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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마음 - 선묵혜자 스님과 함께 떠나는 마음산책
선묵혜자 지음, 오순환 그림 / 쌤앤파커스 / 2015년 10월
평점 :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 있음을 상기시켜 주고 있습니다. 지금 행복하다고 느끼면 그 어떤 물질적 풍요보다 큰 힘이 되지 않을까요. 명상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확인할수 있다고 합니다. 좋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시간이 없어서란 핑계보다 하루에 가부좌를 틀고 10분만이라도 명상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자신에 대한 깊은 통찰력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일단 시도해보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불안한 마음을 떨치지 않으면 현실이 된다고 하니 지금 가지고 있는 이 불안한 생각을 떨칠려고 합니다. 생각만 한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없으니 행동으로 하던지 아님 상황이 닥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가 항상 좋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생각의 차이로 인해 생과 사가 결정된다고 하니 이만큼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것도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부사이의 사랑과 서로 공경하고 공양하면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부부만큼 서로를 위해줄 존재가 있을까요? 결혼하고 나면 가깝던 형제,자매보다 가족이라는 사람들이 우선시 된다고 합니다. 적지 않은 인연으로 만난 부부니만큼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면서 평생을 같이 해야되는거라 생각합니다. 현명한 부모의 모습은 부모 스스로 本(본)이 되는것이라 하니 언행에 각별히 신경써야겠습니다.
타인이 아닌 자신을 위해 용서하라고 합니다. 미움은 자신을 헤치는 방법중에 한가지일뿐이니까요. 용서가 스스로를 위한 길이라고도 하네요. 용서하지 못해 건강까지 잃어버린 사례들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수 있는것만 봐도 알수 있지 않을까요
경제적 빈곤보다 마음의 빈곤이 문제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항상 남과 비교함으로써 만족이 아닌 빈곤을 찾게 되니까요. 물질적 풍요가 아닌 정신적 풍요를 가지기 위해 행복의 기준을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요
죽음은 그 누구도 피할수 없다는 이야기, 마음수행을 해야 하는 이유등에 대해서도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과거나 미래가 아닌 현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충실한 삶을 살라고 돈이 많으면 쾌락을 좇기 마련이라 건강이 나뻐진다고 하니 유념해야겠습니다. 돈이 많은 부자가 되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과 건강을 유지하고 다스릴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잘 알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많은 지식을 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