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현대의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아직 많은 현대인들의 병이 완치가 되지 않거나
불완전하게 완치되는 경향이 적지 않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너무도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와 그에 적응이 쉽지 않은 인간들과의
괴리에서 발생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런한 병폐를 극복하고 인간의 근본적인 치유인 마음의 치유와 명상법으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이 책을 잘 설명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모든것은 마음먹기 달렸다는 애기도 있듯이
모든일을 순리에 맞게, 그리고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면서
자기 마음 다스림과 명상을 함께 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것이 없을듯 합니다...
이책을 읽고 심신(心身)의 치료제인 명상에 대한 깊은 고찰을 할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