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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라도 내려놓아라 - 몸과 마음이 분주한 현대인에게 전하는 일상의 소중함 ㅣ Art of Lving_인생의 기술 5
뤄위밍 지음, 나진희 옮김, 김준연 감수 / 아날로그(글담)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평상심이 바로 도' 라고 강조하며 성실하게 일하고 노력한 만큼 보람을 얻는것이랃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생각과 이해타산으로 인해 평상심을 얻기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노력해서 헤쳐나가야 하는것이 인생이라는 것과 속세는 끊임없이 변함을 알려주고도 있습니다. 자시에 대한 집착을 버리면 잠재되어 있는 진실한 지혜가 모습을 드려낸다고 합니다. 인간에게 집착은 필연적인 요소이긴 하나 이타심을 가지면 불가능한것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가장 고상한 불법은 스스로 체득해야 하는 것이지 언어로 전달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스스로 깨달음을 얻기를 바란다는 메세지를 우리에게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공'이 지닌 의미는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외부의 변화에 부화뇌동하지 않아야 한다면서 자기성찰을 강조하고 있어 현대인들의 좋은 귀감이 도리수 있는 길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남종선의 세가지 핵심을 설명해 주고도 있고 사물이 변화하는 것이 아니고 움직이는건 우리의 마음임을 강조하며 독선적으로 보지 말고 마음으로 보라 전하고 있습니다.
석가모니가 출가해서 깨달음을 얻는 과정과 많은 시(詩)를 통해 우리에게 깨달음을 전해주어 어렵게만 느껴지던 시를 친근하게 우리 곁으로 안내해 주고 있고 또한 선종 사상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