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아이디어 도감 - 30명 건축 고수들이 내공을 담아 사려 깊은 주거공간을 궁리하다 아이디어 도감 시리즈
NPO법인 집짓기 모임 지음, 황선종 옮김 / 더숲 / 2017년 8월
평점 :
품절


 

 

 

앞으로 10년후나 늦어도 20년후에는 산으로 가서 집짓고 텃밭을 일구며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여 미리 준비한다 생각하고 주거에 관한책에 관심이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30명의 고수들의 내공을 담은 책을 읽게 되니 여러가지 노하우와 생각하지도 못해던 공간활용 및 세부적인 인테리어를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렵지 않는 글과 그림으로 구성되어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고 (생소한 단어는 책 하단에 각주로 설명되었 있습니다) 여러가지 실용적인 측면이 많아 적지 않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건축도서였습니다.

 

길고 좁은 주택 배치가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장점이 있다고 하니 아직 한번도 이러한 집에서 생활해보지 못한 저로서는 새로운 집의 구조를 알게 되었고 층 높이와 천장높이를 조정하여 얻는 잇점을 확인하니 참고할 만한 주거아이디어 사항이 아닌가 싶네요

 

하루에 하늘 한번 보기 힘든 바쁜 세상이긴 하지만 하늘을 볼수 있는 창문이 있다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소개도 해주고 있고요 이상적인 공간배치는 회랑형 동선이라고 하는 점과 빨래건조실로 계단위의 공간이 좋다는 사실도 알려주고 있네요. 살다보면 스스로 지식을 깨닫는 경우도 있지만 알지 못했거나 관심 없었던 분야에서는 전문가들의 노하우가 담긴 건축도서 책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평소에 화장실 문을 미닫이문을 이용하는것에 대해 인식하지 못했는데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고 하니 충분히 고려해볼만 했고 수납공간 활용에 대한 설명도 있네요. 특히 현관 포치에 우산걸이를 설치하는 활용법을 알수 있는점이 인상깊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부하다보면 거실 조명이 어둡다고 느끼는 때가 적지 않는데 조명의 위치를 분산해서 설치하는 법을 설명해주고 있고 화장실 바닥에 설치하는 타일을 치수가 다른 두 종류의 타일을 배치하여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수 있다고 하니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인테리어의 장점을 알수 있었네요.

 

반려동물 키우는 집이 많아진 지금, 고양이를 위한 구조를 안내해주고 있고 문고리와 경첩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소개되어 있네요. 집안뿐만 아니라 외부공간을 활용하는 방법까지 참으로 다양한 주거 아이디어가 소개되어 있는 건축도서이네요.

끝으로 공동 집필한 30인의 프로필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주거하고 싶은 집의 구조나 인테리어 등의 차이가 있겠지만 많은 정보를 접하다보니 실용적인 구조 및 공간 활용등에 대해 적지 않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건축도서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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