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사피엔스, 욕망의 바이러스인가?
윤정 지음 / 북보자기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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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했던 어린시절의 작가는 다락방이라는 은신처에서 137억년전에 탄생한 우주를 바라볼수 있었습니다. 인간이 겨우 5%밖에 볼수 없다는 우주, 얼마나 광활하고 드넓은지 상상조차 되지 않는 지구밖 세상을 작가는 어떤눈으로 보았을지


우연으로 모든것이 시작되고 별들의 탄생 그리고 45억년전의 지구 지금과는 많이 달랐지만 물등 생명이 살기 적당하기 위한 조건으로 탈바꿈하게 되고 30억년전에 유기체가 복제와 번식을 하기 시작하였다고 하니 이런식의 발전과정이 없었다면 과연 호모사피엔스(인간)이 존재할수 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동식물을 떠나 자손을 번식시키려는 욕구로 인해 지구는 수많은 동식물들의 존재하는 그런 행성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생존을 위한 열망과 자손번식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없었다면 수많은 우연으로 만들어진 우주에서 생명체가 존재하는 일은 없었지 않나 싶네요.


빙하기를 거쳐 세포의 등장, 바다에서 시작된 생명체들이 육지로 진출, 소행성과의 충돌으로 인해 수많은 공룡의 사라지는 등의 변화를 겪으면서 지구는 마침내 인류가 등장하게 되고 20만년전에 이르러서야 현생인류인 호모사피엔스가 등장하게 됩니다.


과학적인 설명과 이론으로 잘 알고 있지 못했던 인간의 진화과정과 생존을 위한 방법 그 外 다양한 것들을 이야기해주어 인간 및 다양한 관점에서 많은것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신화의 탄생과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사고(思考)의 확장을 언어의 사용이 다른 종(種)과의 생존경쟁에서 우위를 점할수 있게 되었고 자연로봇과 기계로봇의 이야기까지. 환경파괴로 인한 위험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지진이나 토네이도, 태풍의 잦은발생등도 우리 인간이 만들어낸 이기심의 발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가지 다양한 주제들로 현생인류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어 욕망이 아닌 미래의 삶을 지향할수 있게끔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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