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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말씨
차동엽 지음 / 교보문고(교재) / 2014년 5월
평점 :
품절
차동엽신부님이 쓰신 책은 처음으로 읽어보았습니다.
이미 다수의 책을 지으셨더군요.
핵심적인 내용은 책 제목과 같이 말(말씨)의 중요성을 강조한 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러이유를 들어가면서 말의 중요성을 우리에게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자녀의 언어습관을 위해서 부모가 집안에서 말하는 말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언어의 전파성도 강조하고 있고 유태인들의 언어교육에 대한 부분도 언급하고 있어서 가정이 있으신 분들이 어떻게 자녀들의 언어습관을 위해 어떤말을 써야 할지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글의 제목처럼 말(말씨)에 관한 내용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만큼 말에 대해서 신부님이 하실 애기가 많았나 봅니다. 말로 인해서 이미지가 고착되면 바뀌기는 200백 이상 힘들다는 애기도 해주시고 말의 속성 설명 및 말에 대한 명사들의 명언을 소개해줌으로써 우리가 이 책을 읽는동안 신뢰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말로 사람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도 명시하고 있고 말과 관련된 위인들의 이야기 등 수없이 많은 주옥같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말에 대한 애기뿐만 아니라 경청의 중요성, 스킨쉽, 보디랭귀지,유머,감사등 말뿐만 아니라 타인의 말을 듣는 습관 그리고 몸의로 표현할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한 방법론도 열거하고 있네요. 또한 어떤 말을 사용해야 하는지 언어(말)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곱고 바른말이 우리사회를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수 있을지에 대해 다양한 예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언어에 대한 문제점도 지적함으로써 경각심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작가는 3대 천금말씨로 감사의 말씨, 축하의 말씨, 그리고 희망의 말씨를 꼽으면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말씨들이 선택된 이유를 설명하고 있으므로써 우리가 이러한 말을 사용할 수 있겠금 인도해주고 있습니다.
책에는 특히 유대인들의 언어지혜(말)에 대해 많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네들의 수천년 전의 중요한 소산이기 때문이겠지요.
상대방을 위한 배려로 말을 해야하고 배려의 마음이 상대에게 전달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상대를 이끌어주고 로젠탈 효과라고 기대에 관한 실례를 예시로 보여줌으로써 말의 무궁무진한 효과에 대해 언급하면서 대에 대한 용서, 나쁜 말을 사용하지도 말고 전해주지도 말자고 하고 있습니다.
험담은 세삼을 죽인다는 말도 있듯이 이러한 가르침은 우리의 인생에 크나큰 참고자료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사회를 분열과 갈등으로 이끄는 언어가 아닌 평화로 이끌 평화의 언어 사용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국가의 흥망성쇠는 어린이들고 청소년들에게 달려 있는데 지금은 우리사회는 욕, 막말 등을 사용하지 않으면 외톨이가 되는 이들의 실상이 어른들의 책임임을 강조하여 바른사회,정직한 사회,좋은말들이 오가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희망을 피력하시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 아는 애기일수도 있습니다만 책을 읽으므로써 그동안 자주 생각하지 않았던 많은 생각들이 다시끔 떠오르게 하는 왜 우리가 좋은 말 이쁜말을 상대방에서 사용해야 하고 그렇게 하였을때 나 자신부터 그리고 사회와 국가적으로도 어떤 효과가 나타나는지에 대한 설명과 개인의 언어생활이 한 개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을수 있다는
참된 진리를 말씀하시고자 하는 깊은 뜻을 알수 있는 책입니다.
언어습관이 당장 하루아침에 바뀌는것은 아닐지라도 조금씩이라도 주의하고 노력한다면
못 바꿀 이유가 있겠습니까. 부디 좋은 언어습관으로 발전하고 성숙해지는 개인과 사회를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