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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화학 사전 - 법칙, 원리, 공식을 쉽게 정리한 ㅣ 그린북 과학 사전 시리즈
와쿠이 사다미 지음, 조민정 옮김, 최원석 감수 / 그린북 / 2017년 9월
평점 :

고등학교때까지 물리나 화학은 좋아하는 과목은 아니었습니다만 어른이 되고 일상생활하다보니 알지 않아도 생활에는 무방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가지 현상들이 물리현상이고 화학적인 반응으로 이루어진 물질들로서 생활하다보니 관심이 가지게 되더군요.
"아는 것이 힘이다"란 말처럼 지식을 축적하고 이해함으로서 더 나은 자신을 위해 공부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중에 하나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총6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고 전체적으로 쉬운 설명과 함께 그림을 이용한 예시와 그래프로 구성되어 있고 실전문제를 통해 학습효과를 확인할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볼수 있지 않나 싶네요.
지렛대만 있으면 지구를 들수 있다는 소리를 어렸을때 들었었는데 제일 먼저 지레의 원리가 소개되어 있군요.
자전거나 가위가 지렛대의 원리가 응용된것이라고 하니 처음 알게 된 사실이네요. 별 다른 생각없이 사용했던 물건들이라
이중 지레의 구조를 처음 알게도 되었습니다.
용수철과 보트를 이용한 작용 반작용의 법칙을 설명하여 누구나 이해할수 있지 않나 싶고 로켓의 원리도 다르지 않음을 설명해주고 있네요. 파스칼의 원리를 고무풍선을 통해 알수 있었고 "유레카"를 외친 아르키메데스의 일화로 부력을 쉽게 이해할수 있었네요. 달 표면에서도 확인된 갈릴레이의 낙하법칙을 통해 생각하는것보다 직접 실험하는 것이 정답을 알수 있는 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사과가 떨어지는것을 보고 깨달았다고 전해지는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은 사실 사실인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하네요. 또한 반사망원경을 발명하여 천문학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고 하니 놀라운 사실이었네요. 이처럼 우리가 특정인물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실도 많지 않을까 합니다. 이러한 한사람 한사람의 발명과 생각이 지금의 발전된 우리의 문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싶네요.
코리올리 법칙으로 태풍이 반시계 방향으로 도는 이유를 알게 되었고 비행기가 날수 있는 것을 베르누이 정리에 의해 설명해주고 있네요. 양력때문에 비행할수 있다고 알고는 있었는데 양력이 생기는 이유가 비행기 날개의 모양때문이라는것도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전기자기학 공부할때 알게 된 쿨롱 법칙, 공식과 더불어 이론적인 설명 그리고 법칙을 발견하게 해준 '비틀림 저울'까지 알수 있었네요. V = IR 전기공부하다보면 가장 기본공식중의 기본공식이라고 할수 있는 옴의 법칙, 저항과 전압 전류로 된 그림과 저항을 붐비는 시장안에서의 움직임에 비유하여 쉽게 설명하고 있네요. 예전에 자격증 공부할때 수도없이 접했던 오른손 오른나사 법칙을 앙페르 법칙에 의해, 1Kcal = 4.2J 의 공식을 통해 열의 일당량을 확인할수 있었고 소방기사 공부를 하게 되면서 많이 접했던 보일-샤를의 법칙을 다시 한번 확인해볼수도 있었고요.
위험물 기능장 공부하게 되면 필수로 암기해야 하는 주기율표와 원자와 원소에 관해 알게 되니 현대 과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음을 잘 알수 있었습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다고 생각되는 아인슈타인 박사의 E=mc2의 산출하는 원리를 제시해주어서 마냥 공식으로만 알고 있는것에 이론적 지식을 쌓을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또는 자격증 공부등을 통해 알고 있었던 법칙이나 원리도 있었고 알지 못했던 법칙이나 원리,공식도 알게 되어 "알아서 쓸모없는 공식은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 쉽게 물리나 화학을 접할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