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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아시아 - 세계경제를 뒤흔드는 아시아의 힘
KBS <슈퍼아시아> 제작팀 지음 / 가나출판사 / 2017년 7월
평점 :

슈퍼아시아라는 제목답게 지금의 세계는 서구가 아닌 동양 - 중국, 인도, 동남 아시아등 - 으로 그 중심이 옮겨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5부로 나누어서 아시아를 소개해주고 있는 이 책이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중국에서는 물자와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송하기 좋은 수단으로 고속철도의 필요성이 제기되어서 지금은 하루 생활권으로 접어들었다고 하니 과거 우리나라에서도 같은 일이 있었음을 떠올리게 되었네요. 이렇듯 성장과정에서는 고속철도의 역활이 중요한가 봅니다. 전기차 분야에서 비야디의 성공사례로 알게 되었고 드론시장을 석관한 DJI, 모바일 시장의 폭발적 성장세에 힘입어 스마트폰으로 결제 가능하다고 하니 IT의 성장세가 엄청나네요
개인적으로 갠지스강과 불교의 발상지로 알고 있는 인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하고 전자지갑 서비스도 급속도로 확산되었다고 하니 현금이 없는 세상도 멀지 않았다고 생각되네요.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외국기업들을 위협하고 있는 '마이크로맥스' , 제조업 부흥을 위해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 외국인 직접투자가 크게 증가한 결과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해외기업에게는 기회의 땅이 되기도 하고 오토바이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한 기업도 있다고 하니 세계시장을 공략하는것도 시간문제이겠네요.
50년이 넘는 시간동안 내전의 소용돌이에 있었던 미얀마, 하지만 지금은 민주정부도 세워지고 경제특구도 만들어졌다고 하니 엄청난 발전이 기대되지 않을수 없네요. 경제회랑을 놓고 벌이는 중국과 일본의 경쟁구도 속에서 우리기업들도 참여하게 되었다고 하니 좋은 결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해봅니다.
인건비 상승으로 중국이 경쟁력을 잃고 대신 베트남에 많은 업체가 공장을 이동시키고 있다는 점은 과거 우리나라에서도 인건비 상승으로 중국등으로 공장을 옮긴 사례로 보아 충분히 이해가능한 경우이긴 합니다.
아시아의 여례 사례들과 이야기들로 지금 세계의 중심은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음을 아니 아시아임을 자각할수 있었고 무궁한 발전가능성을 인식하고 깨달을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