하는 일이 속출하였다고 하니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우리도 익히 잘 알고 있는 최남선, 이광수, 김동인, 주요한 등의 문단 변절자, 홍난파와 현제명으로 대표되는 음악가등 마침 세계 대공황의 여파와 자연재해와 전염병으로 더욱 더 힘든 삶을 영위할수 밖에 없던 우리민족에게 일제는 전쟁을 확대하여 고통을 가중시켰다고 하니 나라를 잃은 민족에게 어떠한 일이 발생하는지 새삼 깨닫는 바가 많네요.


역사도서인 일제강점실록은 우리의 역사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흐름도 알수 있도록 서술되어 있는 점이 색다르다고 할수 있겠네요.


제주 해녀들이 주재소를 습격했다는 사실은 책을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네요. 만주사변에 이은 중일전쟁 하지만 일본군은 그들의 의도대로 중국을 점령하지 못하게 되고 일본의 패망때까지 중일전쟁이 계속되었다고 하니 얼마나 수많은 인명이 희생되었는지 상상조차 하기 힘들었습니다. 전쟁은 어떠한 경우에도 일어나지 않아야 할 가장 큰 비극이 아닐까 하네요.


1940년대 일제는 화와이 진주만의 미군을 기습하여 태평양 전쟁이 발발하게 되고 마침내 미국에 의해 패망하게 됩니다.


35년간 일제에 의해 우리민족은 말이나 글로 형언하기 어려운 정도로 큰 고통과 억압 그리고 수난을 겪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 적이 되는 냉정한 국제질서의 현실속에서 스스로 안위를 지키지 못하는 민족에게는 불행한 역사를 맞이하게 된다는 교훈과 함께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역사를 역사도서 - 일제강점실록으로 잘 깨우치고 알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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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리임프린팅 2 - 믿음을 두드려 인생을 바꾼다 매트릭스 리임프린팅 2
칼 도슨 & 케이트 마릴랫 지음, 박강휘 옮김 / 김영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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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임프린팅이 긍정 프로그으로 재입력하는 탁월한 자기치유 방법이라고 하니 여태까지 부모의 잘못된 언행과 판단착오로 인해 마음에 깊은 상처를 받고 살아온 저로서는 긍정의 힘을 찾을수 있지 않나 싶네요

 

플라시보 효과의 효능을 말해주며 사람들이 가지는 기대와 믿음이 어떤 효과를 나타낼수 있는지 알려주며 일상적인 생각들 가운데 단 5%에 대해서만 창의적인 마음을 사용하고 나머지 95%에 대해서는 잠재의식을 사용한다고 하니 일상에서 하는 행동들을 생각해보니 틀리지 않음을 알수 있었네요.

 

우리의 몸과 마음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사례로 알수 있었으며 매트릭스 리임프린팅 기법을 통해 부정적인 핵심 믿음을 긍정적인 믿음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하네요.

 

매트릭스 라임프린팅을 이해하기 위해서 4가지 개념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1. 모든 것은 에너지이다

2. 에너지는 정보의 장들을 구성된다.

3. 우리의 잠재의식은 우리 개인의 장 안에 위치에 있다.

4. 우리는 이 정보의 장들에 주파수를 맞출 수 있다.

 

EFT와 기본적인 기법 소개 그리고 4가지 원칙들 그리고 클래식 매트릭스 리임프린팅의 7단계와 심화과정도 알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에 맞춘 설명과 해결방법으로 성공한 이야기를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여러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어 책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수 있었고 부록으로 매트릭스 리임프린팅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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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아시아 - 세계경제를 뒤흔드는 아시아의 힘
KBS <슈퍼아시아> 제작팀 지음 / 가나출판사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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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아시아라는 제목답게 지금의 세계는 서구가 아닌 동양 - 중국, 인도, 동남 아시아등 - 으로 그 중심이 옮겨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5부로 나누어서 아시아를 소개해주고 있는 이 책이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중국에서는 물자와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송하기 좋은 수단으로 고속철도의 필요성이 제기되어서 지금은 하루 생활권으로 접어들었다고 하니 과거 우리나라에서도 같은 일이 있었음을 떠올리게 되었네요. 이렇듯 성장과정에서는 고속철도의 역활이 중요한가 봅니다. 전기차 분야에서 비야디의 성공사례로 알게 되었고 드론시장을 석관한 DJI, 모바일 시장의 폭발적 성장세에 힘입어 스마트폰으로 결제 가능하다고 하니 IT의 성장세가 엄청나네요

 

개인적으로 갠지스강과 불교의 발상지로 알고 있는 인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하고 전자지갑 서비스도 급속도로 확산되었다고 하니 현금이 없는 세상도 멀지 않았다고 생각되네요.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외국기업들을 위협하고 있는 '마이크로맥스' , 제조업 부흥을 위해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 외국인 직접투자가 크게 증가한 결과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해외기업에게는 기회의 땅이 되기도 하고 오토바이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한 기업도 있다고 하니 세계시장을 공략하는것도 시간문제이겠네요.

 

50년이 넘는 시간동안 내전의 소용돌이에 있었던 미얀마, 하지만 지금은 민주정부도 세워지고 경제특구도 만들어졌다고 하니 엄청난 발전이 기대되지 않을수 없네요. 경제회랑을 놓고 벌이는 중국과 일본의 경쟁구도 속에서 우리기업들도 참여하게 되었다고 하니 좋은 결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해봅니다.

 

인건비 상승으로 중국이 경쟁력을 잃고 대신 베트남에 많은 업체가 공장을 이동시키고 있다는 점은 과거 우리나라에서도 인건비 상승으로 중국등으로 공장을 옮긴 사례로 보아 충분히 이해가능한 경우이긴 합니다.

 

아시아의 여례 사례들과 이야기들로 지금 세계의 중심은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음을 아니 아시아임을 자각할수 있었고 무궁한 발전가능성을 인식하고 깨달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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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개 - 토종개에 대한 불편한 진실
하지홍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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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토종개에 관심이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많은것을 배우는 개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제시대 인력수탈뿐만이 아니라 토종개에 대한 도살도 조직적으로 진행되었다고 하니 인간뿐만이 아닌 이땅의 동물들에게도 큰 불행이 아니었나 싶네요.

 

조선시대 그려진 그림에서 알수 있는 여러종류의 견류들을 통해 시대가 흘러감에 따라 중국의 개들로 우리나라로 들어왔음을 알수 있었네요. 제일 먼저 이름을 얻은 토종개는 우리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진돗개와 풍산개라고 하고 토종개의 조건 3가지도 언급해주고 있어 기본개념을 확인할수 있었네요. 예전에 TV로 본 진돗개의 조건이 상당히 까다로웠다는것을 기억하고 있는데 책을 통해서도 알수 있었네요

 

진돗개의 특징 및 삽살개의 외모 소개 그리고 경주개 동경이에 대한 소개로 이어지고 있네요. 이름정도만 들어보았지 사실 잘 알고 있지는 못했는데 사진과 설명으로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호랑이를 잡는다고 알려져 있는 풍산개, 국내에 사육농장에서 정통성과 우수성을 자랑하지만 북한의 공개자료 부족으로 판단근거가 확실하지 않다고 하니 안타깝기만 하네요. 우리민족 분단이 토종개에 대한 정확한 정보마저 가로막고 있는 현실이군요.

 

제주개도 있다는 사실은 새로운 정보였고 이름을 얻지 못한 토종개로서 불개, 거제개가 있고 한중일의 토종개 비교로 견들의 특성들을 간략하게나마 알수 있었네요. 토종개와 전혀 무관하다고는 할수 없는 북방개 4종류도 소개되어 혈통적으로나 유전적인 특성이 우리 토종개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수 있었고 마지막으로 근래들어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동반자로 등장한 개들의 애견문화에 대해 알려주고 있고 조선시대 여러유명화가들에 의해 남겨진 그림과 민화들도 살펴볼수 있었습니다.

 


이름얻지 못한 토종개들과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진돗개를 비롯한 우리토종개들의 특성을 잘 살려 발전 및 개량시켜 우수한 유전자의 확보와 함께 우리의 삶과 같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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