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아침 따뜻한 저녁 - 쉽고 예쁜 요리로 소소한 일상의 행복 찾기
이수완 지음 / 조선앤북 / 2016년 4월
평점 :
품절


챕터들을 살펴보니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만큼 많은 요리들이 나열되어 있어 놀랐고 요리의 기초편에서는 양념과 재료 및 육수, 프라이팬등을 사진과 글로서 잘 알려주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침을 매일 거르다시피해서 위장에 많은 부담이 되고 있는것이 사실인데 가벼운 아침편에서는 간단하게 아침에 먹을수 있는 토스트 요리를 여러개를 소개해주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좋은 정보가 아닐까 합니다. 각종 두부를 이용한 요리들도, 샌드위치를 이용한 요리들도 아침식사 대용으로 간편하게 먹을수 있어서 많은 시간을 이용하지 않아도 아침걱정은 하지 않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레시피와 함께 요리방법을 잘 설명해주고 있네요. 


처음 이름 들어본 프랑스식 수프, 포타주. 개인적으로 수프를 별로 안 좋아하지만 이렇게 간단하게 즐길수 있다면 시간대비 효용성 면에서 괜찮을듯 합니다. 김밥의 색다른 버전이라 볼수 있는 오니기라즈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따뜻한 저녁을 제공해줄 돈가스, 우동, 햄버그스테이크등을 제료와 함께 요리할수 있게끔 잘 안내해주어 요리초보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듯해요. 김밥집에서만 먹을수 있는 오므라이스 요리도 있어 이제 집에서도 먹을수 있지 않나 싶고 각종 채소들이 혼합된 고기요리들을 보니 없는 식욕이 막 생기기도 하네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먹을거리를 찾고 만드는 것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중에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아침 겸 점심인 브런치로 여러가지를 소개해주어 자칫 식사만으로 부족한 입맛을 채울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화려한 음식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니 벌써부터 요리하는 즐거움과 입맛을 느끼게 해주네요. 이름은 생소하지만 요리레시피를 보니 이제까지 먹지 않았던 음식에 대한 욕구도 발동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매 식사때마다 같은 음식만이나 해먹을수있는 요리만을 먹을수도 없고 다른음식에 대한 갈망이 깊어가던 차에 어렵지 않게 다양한 요리로 영양분을 섭취할수 있는 레시피들을 알수 있어서 혼자만이 아닌 가족, 지인들과 함께 맛난 요리를 만날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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