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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의 회고록 - 아다무스 세인트저메인의 메시지
제프리 하피.린다 하피 지음, 류재춘 옮김 / 크림슨써클코리아 / 2017년 8월
평점 :
품절

마스터는 여자나 남자, 아니면 둘다 될 수도 있고 결국 자신이라고 하네요. 이야기들은 아다무스 세인트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하다고 하네요. 그의 책은 처음 접하지만 이야기 속에 심오한 지혜와 통찰이 숨어 있다고 하니 기대가 크지 않을 수 없네요
마스터가 리처드에게 5천 달러를 빌려주었으나 6개월이 지난 어느날 그는 다시 5천 달러를 빌려달라고 하네요. 우리 속담에 "밑 빠진 독에 물붓기"란 말이 있는데 이럴 경우가 아닌가 싶네요. 자신을 방해하는것은 자신이라고 하네요. 낡은 패턴을 버리고 이미 풍요롭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고 하네요. 마음먹기 나름이란 말도 있듯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고 하더군요. 앞으로는 긍정적인 사고로 조급해하지 말고 살아가도록 노력해 보아야 겠습니다.
크리스티나와의 대화에서 허용을, 제프리에게서 '나는 존재한다'는 의식을 간직하라는 가르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니콜라스, 새 지구에 대한 이야기, 스스로 자신 존재를 인정하지 못랄때 영도 자신을 인정하지 못한다고 하니 이것은 자신감을 가지지 못했을때 타인도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는다는 뜻으로 해석할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사람은 잘못된 결정을 내릴수 없다고 하네요. 자신이 바라는 것을 선택하고 나머지 소음들은 사라지도록 허용하면 된다고 하니 너무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문구가 아닌가 싶네요. 걱정한다고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하겠다는 말도 있듯이 너무 많은 생각이 현대인들을 피로하게 만든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생각만으로 걱정이 많은 스텔라에게 마스터는 자각하라고 하고 에너지가 삶으로 들어오게 하라고 하네요. 그리고 계속 생각하거나 걱정하면 유용한 에너지를 매우 제한한다고 하네요. 생각해보건데 걱정이 많은 저로서도 이런 이유로 하여 유용한 에너지를 제한하여 삶의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걱정을 줄이고 삶의 여유와 즐거움을 찾는데 노력해 보아야 겠습니다.
의식과 인식을 자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허용과 걱정의 불필요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