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mmar Cue Plus 2 (Student Book + CD + Workbook) Grammar Cue Plus 2
Language World / 2011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Grammar는 흔히들 딱딱하고 재미없고 지루하다는 말을 많이해요.

혹자는 요즘 같이 speaking이 우선인 시대에 Grammar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도 말을 합니다.

문법위주로 영어를 수년간 공부한 사람들이 실제영어를 잘하냐고 하면서...

 

그렇지만 우리처럼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환경

사는 사람들의 경우는 조금은 다른 상황인 것 같아요.

 

그동안은 문제를 풀기위한 딱딱한 Grammar를 배웠던 방법이 잘못되어

실생활에서는 죽어있는 영어로 습득되어 왔던 것이고,

그런것이 Grammar는 쓸데없고 불필요하다는 오판을 만들었죠.

 

Grammar는 언어의 가장 큰 테두리이자 기둥이랍니다.

 

살아있는 언어를 배우기 위한 접근방법을 알아보고,

가장 첫걸음으로 재미있고 의미있는 Grammar 교재를 알아보는 것이 제일 급선무같아요.

 

 

 

 



 

나름 엄마표 영어로 앵두의 영어학습에 여러가지 고민을 가지고 있던 중

예전에 모두 풀어봤던 Grammar Cue1,2,3에서 좀 더 심화되고,

더욱 생생한 영어문법을 즐겁고 신나게 배울 수 있는

Grammar Cue PLUS를 만나게 되어 정말 행복했답니다.

마치 가뭄에 단비만나 듯 말이죠. ^^*

 

 

Grammar Cue PLUS3단계로 이뤄져있고,

앵두가 풀게된 책은 Level 2 보라색책이랍니다.  

(Student Book + Workbook + Hybrid CD)

 

 

 

 

    

 

책의 앞뒷면을 꼼꼼히 살펴보는 편인데 앵두가 그러더라구요.

벽돌하나하나 쌓아 이쁜 집을 짓는 것 같다고...

 저랑 같은 생각을 했기에 더욱 반가웠어요.

 

Grammar라는 거대한 집은...

 차곡차곡 문법지식을 쌓아서 견고하게 만들 수 있겠죠.

 

 

 



 

뒷면의 Key Features를 통해서 전체적인 내용의 흐름을 알수 있었구요.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생각해보는 시간도 되었어요.

 

 

 

     

 

즐겁고 신나게 Grammar 학습이 되도록 가능한

 Hydrid CD워크북이 들어있어 알차고 실용적인 구성이지요.

 

 

 

 



 

Introduction부분을 꼭 차분히 읽고 아이랑 같이 시작하면

좀 더 깊이 있는 Grammar학습이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 책을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어떤 점이 포커스인지 

목표가 확실해지면 최대한의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죠.

 

 

 

 

 

>>> Student Book : Unit 5 -> Present Continuous <<<

 

 

요즘 앵두가 읽는 영어 동화책에서 많이 나오는

현재 진행형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게 알아보고 싶어해서

Present Continuous부분 부터 Grammar를 풀어보았네요.

 

이건 제 생각인데 Grammar를 진행할 때

꼭 처음 nouns(명사)을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Grammar Cue로 전체적인 문법 흐름을 파악한 상태라면,

Grammar Cue PLUS에서는 자신이 관심있는 부분부터 집고 넘어가면

더욱 효율적인 Grammar 정복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개인적으로 앞부분만 열심히 하다가 작심삼일로

중요한 부분이 많은 뒷부분을 놓치는 경우가 있쟎아요.

그래서 앞에는 손때가 묻고 뒤에는 하얀 상태 그래로....(예전 성문법 많이 그렇죠^^;;)

물론  Grammar Cue PLUS는 즐겁고 신나니까 기우일거예요.

 

 

 



 

대화체 형식으로 실제 Speaking에서 올바른 문법사용을 알아볼 수 있어요.

그리고 캐릭터를 통해 문법뽀인트를 배우니까 쉽다네요.

 

간단하니까 외워서 엄마랑 Roll Play를 하면

더욱 재미나고 기억에도 남는 활동이 될 것 같아요.

 

 

 





 

문법 정의와 테이블을 통해 문법을 쉽고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어 좋고,

Grammar practice를 통해 연습을 하니까 금방 익숙해져요.

 

 

 

 



 

Grammar Extension은 문법 포커스를 인식하고 언어를

다양한 방법으로 확장할 수 있어서 좀 더 심도있는

Grammar에 접근이 가능하네요.

 

 

 



 

Grammar in Passage와 Grammar in use 그리고 Self check가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 부분이랍니다.

 

 

왜냐하면 다양한 지문 을 통해 풍부한 내용을 접할 수 있고,

문법학습도 동시에 가능하니 1석2조구요.

배운 문법을 활용해서 직접 writing연습 을 하니까 참 유익하더라구요.

또한 학습자 스스로 무엇을 공부했는지에 대한 자가진찰이 가능하니까,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하게 되는 계기 가 되었답니다.

 

 

 



 

Unit 별로 묶어서 Review하는 시간이 있어

반복학습을 통해 기억을 좀 더 오래 가게 할 수 있구요.

 

 

 



 

중간 정검 Test도 있는데, 꼭 20챕터의 반을 잘라

1~10이 아닌 내용의 연계성과 비중에 따라

1~ 12로 자른 것도 의미있는 것 같아요.  

 

 

 

 



 

Final Test도 총괄평가의 개념으로 그동안 배운

Grammar를 한번 훏어보면서 모르는 부분을 집고 넘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꼭 필요한 부분이네요.

 

 

 

 



 

맨 마지막에 부록으로 수록된 숙어형 동사차트

빈도수 높은 것을 모아서 의미와 예시를 적어놓았어요.

영영사전처럼 활용해도 좋아서 너무 만족스럽네요.

 

 

 

 

>>> Grammar in use부분을 보강활동중인 앵두 <<<

 

   

 



 

 

논어의 유명한 말중에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것만 못하다"

참 곱씹을수록 멋진 말 같아요.

 

앵두가 좋은 교재를 통해 살아있는 Grammar의 참맛을 느끼고,

재미와 즐거움을 알게 되니까 자기 스스로

주체적인 학습을 하게 되더라구요.

 

 



 

영어사전을 통해 자기만의 Note를 완성하고

정리해가면서 익히게 되었구요.

 

 



 

한문장만 만든 것이 아쉬워서 다른 여러가지 문장도 만들며

wirting실력도 늘렸답니다.

 

 

 



 

또한 현재진행형 파트이지만,

hard, right now라는 부사도 알게 되어 같이 학습하고

문장을 통해 좀더 실력을 보강하게 되었어요.

 

알아가는 즐거움으로 즐기게 되어 영어랑 친구~

 Grammar Cue PLUS

우린 베.프.가 되었데요. (Best Friend)

 

 

 

 

 

 

 

 

>>> Workbook으로 복습하면서 실력 다지기 <<<

 

  

 



 



 

각 unit당 2페이지 분량 의 학습량으로 부담없이 복습이 가능하고,

Dictation 문제도 들어있어서 Listening 향상에도 많은 도움을 주네요.

 

Grammar와 4 skill (Listening, Speaking, Reading, Writing)

기능을 골고루 활용할 수 있어 유익했답니다.

 

 

 

 

 

>>> 랄랄라~ Hybrid CD 즐겁게 활용하기 <<<

 



 

즐거운 소리와 함께 등장한 화면~

아이들이 퀴즈에 무척 열광했네요. ^^*

 

 

 



 

모든 파트를 컴퓨터로 복습 정검 할수 있어 오감만족 학습 시스템이네요.

요즘 아이들은 컴퓨터에 익숙해서 요런 형식이

호기심도 증폭시키고 어필하는 것 같아요.

 

 

 



 

문제 등장하면 잘 살펴보고~

 

 



 

체크한 후에 클릭하면,

 

 



 

자동 채점이 되어 성취도를 나타내주네요.

울 앵두 10/10 스코어

만족스런 점수를 받고 기쁨의 작은 V도 날리고~

 

 

 



 

요렇게 이쁜 미소천사가 되었어요. ^^*

 

 

 



 

 

 

 

 

 

>>> 언어세상 홈페이지와의 연계성 <<<

 

 

1.  http://www.lwbooks.co.kr

 

한글이 하나도 없고 답도 없는 Grammar Book이라서 (거의 원어민 교재 같아요)

어떻게 아이에게 가르쳐줄까부터 걱정하신다면

언어세상의 홈페이지에서 멘토링받아보세요~ ^^*

 

잠재력을 향상시켜 자신감있게 엄마표 영어를 충분히 이끌어낼 수 있답니다.

 

 

 



 

Student Book & Work Book 답안과 한글문법가이드를

도서자료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어요.

 

 

 

 



 

한글문법가이드는 집업화일로 저장되어 있고,

첨부화일을 다운받아 프린트하시면 쓸 수 있어요.

 

 

 

 



 

다양한 자료들로 충분히 내 아이의 영어선생님으로

도움을 줄 수있는 엄마샘이 되지요. ^^*

 

 

 



 



 

Dialog의 구체적인 활용방법을 제시해주고요.

꼼꼼한 문법 설명과 깔끔한 뽀인트로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스테이플러로 찍어서 잘 보관해놓으면 엄마만의 비밀 노트가 되죠.

 

 

 

 

 

>>> Grammar Cue와의 연계성 <<<

 

 

1. Grammar Cue : Book1

< Nouns> part / Unit 3 : Shoes Watches

 



 



 

Grammar Cue의 경우는 포커스가 유아,초등저학년에 맞춰져서

그림을 부각시키는 비주얼적인 면에 있고

Grammar에 좀 더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가장 기초적인 것을 익히게 되죠.

(Regular 타입만 맛보기정도)

 

 

 



 

반면 Grammar Cue PLUS는 좀 더 세부적이고, 자세한 내용으로

폭넓고 정교한 Grammar를 통해 언어의 섬세함을 배울 수 있답니다.

( Irregular 타입도 같이 배우며 확장형)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실용적 회화도 가미되구요.

 

 

 

 

 

>>> 엄마의 최종 선택과 아이의 바램  <<<

 

 

주변에서 많이들 이름있는 영어학원을 다 다녀서

솔찍히 조금은 조바심이 났답니다.

작은 틀안에 갇힌 엄마의 생각으로 앵두의 영어 실력이 뒤쳐지면 어쩌나 하고요.

 

그런데 Grammar Cue PLUS를 접한 앵두가 먼저 그러네요.

"엄마! 겨울 방학동안 Grammar Cue PLUS레벨 모두 다 풀고 싶어요! "

재미있고 신나서 계속 하고 싶어요~

 

 

기특한 말에 힘을 얻어 엄마표 영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맘 먹었답니다.

올 겨울에는 확실하게 Grammar 부분을 즐겁고 신나게

다질수 있는 우리 앵두의 영어친구~

 

 

Grammar Cue PLUS 1,2,3

만나서 너무너무 반가워 ^^*

 

We can do it!

 

 


>>> Grammar Cue Plus  강점 <<<

 

  

1. 문제를 풀기위한 딱딱한 grammar가 아닌, 살아있는 생생 언어를 배우기 위한 grammar 접근방식 제시

 

 

2. 어렵지 않도록 친근한 만화를 이용한 대화문으로, 호기심을 유발하며 문법포인트 소개

( 실제 Speaking에서 활용되는 올바른 grammar를 보여줌 )

 

 

 

3. 주요한 문법과 구문이 반복과 심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체화되도록 커리큘럼 구성

( 7개의 섹션을 통해 점층적으로 난이도를 조절하는 체계적 학습)

 

 

4. 하이브리드(Hybrid CD)를 통해 즐겁고 활기찬 언어놀이가 가능하고,

오감을 통한 언어학습으로 자연스런 복습활용

 

 

5. 언어세상 홈페이지(www. lwbooks.co.kr)의 든든한 지원자료가 엄마표 영어의 멘토 역할 도와줌

(Student Book & Work Book 답안지 , 한글문법가이드)

 

 

6. Grammar Cue와의 연계성이 잘 되어있어 어렵지 않게 문법세상에 입문할 수 있음.

 

 

7. Grammar와 4 skill (Listening, Speaking, Reading, Writing)의

연결을 통한 문법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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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Cue Plus 1~3 Set - (Student Book + CD + Workbook)
Language World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Grammar는 흔히들 딱딱하고 재미없고 지루하다는 말을 많이해요.

혹자는 요즘 같이 speaking이 우선인 시대에 Grammar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도 말을 합니다.

문법위주로 영어를 수년간 공부한 사람들이 실제영어를 잘하냐고 하면서...

 

그렇지만 우리처럼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환경

사는 사람들의 경우는 조금은 다른 상황인 것 같아요.

 

그동안은 문제를 풀기위한 딱딱한 Grammar를 배웠던 방법이 잘못되어

실생활에서는 죽어있는 영어로 습득되어 왔던 것이고,

그런것이 Grammar는 쓸데없고 불필요하다는 오판을 만들었죠.

 

Grammar는 언어의 가장 큰 테두리이자 기둥이랍니다.

 

살아있는 언어를 배우기 위한 접근방법을 알아보고,

가장 첫걸음으로 재미있고 의미있는 Grammar 교재를 알아보는 것이 제일 급선무같아요.

 

 

 

 



 

나름 엄마표 영어로 앵두의 영어학습에 여러가지 고민을 가지고 있던 중

예전에 모두 풀어봤던 Grammar Cue1,2,3에서 좀 더 심화되고,

더욱 생생한 영어문법을 즐겁고 신나게 배울 수 있는

Grammar Cue PLUS를 만나게 되어 정말 행복했답니다.

마치 가뭄에 단비만나 듯 말이죠. ^^*

 

 

Grammar Cue PLUS3단계로 이뤄져있고,

앵두가 풀게된 책은 Level 2 보라색책이랍니다.  

(Student Book + Workbook + Hybrid CD)

 

 

 

 

    

 

책의 앞뒷면을 꼼꼼히 살펴보는 편인데 앵두가 그러더라구요.

벽돌하나하나 쌓아 이쁜 집을 짓는 것 같다고...

 저랑 같은 생각을 했기에 더욱 반가웠어요.

 

Grammar라는 거대한 집은...

 차곡차곡 문법지식을 쌓아서 견고하게 만들 수 있겠죠.

 

 

 



 

뒷면의 Key Features를 통해서 전체적인 내용의 흐름을 알수 있었구요.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 생각해보는 시간도 되었어요.

 

 

 

     

 

즐겁고 신나게 Grammar 학습이 되도록 가능한

 Hydrid CD워크북이 들어있어 알차고 실용적인 구성이지요.

 

 

 

 



 

Introduction부분을 꼭 차분히 읽고 아이랑 같이 시작하면

좀 더 깊이 있는 Grammar학습이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 책을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어떤 점이 포커스인지 

목표가 확실해지면 최대한의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죠.

 

 

 

 

 

>>> Student Book : Unit 5 -> Present Continuous <<<

 

 

요즘 앵두가 읽는 영어 동화책에서 많이 나오는

현재 진행형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게 알아보고 싶어해서

Present Continuous부분 부터 Grammar를 풀어보았네요.

 

이건 제 생각인데 Grammar를 진행할 때

꼭 처음 nouns(명사)을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Grammar Cue로 전체적인 문법 흐름을 파악한 상태라면,

Grammar Cue PLUS에서는 자신이 관심있는 부분부터 집고 넘어가면

더욱 효율적인 Grammar 정복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개인적으로 앞부분만 열심히 하다가 작심삼일로

중요한 부분이 많은 뒷부분을 놓치는 경우가 있쟎아요.

그래서 앞에는 손때가 묻고 뒤에는 하얀 상태 그래로....(예전 성문법 많이 그렇죠^^;;)

물론  Grammar Cue PLUS는 즐겁고 신나니까 기우일거예요.

 

 

 



 

대화체 형식으로 실제 Speaking에서 올바른 문법사용을 알아볼 수 있어요.

그리고 캐릭터를 통해 문법뽀인트를 배우니까 쉽다네요.

 

간단하니까 외워서 엄마랑 Roll Play를 하면

더욱 재미나고 기억에도 남는 활동이 될 것 같아요.

 

 

 





 

문법 정의와 테이블을 통해 문법을 쉽고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어 좋고,

Grammar practice를 통해 연습을 하니까 금방 익숙해져요.

 

 

 

 



 

Grammar Extension은 문법 포커스를 인식하고 언어를

다양한 방법으로 확장할 수 있어서 좀 더 심도있는

Grammar에 접근이 가능하네요.

 

 

 



 

Grammar in Passage와 Grammar in use 그리고 Self check가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 부분이랍니다.

 

 

왜냐하면 다양한 지문 을 통해 풍부한 내용을 접할 수 있고,

문법학습도 동시에 가능하니 1석2조구요.

배운 문법을 활용해서 직접 writing연습 을 하니까 참 유익하더라구요.

또한 학습자 스스로 무엇을 공부했는지에 대한 자가진찰이 가능하니까,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하게 되는 계기 가 되었답니다.

 

 

 



 

Unit 별로 묶어서 Review하는 시간이 있어

반복학습을 통해 기억을 좀 더 오래 가게 할 수 있구요.

 

 

 



 

중간 정검 Test도 있는데, 꼭 20챕터의 반을 잘라

1~10이 아닌 내용의 연계성과 비중에 따라

1~ 12로 자른 것도 의미있는 것 같아요.  

 

 

 

 



 

Final Test도 총괄평가의 개념으로 그동안 배운

Grammar를 한번 훏어보면서 모르는 부분을 집고 넘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꼭 필요한 부분이네요.

 

 

 

 



 

맨 마지막에 부록으로 수록된 숙어형 동사차트

빈도수 높은 것을 모아서 의미와 예시를 적어놓았어요.

영영사전처럼 활용해도 좋아서 너무 만족스럽네요.

 

 

 

 

>>> Grammar in use부분을 보강활동중인 앵두 <<<

 

   

 



 

 

논어의 유명한 말중에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것만 못하다"

참 곱씹을수록 멋진 말 같아요.

 

앵두가 좋은 교재를 통해 살아있는 Grammar의 참맛을 느끼고,

재미와 즐거움을 알게 되니까 자기 스스로

주체적인 학습을 하게 되더라구요.

 

 



 

영어사전을 통해 자기만의 Note를 완성하고

정리해가면서 익히게 되었구요.

 

 



 

한문장만 만든 것이 아쉬워서 다른 여러가지 문장도 만들며

wirting실력도 늘렸답니다.

 

 

 



 

또한 현재진행형 파트이지만,

hard, right now라는 부사도 알게 되어 같이 학습하고

문장을 통해 좀더 실력을 보강하게 되었어요.

 

알아가는 즐거움으로 즐기게 되어 영어랑 친구~

 Grammar Cue PLUS

우린 베.프.가 되었데요. (Best Friend)

 

 

 

 

 

 

 

 

>>> Workbook으로 복습하면서 실력 다지기 <<<

 

  

 



 



 

각 unit당 2페이지 분량 의 학습량으로 부담없이 복습이 가능하고,

Dictation 문제도 들어있어서 Listening 향상에도 많은 도움을 주네요.

 

Grammar와 4 skill (Listening, Speaking, Reading, Writing)

기능을 골고루 활용할 수 있어 유익했답니다.

 

 

 

 

 

>>> 랄랄라~ Hybrid CD 즐겁게 활용하기 <<<

 



 

즐거운 소리와 함께 등장한 화면~

아이들이 퀴즈에 무척 열광했네요. ^^*

 

 

 



 

모든 파트를 컴퓨터로 복습 정검 할수 있어 오감만족 학습 시스템이네요.

요즘 아이들은 컴퓨터에 익숙해서 요런 형식이

호기심도 증폭시키고 어필하는 것 같아요.

 

 

 



 

문제 등장하면 잘 살펴보고~

 

 



 

체크한 후에 클릭하면,

 

 



 

자동 채점이 되어 성취도를 나타내주네요.

울 앵두 10/10 스코어

만족스런 점수를 받고 기쁨의 작은 V도 날리고~

 

 

 



 

요렇게 이쁜 미소천사가 되었어요. ^^*

 

 

 



 

 

 

 

 

 

>>> 언어세상 홈페이지와의 연계성 <<<

 

 

1.  http://www.lwbooks.co.kr

 

한글이 하나도 없고 답도 없는 Grammar Book이라서 (거의 원어민 교재 같아요)

어떻게 아이에게 가르쳐줄까부터 걱정하신다면

언어세상의 홈페이지에서 멘토링받아보세요~ ^^*

 

잠재력을 향상시켜 자신감있게 엄마표 영어를 충분히 이끌어낼 수 있답니다.

 

 

 



 

Student Book & Work Book 답안과 한글문법가이드를

도서자료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어요.

 

 

 

 



 

한글문법가이드는 집업화일로 저장되어 있고,

첨부화일을 다운받아 프린트하시면 쓸 수 있어요.

 

 

 

 



 

다양한 자료들로 충분히 내 아이의 영어선생님으로

도움을 줄 수있는 엄마샘이 되지요. ^^*

 

 

 



 



 

Dialog의 구체적인 활용방법을 제시해주고요.

꼼꼼한 문법 설명과 깔끔한 뽀인트로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스테이플러로 찍어서 잘 보관해놓으면 엄마만의 비밀 노트가 되죠.

 

 

 

 

 

>>> Grammar Cue와의 연계성 <<<

 

 

1. Grammar Cue : Book1

< Nouns> part / Unit 3 : Shoes Watches

 



 



 

Grammar Cue의 경우는 포커스가 유아,초등저학년에 맞춰져서

그림을 부각시키는 비주얼적인 면에 있고

Grammar에 좀 더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가장 기초적인 것을 익히게 되죠.

(Regular 타입만 맛보기정도)

 

 

 



 

반면 Grammar Cue PLUS는 좀 더 세부적이고, 자세한 내용으로

폭넓고 정교한 Grammar를 통해 언어의 섬세함을 배울 수 있답니다.

( Irregular 타입도 같이 배우며 확장형)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실용적 회화도 가미되구요.

 

 

 

 

 

>>> 엄마의 최종 선택과 아이의 바램  <<<

 

 

주변에서 많이들 이름있는 영어학원을 다 다녀서

솔찍히 조금은 조바심이 났답니다.

작은 틀안에 갇힌 엄마의 생각으로 앵두의 영어 실력이 뒤쳐지면 어쩌나 하고요.

 

그런데 Grammar Cue PLUS를 접한 앵두가 먼저 그러네요.

"엄마! 겨울 방학동안 Grammar Cue PLUS레벨 모두 다 풀고 싶어요! "

재미있고 신나서 계속 하고 싶어요~

 

 

기특한 말에 힘을 얻어 엄마표 영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맘 먹었답니다.

올 겨울에는 확실하게 Grammar 부분을 즐겁고 신나게

다질수 있는 우리 앵두의 영어친구~

 

 

Grammar Cue PLUS 1,2,3

만나서 너무너무 반가워 ^^*

 

We can do it!

 

 


>>> Grammar Cue Plus  강점 <<<

 

  

1. 문제를 풀기위한 딱딱한 grammar가 아닌, 살아있는 생생 언어를 배우기 위한 grammar 접근방식 제시

 

 

2. 어렵지 않도록 친근한 만화를 이용한 대화문으로, 호기심을 유발하며 문법포인트 소개

( 실제 Speaking에서 활용되는 올바른 grammar를 보여줌 )

 

 

 

3. 주요한 문법과 구문이 반복과 심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체화되도록 커리큘럼 구성

( 7개의 섹션을 통해 점층적으로 난이도를 조절하는 체계적 학습)

 

 

4. 하이브리드(Hybrid CD)를 통해 즐겁고 활기찬 언어놀이가 가능하고,

오감을 통한 언어학습으로 자연스런 복습활용

 

 

5. 언어세상 홈페이지(www. lwbooks.co.kr)의 든든한 지원자료가 엄마표 영어의 멘토 역할 도와줌

(Student Book & Work Book 답안지 , 한글문법가이드)

 

 

6. Grammar Cue와의 연계성이 잘 되어있어 어렵지 않게 문법세상에 입문할 수 있음.

 

 

7. Grammar와 4 skill (Listening, Speaking, Reading, Writing)의

연결을 통한 문법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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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살려! - 우리문화 이야기 - 마을과 집안을 지키는 신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12
무돌 글.그림 / 노란돼지 / 2011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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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하면서도 은근한 우리나라 한복의 색감이

느껴지는 표지와 귀엽게 생긴 도깨비... 

 

뒷면에는 터주대감에게 잡힌 도깨비의 모습에서

 어떤 일이 과연 벌어진 것인지

너무너무 궁금하게 만들더군요.  

 

 

 



 

마을의 구석구석이 표현되고

도깨비의 마을원정 일정기가 화살표 순으로 나와있어서

호기심은 갈수록 늘어났어요.

 

버려진지 100년 넘은 낡은 사기그릇 도깨비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요 책의 재미는 모든 사물을 의인화하고,

의미를 부여해서 역할이 있더라구요.

 

사기그릇 도깨비와 소통을 하면서 이야기를 주거니 받거니 하는데..

상황이 재미나서 더욱 글에 몰입하게 되었어요.

 

 

 



 

솟대를 알고 있는 울 앵두~

참 반가워하더라구요.

 

그리고 도깨비가 메밀묵을 잘 먹는다는 사실도 흥미롭다고 했어요.

 

예전에 황소 뱃속으로 들어간 도깨비에 대한 공연을

어렴풋히 기억하면서  참 재미난 이야기라고 두눈을 반짝이네요.

 

 



 

아이덕분에 무사히 마을속으로 들어온 도깨비...

좋아라하지만 어떤 일이 펼쳐질 지 아직 모르고 있답니다.

 

 

 



 

우리나라 민속신앙이 이야기와 잘 결부되어

더욱 재미있게 글이 전개되었어요.

 

신과 지킴이 등 책 속에서 우리네 조상의 정신세계를

알 수 있는 계기도 되어 의미있었어요.  

 

 

 



 

"철융","업신", "성주대감" 등등 모르는 말도 배워보고,

상황에 따라 아기 도깨비의 모습도 천자만별로 변하는 것이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자세한 설명이 책 뒷면에 나와있어

좀 더 학습적인 면까지 알 수 있어서 알찼답니다.

 

 

 

 

<독후활동중인 앵두>

 



 

아이의 맑은 생각이 이뻤고,

알게된 점을 적으면서 복습하는 것이 기특했네요.

 

 

 

< 버찌랑 재미나게 책을 읽어요 >

 



 

둘이 앉아서 오손도손 책을 보는 것을 보면

참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재미난 책 있다면서 같이 동생이랑 나누는 모습.

앵두 덕분에 엄마는 편하네요.

 

멋진 책 세상에서 아이들은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느끼며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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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고대 수학의 비밀을 찾아서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1위, 중국의 영재들이 읽는 수학 동화 2
리위페이 지음, 손지현 옮김, 김미란 그림 / 그린북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1위,

중국의 영재들이 읽는 수학 동화 2

 

그린북의 [날아라 고대 수학의 비밀을 찾아서...]

 

타이틀이 독특하고 그 비밀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꼭 한번 읽고 싶었던 책이랍니다.

 

울 앵두에게도 맞는 어떤 비책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오묘한 느낌.

저도 따라잡기 하려고 같이 읽었네요.

 



 

생각보다는 글이 꽤 많았답니다.

그래도 챕터로 나눠서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고,

동화형식의 이야기라 읽는 재미가 쏠쏠 했답니다.

 

또한 생활속에서 수학의 내용을 끄집어 내어 설명해주니,

아이가 적용하는 속도가 빠르고 이해를 잘 할 수 있었어요.  

 

예을 들면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A4용지, 신용커드 등

눈에 익숙한 물건들을 통해 대입해서 보여주니

아하~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요즘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힘들지만,

해가 곧 쨍하고 나면 같이 실험하기로 한 그림.

 

간단하면서도 따라잡기 쉬운 활동이 있어서

아이의 수학적 두뇌 작용을 자극하고,

호기심을 극대화 하는 효과가 있었답니다.

 



 

마방진과 비슷한 내용도 아이가 보면서

꽤나 흥미로와하고, 원리과 유래를 알게 되어

수학적 근원을 파헤치는 탐정같은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간간히 수학적 문제풀이 방식과 내용이 담겨 있어

이야기와 수학공식의 연결고리가 되고

재미난 이야기거리를 통해 연계시키는 장면들이 참 괜챦았어요.

 

무엇보다도 수학을 학문으로 딱딱하게 여기지 않고,

생활속 즐거움으로 알게 되어

논리적인 사고와 재치있는 생각을 할 수 있어

보고 또 보고 싶은 책이 되어 버렸답니다.

 

 

[독서중인 앵두]

 

 



 

 

더운 여름, 습하고 지루한 비가 오늘 요즘.

 

독서 삼매경에 빠진 울 앵두~

중국영재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하며 수학동화를 읽을까?

하며 같이 그 발걸음을 한걸음씩 떼어봅니다.

 

 



 

아직은 초등 저학년이라 다소 어려운 내용이 있지만,

그냥 아는 내용부터 술술 읽으면서

마치 물이 흐르듯~ 수학의 재미속으로 빠져들어보는 느낌.

 

여름에 느끼는 책세상에서의 청량감과

수학적 쾌감을 알아가는 즐거움으로 행복하네요.  

 

두고두고 관련된 내용이 있을 때마다

펼쳐보고 참고 한다면...

지금 알지 못하는 또 다른 비밀을 새롭게 알게 될거라 믿으면서

소장가치가 있는 멋진 수학책을 만나 반가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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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M Science Readers 2-5: Mater: Gases (Book + CD) TCM Science Readers Level 2 5
Teacher Created Materials 지음 / Teacher Created Materials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TCM Science Readers

2-5

Physical Science

 



 

 

TCM Science Readers 교재는 레벨1~ 레벨6까지 구성되어 있고,

전체 84종 과학의 3대 내용(Phycial, Earth, Life science)을 아우르는 총체적 교재로,

유아(7세정도)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과학적인 지식을 편식없이 즐겁고 재미나게

생활속에서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MP3 CD는 원어민의 clear한 발음으로 듣기 편하고,

Listening 과 Reading의 분배가 적당 해서

아이들이 집중도를 최대화하는 이점이 있어

교재와 병행하기에 참 좋았답니다.

 



 

실사와 일러스트가 글과 함께 적절히 배치되고,

효과적으로 구성되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편리하게 컨텐츠화되었네요.

 



 

 

중요한 내용은 굵은 글씨로 보여주고,

글상자를 통해 집중해서 핵심대목을 관찰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네요.

 

무엇이 포인트인지, 아이들 스스로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자연스레 키워주기 떄문에 엄마가 굳이

강조하거나 신경을 쓸 필요가 없어 맘편히 책을 즐길 수 있답니다.

 



 

 

비교 고찰이 잘 될 수 있도록 사진 배열에 세심한 배려가 있어서

아이와 대화하면서 유심히 보게 되니

과학적 관심과 집중도가 높아졌답니다.

 

시선의 분산없이도 한눈에 들어오는 주제들이

상당히 깔끔하고 뇌리에 강하게 인식되어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하도록 이끌어준답니다.

 



 

재미있는 상상도 유도합니다.

그림을 보면서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들이

그냥 책을 넘기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효과가 있네요.  

 

If balloons were filled with liquids or solids,

they would not be light enough to float.

 



 

중요한 것은 클로즈업되고,

원근법과 다양한 구도로 배열된 사진이

시선이 흩어지지 않고 섬세한 관찰을 유도합니다.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관찰일지와

그림 그리고 자세한 내용이 담겨 있어 참 좋았네요.

 

저희도 따라잡기 놀이하려다가...

장마로 햇볕이 들지 않아 

실험이 불가능해서 할 수 없어 아쉬웠어요.

 

담주부터 땡볕더위라는데,그때 실험하기로 약속을 했답니다.  

설레여하는 모습이 참 이뻐보였네요.

 



 

맨뒤에 설명이 잘 나와있어서

 단어를 따로 찾을 필요도 없고 참 알차네요.

영영사전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지요.

 

이 교재에서 가장 중요하고 꼭 알고 넘어가야하는 부분을

콕콕 찍어 주기 때문에 복습도 되고,

저희 앵두는 Mini Book을 만들어 모르는 단어는

정리하면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단어 사용부분도 상세히 나와있어

찾아보기와 활용하기도 적당하고 편리합니다.

 

 

===================================================================================================

 

 

 

< 독서중인 앵두 >

 

 



 

아직 저학년은 울 앵두에겐

물의 순환구조가 어려울 법한 내용인데도

꽤나 즐겁게 책을 보았어요.

 

물론 때론 살짝 어려운 내용에선 진지하기도 했는데,

사진이 워낙 잘 나와있어서 유추도 하고~

나름의 방식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영어 과학세계에 풍덩~ 빠졌답니다.

 

 

         ===================================================================================================================

 

 

 < 독후활동  9가지 >

 

 

 

1. Liquid,Solid,Gas에 대한 사고력 확장

 



 



 

창의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과학적 지식을 습득한

울 앵두는 그림을 통해 자신이 아는 내용을

실생활과 접목해가며 구분지어가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 Gas, Liquid, Solid 로 나눠 구분해서 분류하기)

 

아이의 자유로운 표현과 폭넓은 생각에

맘껏 칭찬해주었더니 무척이나 행복해하고

영어과학놀이를 즐거워했답니다.

 



 

얼마전 바닷가에 여행을 다녀와서 그런지

모래성과 바다물에 대한 그림도 있고,

방귀 뀌는 여자와 매연을 내뿜은 차를 그린것도 재미있었네요.  

 

Solid => 모래성, 햄버거, 나무

Liquid => 바다, 주스, 호수

Gas => 풍선, 방귀, 매연

 

 

 

2. 직접 기체를 느껴봐요.

 



 



 

기체는 담는 모양에 따라 변하는 것을 온몸을 느꼈네요.

오감을 사용한 활동놀이는 절대 잊지 않는 매력이 있지요.

 

Gas spreads out to fill up its space.

 

이 문구가 기억에 남았는지....

 울 앵두 버찌에게 노래부르듯 가르쳐주네요.

 

동그란 풍선은 동글동글 기체를 담고~

하트 풍선은 사랑을 많이 담아

이쁜 하트가 됐지! *^^*  

 



 

놀며 배우는 영어과학~

즐거워서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영어와 과학 그리고 놀이를 한번에 일석3조!

 

[TCM Science Readers]에서 꿈이 자라는 아이들

 행복한 앵두*버찌 토끼남매

 

 

 

3. 응결에 대해서 생활속에서 찾아봐요.

 



 

냉장고에서 막 꺼낸 음료수에 생기는 물방울들

예전에 그냥 지나친 내용들이

책을 통해 좀 더 과학적으로 생각하고, 알아가는 과정~

 

 

생활속에서 과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서  재미나고 신기하데요.

 



 

 

기온차로 방울방울 맺힌 물방울들~

기체가 액체로 변화하는 모습을 쉽게 관찰할 수 있어 좋아해요,

 

 



 

아빠 선물드린다고 좋아하는 아이들~

 

영어 과학놀이하며 아빠께 사랑도 전하고...

 

 

 

4. 목욕 후 생기는 거울의 변화를 눈여겨 봐요.

 



 

 

지금 막 목욕을 마친 울 앵두~

 

"엄마! 엄마! 여기봐요. 책에서 본 것 나도 했어요. ^^ "  

Condensation 이라고 했죠!

 

어려운 용어지만, 실생활과 쉽게 접하니

저절로 외워지고 기억되나봅니다.

좋은 책 만난 것이 참 뿌듯했어요.

 

 



 



 

"사랑해"라고 글을 썼는데, 뿌옇게 되어 잘 안보이네요.

목욕하면서도 과학을 배우고,

이젠 생활속에서 과학놀이하기에 더욱 즐겁다네요.

 

이 모두가 TCM Science Readers 덕분에 가능한 이야기랍니다.

 

 

 

5.  수증기를 알아가요.

 



 

 

코코아가 먹고 싶다고 버찌군이 그래서

책의 내용도 확인시켜줄 겸 전기포트로 물을 끓여

수증기를 보여주었어요.

 

김이 확~ 나오자 살짝 놀란 울 버찌군.

" 엄마! 뜨거운게 막~ 올라와요! 조심해야해요."

 다소곳해진 울 아들래미...

 

앵두가 이 모습을 보고는

그건 "Evaporate야~ 액체가 기체가 되어가는 과정이지."

우리 주위 이곳저곳에서 배운 내용이 나오니까

더욱 으쓱해져서 동생에게 가르쳐주네요.

 

어려운 단어도 자연스럽게 Out-put되는 모습을 보고는

[TCM Science Readers]의 저력을 느꼈답니다.

 

 



 

바로 요 부분을 생활속에서 따라잡기 했죠. 

앵두가 그림을 버찌군에게 보여주네요.

 



 

버찌군은 아직 어리지만, 책의 그림은 열심히 봤거든요.

그래서  이 현상과 책의 그림은 정말 잘 맞추더라구요.

 

"증발"이란 말도 배우고...

Evaporate는 아직 어려워서 "이베퍼"라고 하네요. ㅎㅎ

 

 

 

 

6. 워크시트를 만들어서 책과 연계학습

 



 

 

앵두랑 복습도 할겸 간단한 워크시트를 만들어서 리뷰를 했는데,

굉장히 열심히 하고, 뿌듯해했어요.

 

한국어로도 다소 생소해서 어려운 단어들을

알고 있다는 사실에 굉장히 자부심을 느끼더라구요.

 

저희 중학교때 처음 배운 내용같은데,

이렇게 아이들 눈높이로 된 교재를 접하니까

쉽고 즐거워서 대만족입니다.

 

 

www.lwbooks.co.kr

 

자료실의 "도서자료 다운로드"에서 reader편에 가시면

관련된 워크시트를 편하게 만날 수 있어요.

 

 



 

기체,액체,고체 등의 단어등 뜻을 정확히 아는지

파악하는 지식적 확장 활동을 해보았어요.  

 

 

 

 

7 . 라임(Rhyme)워크시트를 만들어서

 Words Family 연계학습

 



 



 

기체,액체,고체의 모양 변화를 통해

배운 내용이 기억나서

Shape의 어근과 어미를 나눠 Rhyme(라임)을 만들었어요.

 

 

 

8. 미니북 만들기

 

 



 

 

A4 용지를 반으로 접고, 모양을 만든 후

가운데를 커팅해서

앵두만의 Mini Book을 만들었어요.

 

Water cycle에 대해서도 스스로 정리해보는 시간도 가지고,

기체,액체,고체의 관련성을

직접 적어가며 알아보는 시간은

과학적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즐겁게 만들어가는 과정이랍니다.

 

 



 

 

승화는 책 속에 아직 안나왔는데,

베스킨라빈스의 포장에 들어가는 드라이 아이스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금새 알아듣고 아하! 하면서 재미있어 하네요.

 

 



 

앵두만의 미니 단어장 완성! 

 

 



 

 

 

9.  언어세상에 나온 워크시트로 총 복습해요.

 



 

 

집의 프린트가 좀 이상해서...

 앵두랑 다운 받은 문제들을 컴퓨터를 보며 풀었답니다.

 

내용이 참 알차고 깔끔해서 참 마음에 들었어요.

심화학습하는 Extension도 있어

생각의 깊이를 심어줄 수 있네요.

 

 



 

 

연상, 매칭, 정의 찾기 등등

그다지 어렵지 않은 내용부터 서서히 난도를 높여가는 중이네요.

 

재미나게 퀴즈처럼 풀며 공부하는 시간

아이들이 학습으로 여기지 않고 재미있어  합니다.

 

 



 

 

 



 

 

 

 

 


 

TCM Science Readers의 가장 좋은 점

 

  

1.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이 생활속에서 보이기 시작하기 때문에

아이들을 완전 호기심 천국으로 만들어주고 즐거운 과목으로 인식하게 해주네요.

 

 

2. 얇고 가벼워서 휴대가 용이하고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학습하기에도 좋아요.

 

 

3. 실사가 선명하고, 핵심적인 부분을 잘 보여주어 비주얼적인 면에서

아이들의 관심과 이목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4. 다양하고 쉬운 시도를 통한 실험이 가능하도록

예제(Science Lab)가 제시되어 따라잡기놀이가 가능해요.

 

 

5. 영어지만 부담없는 과학책으로 아이들과 놀면서 배울 수 있고,

연계학습으로 이어지는 언어세상 홈피의 워크시트가 알차서  

아이와 엄마 모두 만족스러운 과학책이랍니다.

 

 

 

 

 


[TCM Science Readers]덕분에

영어 과학수업이 행복 머금은 날이되었답니다. *^^*

 

다른 레벨 교재와의 연계성,호환성도 뛰어나서

어떤 내용부터 접하더라도

새롭고 즐겁게 영어로 몰입하게 되어 너무나 맘에 들어요.

 

(ex) 1-5 Evaporation / 1-7 Condensation

2-6 Solids / 2-7 Liqu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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