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의오만_나카야마시치리_블루홀식스 [24_58]안락사에 이어 불법 장기매매를 다룬 매콤한 이야기.👍ㆍㆍㆍ이누카이 하야토 형사 시리즈.5️⃣카인의 오만_2024 ✔️4️⃣닥터 데스의 유산_2022 ✔️3️⃣하멜른의 유괴마_2021 ✔️2️⃣일곱 색의 독_2021 ✔️1️⃣살인마 잭의 고백_절판ㆍㆍㆍ일본을 대표하는 사회파 작가라는 명성과 이름이 아깝지 않더라.이번에도 역시나였어.😊그만의 색깔로 생각할 거리를 안겨주는, 머릿속을 시끄럽게 만드는 매운 이야기.재밌다하고 끝이 아닌 이런 이야기 사랑하지.🫶가난이란 핑계로 자식을 파는 매정한 부모.자신의 욕망을 위해 자식을 방치하는 짐승만도 못한 부모.아무리 돈에 환장했어도, 아무리 가난하다해도 이런 선택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ㆍㆍㆍ"이제 겨우 돈을 벌 수 있는 나이까지 키워놨는데 죽였잖아요. 손해가 막심하다고요."이게 죽은 자식을 두고 할 말이란 말인가?ㅠㅠ이것들이 사람새끼인가! 싶어서 읽으면서도 부르르.🔥어찌나 화가 나던지.ㆍㆍㆍ최소한의 노력도 없이 자식을 거리로 내모는 부모라는 작자들이 하는 짓거리에 불쌍한 건 아이들이구나 싶어 마음이 무겁더라.가난에 내몰리는 죄없는 아이들.그 아이들을 버젓이 돈으로 사고 파는 어른들.생명을 돈으로 사고파는 일은 엄연한 범죄이거늘 어쩜 이리도 당당하단 말인가!!이런 일이 어디선가 벌어지고 있다라고 생각하니 자식을 키우는 애미의 입장에서 나오는건 한숨 뿐이구나.😮💨ㆍㆍㆍ하지만 한편으론...내 자식이 남의 장기가 필요한 상황이라면?남의 일이 아닌 내 일이라면?불법임을 알지만서도 구할 방도만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 장기를 사려는 입장이 되지않을까 싶어 한편으론 뜨끔하기도.ㆍㆍㆍ장기매매. 눈으로 읽으면서도 믿기 힘든 사실에 뜨악!왜곡된 신념에 사로잡힌 사람들의 모습에 경악!그리고 마지막 한방의 반전! 그걸로 끝이아닌 만약 너가 이런 상황이면 어떻게 할래?묻는 듯한 결말. 마지막까지 속 시끄럽게 만들더라.작가님은 진짜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어.💕
#해리쿼버트사건의진실1,2_조엘디케르_밝은세상 #서평단작가님의 치밀함과 집요함, 그리고 디테일이 만들어낸 멋진 반전의 향연.🫶이거이 바로 조엘디케르표 심리 미스터인가?머릿속에 각인 팍!ㆍㆍㆍ1권 591페이지. 2권 507페이지. 천 페이지가 넘는 이 책엔 어느 한 장면도 대충이란 없다.간단하게 넘어갈법도 한 에피소드.살인 사건과 관계된 마을 사람들의 증언들을 포함해서 책속에 등장하는 요소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묘사한다.그러한 집요함과 디테일한 묘사로 2권의 초중반이 살짝 지루하다 느껴지기도. 천 페이지가 넘는 이야기가 시종일관 재밌었다 하면 그건 그짓말이겠지.🤭ㆍㆍㆍ스토리가 어찌나 치밀한지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방심은 금물.열여섯 살 놀라의 생각지 못한 또 다른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에는 "놀라 너는 천사이니? 요부인거니?" 나도 모르게 소리내어 묻게 되더라.그러나 이러한 진실은 시작에 불과.사건의 관계자나 마을 사람들의 입을 통해 드러나는 진실들은그야말로 어머나!🫣그 어머나! 의 강도는 뒤로 갈수록 여지없이 더더더!!! 강해진다.그것도 성에 차지 않았는지, 후반부에 드럽게 아픈 어퍼컷을 날리는데 맞으면서도 즐겁더라.🤤ㆍㆍㆍ스토리면 스토리, 재미면 재미, 유머면 유머.어느하나 부족함을 느낄 수 없는 심리 미스터리.쓰다보니 이렇게 된건지, 처음부터 이런 스토리를 치밀하게 계획하고 구상했는지 모르겠으나 이 책을 쓸땐 신내림을 받은게 아닐까 싶더군.전 세계에 600만 부 이상이 팔릴만 했어. 인정👍작가의 집요함이 징글징글하다가도 반전에 반전에 반전을 선사하는 치밀한 스토리는 놀랍더라.🤭모든 요소를 이렇게 디테일하게 묘사하는 작가는 처음인 듯 싶다.그래서일까? 조엘 디케르표 심리 미스터리가 색다르게 다가오도.멋진 반전에 목마르신 분들에겐 처방전이 아닐까싶어요(#서평도서 #도서제공 #솔직후기)
#마음을맡기는보관가게_오야마준코_모모 #서평단 [24_53]책 받아보고 표지가 너무 이뻐서 심쿵.표지 못지않게 책 속의 이야기도 맘에 들어서 흡족하더라.ㆍㆍㆍ하루에 100엔.무엇이든 맡길 수 있는 보관가게.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점자책을 읽으며 손님을 기다리는 주인장.손님들이 맡긴 모든 물건에 같은 가치를 부여하고 물건에 깃든 마음을 소중히 여기며 정성껏 보관해주는 보관가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힐링 가득한 연작소설이다.🫶ㆍㆍㆍ음식과 관련된 힐링소설을 많이 접해서 그런가, 물건을 맡아주는 가게라는 색다른 접근이 식상하지 않아서 맘에 들었다.이 책 역시 대놓고 힐링 냄새 피운다.그러나 미스터리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그간의 익숙한 힐링도서와는 나름 차별화를 두었다.힐링과 재미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두어 번 울컥! 했을 정도로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더라는.🫠ㆍㆍㆍ이 책은 다양한 시점으로 고객들의 사연과 가게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들려준다.시점의 잦은 변화가 산만하게 느껴지기보다는 재미를 업~!! 시키는 요소로 다가온다.다음에는 누구의 시점으로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려나 궁금해지기도. 가게 출입구를 지키고 있는 쪽빛 포렴이 관찰자 시점으로 조근조근 들려주는 천번째 이야기는 한편의 동화같더라.🫶ㆍㆍㆍ베시시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따수운 이야기가 참 좋다.한번의 등장으로 끝이 아니다. 나이가 들어 다시 방문하는 가게의 손님들을 다시 만나게 되니 그것 역시 좋았다.덕분에 이야기가 뒤로 갈수록 풍부해진다.☺️지금까지 누적 40만 부 이상이 판매된 이유를 알 것 같기도.그나저나 비누 냄새 풍기는 그녀의 이야기는 다음 시리즈에서 계속되는 건가? 아~ 궁금해.🤔ㆍㆍㆍ힐링도서 뭐가 재미있나? 두리번 거리시는 분들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도서제공 #서평단 #솔직후기)
#오늘밤은스웩이넘칠거야_강경수_우리학교 #도서제공대한민국에 태어난 이상 학생은 기승전 공부.하지만 여기 공부가 뭐야? 대학은 꼭 가야 해?두 분(?) 고딩들은 남들과 다르게 살고 싶어한다.영화감독이 되시것다는 준호.래퍼가 되시것다는 말리.공부랑은 안 친해도 스웩(?) 넘치는 두 브로가 있다.('말리' 말로는 '스웩'이 멋지다는 뜻이래.🤣)두 브로의 고민과 방황, 멋진 우정과 어메이징한 모험을 담은 유쾌, 상쾌한 이야기에 피식거리며 웃게된다.이런 유머러스한 이야기 사랑하지.🫶ㆍㆍㆍ엄마와 고딩 아들의 일상이 웃음을 자아낸다.이 모자의 모습은 암만 봐도 익숙해. 너머 익숙해.🤣준호 너를 우짜면 좋니! 내 새끼가 아닌데 걱정하게 만드네.엄마의 등짝 스메싱! 너는 좀 맞아도 되지 싶은게.ㅋㅋ넘의 자식인데... 분명 넘의 자식인데 낯선 준호에게서 내 자식의 향기가 난다ㅋㅋㅋㅋ고딩 자식을 둔 준호엄마는 대한민국 대표 엄마.자식 이기는 애미 없다. 나 역시 비슷한 경험이 있었서ㅋㅋ.공감하며 킥킥거리며 웃게된다. 손끝에 유머 장착한 작가 또 한명 발견~!!.ㆍㆍㆍ어라~ 이야기가 이리 튀는겨? 단순한 학원물이 아니다 이거지.오~이런 전개 나쁘지 않아.이 작가 재미난 양반일세.ㅋㅋㅋㅋㅋㆍㆍㆍ유머장착한 Sf와 학원물을 오가는 호로록~ 한 젓가락하게 만드는 지루할 틈 없는 유쾌한 성장소설.🍜스웩 넘치는 액션 도주극은 서비입니당.🫶두 브로의 따뜻한 마음과 우정이 지구를 살렸다고 하면 믿어줄런지.ㅋㅋㅋㅋㅋㅋㅋ이쁜 내 새끼들 킥킥거리면서 재밌게 읽을 것 같지요.메시지도 던져주니 금상첨화지요.(#도서제공 #솔직후기)
#밤에만열리는카페도도_시메노나기_더퀘스트 #도서제공 나에게는 카페 도도의 주인장은 어떤 음식을 만들어줄까?문득 그게 궁금해지더라.^^ㆍㆍㆍ먹고 살기 위해.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지금보다 더 많이 갖기 위해. 지금보다 나은 삶을 위해. 이 같은 이유로 멈추지 못하고 강박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내 몸이 힘들다 신호를 보내도 그조차 무시하며 아등바등.🥲그만 멈추고 나 자신을 돌봐야 할 시간이라는 걸 알면서도 우린 온갖 이유와 핑계로 그러지 못하고 산다. 책속의 등장인물들도 다르지 않다. 우리와 너무나 닮아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와 사연에 공감이 절로 간다.대놓고 힐링 냄새를 풍기는 익숙한 이야기임에도 식상하다 느껴지지 않는 건 우리의 이야기라는 생각에 공감이 가는 덕분인 듯 하다.ㆍㆍㆍ현재의 내 삶과 내 자신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주는 덤까지 챙길 수 있는 책.침대에 누워 편안하게 읽다 잠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욕심과 불안을 내려놓고 산다는 게 쉽지는 않다.하지만 이 책은 생각과 삶을 대하는 자세만 바뀌어도 충분히 내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내 자신을 들여다보며 상태를 살피고 아끼는 것이 내 행복의 시작임을 다시금 되새겨본다.(#도서제공 #솔직후기)