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자본주의 새로운 시작
폴 메이슨 지음, 안진이 옮김 / 더퀘스트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저자는 머리말에서 신자유주의 폐기를 주장하고 있으며 한계에 도달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 이후 양적완화라는 정책을 통해 12조 달러를 풀기는 했으나 근본적인 대책은 아니었음을 책을 통해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신자유주의의 운명을 4가지요인에에 의해 달려있고 또한 이것이 신자유주의를 파괴하기 시작했다고 하며 설명을 곁들이고 있습니다. 신자유주의 개인적으로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가속시키는 가장 중요한 원인이 아닌가 합니다. 잘하는 사람들은 더더욱 잘 살게 되고 가난한 자는 그 가난이 심하되어 결국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것이 작금의 현실이니까요.


경제학 역사에서 긴 파동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밝혀낸 콘드라티예프, 마르크스의 주장, 마셜플랜 계획으로 유럽의 대부분의 나라들이 매년 10%가 넘는 경제성장류를 기록하고 이후 급속한 실직소득이 증가하였다고 하니 지금과 같은 경제위기는 꿈도 못꿀 시기가 아니었나 합니다. 살다보면 미래를 대비하는 자세를 견지하여야 하는데 사람들은 이것을 잊고 사는건 아닌지


중동전쟁으로 인한 오일쇼크가 미국 일본 영국의 성장률을 둔화시킨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자원이 곧 무기가 된다는 역사적 사실을 잘 알려준 계기가 아닐가 합니다. 우리나라도 큰 타격을 받은것으로 어렸을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보가 지금의 시대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발전속도등에서도 이야기하고 있네요. 정보를 가진자가 우위를 점할수 밖에 없는 세상이 실감나지 않을수 없네요.


공장이 세워지고 노동자와 기계와의 관계를 시대별로 상세히 서술해주어 많은것을 알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현대에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과거에도 존재하였지만) 기후 재앙에 관해서도 빠뜨리지 않고 있습니다. 지구의 환경이 파괴될수록 이러한 기후 재앙은 더더욱 자주발생하고 우리를 위협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것이기에 경각심을 가지지 않을수가 없네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포스트 자본주의에 대해 심도있고 깊이 있는 공부를 할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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