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있는 곳에서 시작하라 - 티베트 불교계의 큰 스승, 페마 초드론의 마음공부
페마 초드론 지음, 이재석 옮김 / 한문화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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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절대적 경구 "모든 다르마를 꿈으로 요기라" 모든일들이 한때 스쳐가는 기억일뿐임을 강조하고 마음을 가볍게 하는데 익숙해질 수 있는 공식적인 방법이 명상이라고 합니다.

 

명상의 효과는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정신건강을 위해서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 잠깐의 짬이라도 내어 매일 명상을 한다면 좋을것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세가지 독 - 갈애,혐오,무관심-을 통해 자신의 상처입은 가슴을 느껴보라 합니다.

 

진정한 변화를 일으키는 유일한 방법은 증오를 없애는것이라 말합니다. 들은 애기인데 사랑할수는 없어도 이해와 용서를 하라고 하더군요.

 

"네 가지 수행이 최고의 방편이다" 라고 언급하며 상세히 말하고 있습니다.

마음공부에 대한 가르침을 압축한 다섯가지 힘에서도 언급하고 있고 수행을 한다 해도 모든것을 한꺼번에 얻지 못한다 합니다.

인생사 다 자기뜻대로 됮 않는 것이니까요. 범사에 감사하란 말처럼 모든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소통이란 어떤것인지도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많은 깨달음과 의지 그리고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많은 가르침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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